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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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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_id
A220623118657
유형
위키
출처
위키백과
연도
2022
분야
스포츠
문맥 (context)
'''종규'''(鍾馗)는 [[도교]]에서 쓰이는 벽사 부적이다. 신다(神荼)·울루(鬱壘)를 그린 도부(桃符)와 '신다·울루' 4자를 쓴 첩자(朔子)의 두 주인공도 도교에서 귀신들이 있는 도삭산(度朔山)을 감독하는 두 신이다. 입춘에 액막이로 쓰였다는 벽사문 중의 열두 신명(神名)도 도교적인 것이다. 도교신앙과 관련된 풍속은 복서(卜筮)·부적 등에 잠재하고 있다. == 개요 ==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 궁가(宮家)나 여염집에서 정월이 되면 액과 병을 물리치기 위해 종규가 귀신을 몰아내는 형상이 그려진 그림을 문에 붙이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요즘에도 붉은 먹으로 귀신을 그린 부적이 방이나 변소에 붙어 있는 것을 본다. 그런데 그 종규는 당(唐) 현종(玄宗) 때에 사람에게 근심을 안겨주고 기뻐하던 허모(虛耗)가 양귀비(楊貴妃)를 괴롭히고 궁중을 뛰어다니며 기뻐하고 있는 것을 붙잡아서 눈알을 빼고 머리부터 그냥 먹어버린 자이다. 그런데 종규는 과거에 떨어져 궁중의 계단에 머리를 들이받고 자살한 종남현(終南縣) 출신의 진사(進士)로서, 왕이 죽은 그를 후하게 장사지내 주자 종규는 그 은혜를 갚으려고 천하 귀신을 평정하기로 작정했던 것이다. 현종(玄宗)은 유명한 화가 오도자(吳道子)에게 종규의 모습을 그리게 했다. 그리고 신하에 명하여 제야의 밤에 집집마다 그 그림을 붙이도록 명하였다. 이런 전설의 인물이 종규이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종규가 귀신을 평정하기로 작정한 계기와 당 현종이 종규의 모습을 어떻게 전파하였는지 설명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종규가 귀신을 평정하게 된 동기와 당 현종이 종규의 형상을 퍼뜨린 방법을 묻는 질문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종규의 과거 행적과 왕의 은혜, 그리고 현종의 조치를 추출한다.

    • 종규는 과거에 떨어져 궁중의 계단에 머리를 들이받고 자살한 종남현(終南縣) 출신의 진사(進士)로서, 왕이 죽은 그를 후하게 장사지내 주자 종규는 그 은혜를 갚으려고 천하 귀신을 평정하기로 작정했던 것이다.
    • 현종(玄宗)은 유명한 화가 오도자(吳道子)에게 종규의 모습을 그리게 했다. 그리고 신하에 명하여 제야의 밤에 집집마다 그 그림을 붙이도록 명하였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계기에 해당하는 '왕의 후한 장사'와 전파 방식에 해당하는 '오도자의 그림과 제야의 배포'를 선별한다.

    • 왕이 죽은 그를 후하게 장사지내 주자 종규는 그 은혜를 갚으려고 천하 귀신을 평정하기로 작정했던 것이다.
    • 현종(玄宗)은 유명한 화가 오도자(吳道子)에게 종규의 모습을 그리게 했다. 그리고 신하에 명하여 제야의 밤에 집집마다 그 그림을 붙이도록 명하였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종규의 개인적 동기(은혜 보답)와 현종의 행정적 조치(그림 제작 및 배포)를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종규는 왕이 자신의 장례를 후하게 치러준 은혜를 갚기 위해 귀신을 평정하기로 했으며, 현종은 화가 오도자에게 종규의 모습을 그리게 한 뒤 제야의 밤에 집집마다 그 그림을 붙이도록 명하여 이를 전파한다.

    • 왕이 죽은 그를 후하게 장사지내 주자 종규는 그 은혜를 갚으려고 천하 귀신을 평정하기로 작정했던 것이다.
    • 현종(玄宗)은 유명한 화가 오도자(吳道子)에게 종규의 모습을 그리게 했다. 그리고 신하에 명하여 제야의 밤에 집집마다 그 그림을 붙이도록 명하였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의 두 가지 요구사항에 맞춰 답변을 구성한다.

    • 왕이 죽은 그를 후하게 장사지내 주자 종규는 그 은혜를 갚으려고 천하 귀신을 평정하기로 작정했던 것이다.
    • 현종(玄宗)은 유명한 화가 오도자(吳道子)에게 종규의 모습을 그리게 했다. 그리고 신하에 명하여 제야의 밤에 집집마다 그 그림을 붙이도록 명하였다.
근거 (evidence)
  • 종규는 과거에 떨어져 궁중의 계단에 머리를 들이받고 자살한 종남현(終南縣) 출신의 진사(進士)로서, 왕이 죽은 그를 후하게 장사지내 주자 종규는 그 은혜를 갚으려고 천하 귀신을 평정하기로 작정했던 것이다.
  • 현종(玄宗)은 유명한 화가 오도자(吳道子)에게 종규의 모습을 그리게 했다. 그리고 신하에 명하여 제야의 밤에 집집마다 그 그림을 붙이도록 명하였다.
  • 왕이 죽은 그를 후하게 장사지내 주자 종규는 그 은혜를 갚으려고 천하 귀신을 평정하기로 작정했던 것이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종규는 과거에 자살한 후 왕이 자신의 장례를 후하게 치러준 은혜를 갚기 위해 천하 귀신을 평정하기로 작정하였다. 당 현종은 화가 오도자에게 종규의 모습을 그리게 한 뒤, 신하를 시켜 제야의 밤에 집집마다 그 그림을 붙이도록 명하여 이를 전파하였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종규는 과거 낙방 후 자살한 자신을 왕이 후하게 장사 지내 준 은혜에 보답하고자 천하 귀신을 평정하기로 작정하였고, 당 현종이 화가 오도자에게 그리게 한 종규의 그림을 제야의 밤에 집집마다 붙이도록 명하면서 관련 풍습이 전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