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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넘어 더 진화하는 열아홉 ‘수영 괴물’… 파리가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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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뉴스
출처
서울신문
연도
2022
분야
스포츠
문맥 (context)
한국 수영의 미래 황선우(19·강원도청)가 마침내 11년 묵은 세계선수권 메달 갈증을 풀면서 2024년 파리올림픽 행보에 속도를 붙였다. 이정훈 수영대표팀 총감독은 “진짜 싸움은 올림픽에서…”라며 황선우의 또 다른 ‘진화’를 부추겼다.\n황선우는 2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4초47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1분43초21)에 이어 2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날 기록은 지난해 도쿄올림픽 예선에서 세운 한국 기록(1분44초62)을 10개월 만에 0.15초 단축한 것이다.\n황선우는 이로써 50m 롱코스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종목에서 한국 선수로는 박태환 이후 두 번째로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자유형 200m만 보면 역대 최고 성적이다. 박태환은 2007년(멜버른)과 2011년(상하이) 대회 자유형 400m에서 잇달아 금메달을 따냈지만 2007년 뛴 200m에서는 동메달에 그쳤다. 이날 황선우는 박태환 이후 11년 만의 세계선수권 경영 메달이자 15년 만에 색깔을 바꾼 자유형 200m 메달을 획득한 것이다. 황선우는 또 박태환, 2019년 광주 세계선수권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 동메달을 딴 김수지(울산시청)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역대 세 번째로 세계선수권 시상대에 선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롱코스 세계선수권 경영 종목 결선에 오른 한국 선수는 황선우를 포함해 8명. 이 가운데 자유형 200m 결선에 나선 이는 박태환과 황선우뿐이다.\n황선우는 반응속도 0.61초로 다른 7명의 선수보다 빨리 3번 레인 출발대를 박차고 물에 뛰어들었다. 첫 50m와 100m 구간을 각각 24초36, 26초36으로 통과해 줄곧 4위를 유지하던 황선우는 두 번째 턴 뒤 150m 구간에서 3위로 나서더니 마지막 50m 구간에서는 질풍 같은 스퍼트로 6레인에서 2위를 달리던 도쿄올림픽 2관왕 톰 딘(영국)을 제치고 2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박태환을 넘어 자유형 200m 역대 최고 성적인 은메달을 수확한 황선우는 매니지먼트 올댓스포츠를 통해 “(7위에 그친)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서는 초반 오버페이스로 후반에 치고 나갈 동력을 잃었다”며 “하지만 오늘은 경험을 되살려 후반 스퍼트로 은메달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컨디션 조절을 잘해 자유형 100m에서도 준결선, 결선까지 올라가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황선우는 또 자신보다 1초26이나 앞서 금메달을 따낸 포포비치의 기록을 곱씹으면서 “1분43초대라는 대단한 기록을 냈다. 파리올림픽 메달 경쟁을 펼치려면 저도 1분43초대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첫 100m 구간에서 50초 전반 기록을 바라봤는데 0.5초 정도 처졌다”고 털어놓은 이 총감독은 “우리는 한 단계씩 올라가는 중이다. 진짜 싸움은 올림픽”이라고 강조했다.\n한편 황선우는 이날 열린 자유형 100m에서는 17위에 그쳐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으나 불참자가 나오면서 16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출전하게 됐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2위를 차지하며 한국 신기록을 세운 선수는 누구이며, 이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거둔 성과는 한국 선수로서 어떤 의미를 갖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자유형 200m 결선 2위 수상자와 그 성과의 역사적/기록적 의미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결선 결과와 수상자, 그리고 박태환 선수와의 비교 및 한국 선수로서의 위치를 추출한다.

    • 황선우는 2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4초47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1분43초21)에 이어 2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 황선우는 이로써 50m 롱코스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종목에서 한국 선수로는 박태환 이후 두 번째로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 자유형 200m만 보면 역대 최고 성적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수상자(황선우)와 성과의 의미(박태환 이후 두 번째 메달리스트, 자유형 200m 역대 최고 성적)를 핵심 근거로 선정한다.

    • 황선우는 2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4초47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1분43초21)에 이어 2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 한국 선수로는 박태환 이후 두 번째로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 자유형 200m만 보면 역대 최고 성적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황선우가 기록한 2위라는 결과와 박태환 이후의 메달리스트라는 점, 그리고 종목 내 역대 최고 성적이라는 점을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 답하기 위해 수상자 이름과 구체적인 성과의 의미를 정리한다.

    • 황선우는 2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4초47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1분43초21)에 이어 2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 박태환 이후 두 번째로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 자유형 200m만 보면 역대 최고 성적이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의 요구사항에 맞춰 수상자와 성과의 의미를 기술한다.

    • 황선우
    • 박태환 이후 두 번째로 메달리스트
    • 자유형 200m 역대 최고 성적
근거 (evidence)
  • 황선우는 2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4초47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1분43초21)에 이어 2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 황선우는 이로써 50m 롱코스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종목에서 한국 선수로는 박태환 이후 두 번째로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 자유형 200m만 보면 역대 최고 성적이다.
  • 한국 선수로는 박태환 이후 두 번째로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 박태환 이후 두 번째로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 황선우
  • 박태환 이후 두 번째로 메달리스트
  • 자유형 200m 역대 최고 성적
최종 답변 (final_answer)
해당 선수는 황선우이며, 이번 성과는 50m 롱코스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종목에서 한국 선수로는 박태환 이후 두 번째로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이자, 자유형 200m 종목만 놓고 보았을 때는 역대 최고 성적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황선우는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박태환 이후 두 번째 메달리스트이자 자유형 200m만 보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