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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선월드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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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20623113662
유형
위키
출처
위키백과
연도
2022
분야
정치
문맥 (context)
컨선월드와이드(Concern Worldwide)는 세계 최극빈 지역의 사람들이 기아와 맞서 싸우며 그들 스스로 삶의 변화를 추구할 수 있도록 돕는 국제 인도주의 기구이다. 1968년 나이지리아 비아프라 지역의 기근을 해결하기 위해 존과 케이(John&Kay O’Loughlin-Kennedy)가 아일랜드 전역에서 모금을 한 것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50년에 가까운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초기에는 아프리카에 한정하여 활동하다가 현재는 아프리카, 아시아, 중동, 카리브해 지역 등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27개 나라의 사람들을 위해 긴급 구호, 교육, 건강(깨끗한 물 및 영양 공급, HIV/AIDS 및 모자보건), 생계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아일랜드, 영국, 미국의 본부에서 세계적인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고, 2015년 한국 본부가 설립되었다. 역사 >> 시작: 아프리카 기근을 돕는 ‘구호선 보내기’운동 컨선월드와이드는 1968년 3월 19일, 두 아일랜드 청년 케이 케네디와 존 케네디(Kay and John O’Loughlin Kennedy)가 나이지리아 비아프라 내전으로 발생한 기근을 돕기 위해 아일랜드 더블린에 설립한 ‘아프리카컨선(Africa Concern)’으로부터 처음 시작되었다. 이들은 의약품이나 식량으로 가득 채운 배를 비아프라 내전 지역에 보내는 이른바 ‘구호선 보내기(SOS: Send One Ship)’ 캠페인을 아일랜드 전역에서 실시하였고 같은 해 9월 29일 마침내 전 아일랜드 국민의 지원을 받은 첫 구호선이 26일간의 항해 끝에 비아프라에 도착했다. 이듬해인 1969년 5월까지 아프리카컨선은 비아프라에 총 다섯 척의 구호선을 보내고 다른 구호단체들과 함께 항공기를 이용한 대규모 공수작전을 감행했다. 현장을 돕기 위해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비아프라, 가봉, 코트디부아르, 상투메 현장을 직접 찾아가기도 했다. 한편 1년 후인 1970년, 방글라데시(당시 동파키스탄)에서 재앙적인 싸이클론으로 인해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고 많은 사람들이 이로 고통 받게 되었다. 여기에 파키스탄으로부터 분리독립을 하기 위한 내전이 발생하게 되면서 수많은 난민들이 발생했고 이들은 인도 캘커타(Calcutta, 현재의 콜카타 Kolkata)로 모여들게 되었다. 이들을 돕기 위해 컨선은 ‘아프리카컨선’에서 현재의 ‘컨선(Concern)’으로 이름을 바꾸고 자원봉사자를 파견했다. 2년 후인 1972년에는 첫번째 정식 구호팀을 파견하기도 했다. 발전: 세계적인 인도주의 단체로의 성장 초기 아프리카에 국한되어 활동했던 컨선은 아시아까지 활동지역을 확대하면서 본격적으로 국제 인도주의 단체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1973년부터 1999년까지 전세계의 기근, 내전, 학살, 재해의 현장에서 고통 받는 수많은 사람들의 곁을 지켰으며 아래는 그 구체적인 활동내용이다. 확장: 긴급구호와 더불어 다양한 개발협력사업 진행 20세기까지 진행해왔던 수년간의 긴급구호활동을 통해 컨선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제구호단체로 성장하게 되었다. 2000년대부터는 긴급구호활동과 함께 다양한 개발협력사업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또한 세계의 다양한 단체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협력하기 시작했다. 아래는 구체적인 활동의 내용이다. 이후 CESVI(이탈리아), PIN(체코), ACTED(프랑스)가 합류해 총 7개 단체로 확대되었다. 사업 >> 보건/영양 컨선월드와이드는 전 세계의 빈곤층 중에서도 ‘극빈층’에 초점을 맞추어 활동하기 때문에 이들의 영양과 보건이슈에 가장 크게 집중하고 있다. 영양 측면에서는 특히 아동의 만성영양실조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는 한 사람이 삶을 시작하는 첫 1,000일간의 영양이 평생의 건강을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라는 이유에서이다. 관련 사업으로는 지역 공동체와 국가보건서비스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치료돌봄공동체(Community Therapeutic Care)’ 프로그램이 대표적인데, 이는 UN에 의해 ‘세계 최우수 사업’으로 채택되기도 하였다. UN은 이 프로그램을 각국 정부로 하여금 국가 보건시스템에 반영하도록 권고하기까지 했다. 보건위생 측면에서는 깨끗한 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WASH)을 주로 진행하는데 이는 상하수도 및 화장실 인프라 구축, 우물이용에 대한 마을 협의체 구성, 손 씻기와 같은 인식개선 및 의사결정 활동 등 위생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업을 두루 포함한다고 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치명적인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활동을 하기도 하는데 대표적으로 2015년 아프리카 지역에서 많은 사망자를 냈던 에볼라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긴급구호활동을 착수했던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EU는 컨선이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사망자에 대해 진행한 ‘존엄하고 안전한 매장’ 프로그램에 대해 ‘EU보건상(EU Health Award)을 수여하기도 했다. 생계/농업 컨선은 극빈층의 생계에 영향을 미치는 근원적 문제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전 세계의 모든 가정이 외부의 도움 없이 자립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을 모색하고 있고 그들의 자립이 지역의 공동체와 경제 안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극빈층의 식량과 소득을 지역경제의 ‘시장’과 연계시키는 접근을 중요시 하며 이에 시장을 쉽게 오갈 수 있는 도로를 만들거나 협동조합 및 신용조합과 같은 네트워크 형성과 인프라 개선도 지원한다. 극빈층의 선택권을 높이는 모바일이나 소액금융도 활발하게 적용하고 있다. 농업은 전 세계 대다수의 극빈층에게 중요한 생계수단이지만 가뭄이나 홍수 등 기후변화 영향은 극빈층의 농업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에 컨선은 적은 강수량에도 잘 자라고 심지어 바닷물에 대한 내성을 가진 종자를 각국의 농업 기관들과 함께 개발하고 보급하고 있다. 또한 2021년까지 땅을 보호하면서도 필요한 식량을 확보하기 위한 기후대응농업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해 ‘아프리카기후대응농업연맹(Africa Climate Smart Agriculture Alliance)’의 핵심 멤버로 참여하고 있기도 하다. 교육 교육분야에서 컨선은 특히 기초 교육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는 초등학교 저학년에 해당하는 기초 교육이 기본적인 학습능력 발달은 물론 생존에도 직결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특히 극빈층 어린이들, 그 중에서도 여자 어린이들이 배울 권리를 보호받고 양질의 기초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기자재를 개발하고 교사와 학교 위원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컨선은 남녀 차별이나 교내 폭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사, 학부모, 학생 그리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시로, 오랜 내전으로 인해 레바논에서 학교를 다니는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이 언어와 인종의 차별을 극복하고 정규교육에 진입할 수 있도록 별도의 문해 교육과 수학 수업을 진행한 사례가 있다. 케냐와 같이 도시 빈민가에 살고 있는 학교 밖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정부의 대안기초교육 가이드라인 수립을 지원하기도 했다. 긴급구호 아프리카에 대한 긴급구호활동에서 시작된 단체인 만큼, 컨선은 긴급구호 분야에서 그 명성에 가히 세계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재해와 전쟁으로 일상이 무너진 극빈층에게 달려가며, 지진, 태풍, 가뭄, 분쟁과 같이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가장 도움이 필요한 취약지역을 향해 24시간 내 찾아간다. 특별히 긴급상황이 일어난 첫날과 이후 첫 일주일을 견디는데 필수적인 쉼터, 식품, 깨끗한 물, 그리고 의료지원 등을 제공한다. 2016년 컨선은 시리아 난민 지원을 비롯해 25개국 45건의 인도적 지원을 진행한 바가 있다. 컨선은 전 세계 어디에서 벌어질지 모르는 대규모의 긴급상황에 대비해 국제기구와 전 세계 인도주의 파트너들과 함께 협력하고 있다. 보다 신속한 대규모 인도적 대응을 위해 세계식량기구(WFP)의 인도적지원물류센터(UNHRD)협력기관으로 등록하고 현재 전세계 6개 UN 물류센터에 구호물품을 보관하고 있다. 또한 유럽의 인도주의 및 인권 단체들과 협력해 전략 네트워크 ‘얼라이언스2015(Alliance2015)’를 출범시켰다. 컨선을 비롯해 HIVOS(네덜란드), IBIS(덴마크), 세계기아원조(독일), CESVI(이탈리아), PIN(체코), ACTED(프랑스) 등 총 7개 단체들은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긴급 상태에 대해 지혜를 모으고 힘을 협력하고 있다. 2010년에는 인도주의 재난 현장의 인도주의 활동에 요구되는 투명성과 책무성, 그리고 품질 기준을 충족시키는 HAP(Humanitarian Accountability Partnership)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하버드 인도주의 이니셔티브(Harvard Humanitarian Initiative)와 협력해 매년 차세대 인도주의 리더들을 양성하고 있기도 하다. 기타활동 >> 세계기아지수(GHI) 발표 컨선월드와이드는 영양개입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단체 중 하나이다. 50년 가까이 되는 역사를 통해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2006년부터 매년 ‘세계기아지수(Global Hunger Index)’를 발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세계적인 리서치 기관인 국제식량정책연구소(IFPRI, 미국)와 세계기아원조(Welthungerhilfe, 독일)와 협력하고 있다. 세계기아지수는 1) 5세 미만 영유아사망률, 2) 아동영양부족(저체중과 발육부진), 3) 영양결핍 등 네 가지 요소를 고려하며,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영유아사망률추정합동기구(UNIGME), 세계은행 등의 국가별 정보를 기초로 산출된다. 매년 10월 뉴욕, 베를린, 더블린, 런던, 브뤼셀, 벨파스트 등 세계 주요 수도에서 세계기아지수를 발표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한국어판을 통해 서울에서도 함께 발표하고 있다. 활동지역 아래는 컨선이 현재 활동하고 있는 지역들이다. 각 국가들에서 컨선의 활동을 보고 싶다면 [https://web.archive.org/web/20170807072622/http://www.concern.or.kr/load.asp?subPage=120 컨선홈페이지의 활동지역부분]을 참고하길 바란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컨선월드와이드가 수행하는 사업 중 보건/영양 분야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활동들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컨선월드와이드의 사업 분류 중 '보건/영양' 범주에 속하는 세부 활동들을 찾아 나열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본문의 사업 >> 보건/영양 섹션에서 관련 내용을 추출한다.

    • 보건/영양
    • 영양 측면에서는 특히 아동의 만성영양실조에 집중
    • 관련 사업으로는 지역 공동체와 국가보건서비스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치료돌봄공동체(Community Therapeutic Care)’ 프로그램이 대표적
    • 보건위생 측면에서는 깨끗한 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WASH)을 주로 진행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영양 및 보건위생과 관련된 구체적 활동들을 선별한다.

    • 아동의 만성영양실조에 집중
    • ‘치료돌봄공동체(Community Therapeutic Care)’ 프로그램
    • 깨끗한 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WASH)
    • 치명적인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활동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활동들을 영양과 보건위생이라는 두 축으로 정리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선별된 활동들을 종합하여 답변을 구성한다.

    • 아동의 만성영양실조에 집중
    • ‘치료돌봄공동체(Community Therapeutic Care)’ 프로그램
    • 깨끗한 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WASH)
    • 치명적인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활동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리스트 형식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 아동의 만성영양실조에 집중
    • ‘치료돌봄공동체(Community Therapeutic Care)’ 프로그램
    • 깨끗한 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WASH)
    • 치명적인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활동
근거 (evidence)
  • 보건/영양
  • 영양 측면에서는 특히 아동의 만성영양실조에 집중
  • 관련 사업으로는 지역 공동체와 국가보건서비스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치료돌봄공동체(Community Therapeutic Care)’ 프로그램이 대표적
  • 보건위생 측면에서는 깨끗한 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WASH)을 주로 진행
  • 아동의 만성영양실조에 집중
  • ‘치료돌봄공동체(Community Therapeutic Care)’ 프로그램
  • 깨끗한 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WASH)
  • 치명적인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활동
최종 답변 (final_answer)
컨선월드와이드의 보건/영양 분야 활동은 다음과 같다: 1) 아동의 만성영양실조에 집중하는 ‘치료돌봄공동체(Community Therapeutic Care)’ 프로그램, 2) 깨끗한 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WASH), 3) 치명적인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활동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컨선월드와이드의 보건 및 영양 분야는 아동의 만성영양실조 해결을 위한 치료돌봄공동체 프로그램, 깨끗한 물 접근성 향상을 위한 WASH 사업, 전염병 확산 방지 활동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