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국민의힘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본부-원내지도부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은 10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과잉 의전 논란 등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한데 대해 \"맹탕 사과\", \"8분짜리 사과쇼\" 등이라고 맹비난했다. \n \n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선대본 회의에서 \"주어도 없고 목적어도 없는 참 희한한 8분짜리 사과 쇼를 했다\"며 \"누가 무엇을 잘못했다는 건지, 잘못을 인정하긴 한다는 건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이상한 사과를 했다\"고 말했다. \n \n 권 본부장은 \"청렴이라는 단어는 이재명 부부와 가장 어울리지 않는 단어\"라며 \"사법 당국은 경기도의 셀프감사를 기다리지 말고 신속하게 철저한 수사로 의혹을 명명백백하게 규명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n \n 김기현 원내대표도 회의에서 \"많게는 30인분의 음식이 자택으로 배달됐다는데 혹시라도 대선 출마를 염두에 두고 경기도 공금으로 선거운동 목적의 모임을 한 게 아니라면 그 많은 음식을 도지사 배우자가 누구와 어떤 목적으로 먹었는지 당연히 소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n \n 김 원내대표는 \"간단한 사실조차 소명하지 않고 셀프감사, 셀프수사를 핑계로 내세우며 꽁무니를 빼니 사과 쇼라고 볼 수밖에 없는 맹탕 사과였던 것\"이라며 \"이 후보는 배우자 뒤에 숨을 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국민 앞에 사과하는 게 마땅한 도리\"라고 비판했다. \n \n 국민의힘 이재명비리검증특위는 이날 회의를 열어 김씨의 과잉 의전 논란과 대국민 사과에 대해 규탄했다. \n \n 특위 위원장인 김진태 전 의원은 회의에서 \"경기도 법인카드로 소고기, 초밥, 샌드위치를 사 먹은 건 국고손실죄나 업무상 횡령죄에 해당한다\"며 \"약 대리처방은 의료법 위반이다. 직권남용은 기본\"이라고 지적했다. \n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잉의전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박수영 의원은 이 후보가 경기지사 재직 시절 업무추진비를 매월 20일 전후로 현금 150만 원을 인출했다는 의혹을 재차 거론하며 자신의 SNS에 이 후보가 4년 동안 경기지사로 재직하면서 쓴 업무추진비 내역을 공개했다. \n \n 박 의원은 \"경기도청 담당자들이 요구하는 자료를 하나도 내지 않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가면 경기도청은 명백한 범죄행위에 대해 방조하거나 은닉한 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혀둔다\"고 경고했다. \n \n 이 후보가 업무추진비를 현금 인출해서 쓴 것은 성남시장 재직 시절부터였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n \n 이기인 성남시의원은 2016년 7월 사용한 업무추진비 집행 내역 사본을 공개하면서 \"한 달만 해도 경조사비 지출을 제외하고 약 7번의 현금인출이 있었다. 법인카드의 사적 사용은 성남시청 시절부터 예행 연습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행정안전부가 즉각 조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n \n 선대본 청년본부는 현행 특별감찰관 제도를 광역자치단체에도 적용하는 내용의 이른바 '김혜경 방지법'을 고안해 유의동 정책위의장에게 전달했다. \n \n 유 의장은 이날 당사에서 청년본부로부터 입법 제안을 받은 뒤 \"2월 안에 국민의힘 차원에서 법안 발의가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고 말했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국민의힘 선대본 청년본부가 과잉 의전 논란과 관련하여 고안한 입법 제안의 명칭은 무엇이며, 이에 대해 유의동 정책위의장이 언급한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
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청년본부가 고안한 법안의 명칭과 유의동 정책위의장이 밝힌 향후 법안 발의 예상 시점을 확인해야 한다.
-
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청년본부가 고안한 법안 명칭과 유 의장의 발언 내용을 추출한다.
- 현행 특별감찰관 제도를 광역자치단체에도 적용하는 내용의 이른바 '김혜경 방지법'을 고안해
- 2월 안에 국민의힘 차원에서 법안 발의가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
-
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법안 명칭인 '김혜경 방지법'과 2월 내 발의 예상 계획을 근거로 선택한다.
- '김혜경 방지법'
- 2월 안에 국민의힘 차원에서 법안 발의가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
-
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법안 명칭과 향후 일정(2월 내 발의 예상)을 결합하여 답변을 구성한다.
-
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법안 명칭은 '김혜경 방지법'이며, 2월 안에 국민의힘 차원에서 법안 발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을 도출한다.
-
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명시된 두 가지 요소(법안 명칭, 향후 계획)를 포함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 '김혜경 방지법'
- 2월 안에 국민의힘 차원에서 법안 발의가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
근거 (evidence)
- 현행 특별감찰관 제도를 광역자치단체에도 적용하는 내용의 이른바 '김혜경 방지법'을 고안해
- 2월 안에 국민의힘 차원에서 법안 발의가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
- '김혜경 방지법'
최종 답변 (final_answer)
고안된 법안의 명칭은 '김혜경 방지법'이며,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2월 안에 국민의힘 차원에서 법안 발의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선대본 청년본부는 현행 특별감찰관 제도를 광역자치단체에도 적용하는 내용의 이른바 '김혜경 방지법'을 고안해 유의동 정책위의장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