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산출물 · 한국어 지식관계

비판 여론 한방에 잠재운 손흥민 “이제 비난은 그만”

uuid
26f7e74c-c3c1-5c20-b2d2-e679c75809bb
doc_id
A220623213409
유형
뉴스
출처
서울신문
연도
2022
분야
스포츠
문맥 (context)
최근 2경기 부진한 모습으로 열성팬들의 지탄의 대상이 됐던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0)이 해트트릭과 다름 없는 눈부신 활약으로 비난 여론을 한 방에 날려버렸다. 팬들이 뽑는 ‘킹 오브 더 매치’(King Of The Match)에도 선정됐다.\n손흥민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9분 자책골을 유도하고 24분 결승골, 후반 43분 쐐기골까지 넣어 3-1 완승을 이끌었다. 리그 2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7위에서 5위(승점 51)로 올라가 4위 아스널(승점 54)과 승점 3차가 됐고, 웨스트햄은 7위(승점 48)로 내려 앉았다.\n리그 12호, 13호골을 연달아 넣은 손흥민은 디아구 조타(리버풀)와 EPL 득점 공동 2위로 올라섰다. 또 성인 무대 통산 200골(클럽 170골+A매치 30골)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이날 두 골 모두 해리 케인(29)의 도움을 받아 ‘손-케 듀오’는 최다 합작골 기록을 39골로 늘렸다.\n손흥민은 전반 9분 웨스트햄 커트 주마의 자책골을 이끌어 냈다. 케인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넘긴 패스가 손흥민을 밀착 마크하던 주마의 왼쪽 무릎을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전반 24분에는 센터 서클 부근에서 케인이 왼쪽으로 파고드는 손흥민을 보고 스루패스를 줬고, 재빨리 공을 받은 손흥민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대 오른쪽 상단 구석을 힘차게 찔렀다. 골을 넣은 손흥민은 특유의 ‘찰칵 세레머니’를 하기 전 관중석을 향해 검지손가락을 입에 갖다대는 포즈를 취했다. ‘이제 비판하지 말라’는 뜻이다.\n전반 35분에는 웨스트햄의 사이드 벤라마가 만회 골을 넣었다.\n하지만 후반 43분 손흥민이 또 골을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토트넘 위고 요리스의 골킥을 케인이 머리로 받아 패스했고, 이를 받은 손흥민이 돌파 뒤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손흥민은 경기 뒤 EPL 홈페이지에서 팬 투표로 선정되는 최우수선수상인 ‘킹 오브 더 매치’에 뽑혔다. 올 시즌 아홉번째 ‘킹 오브 더 매치’로 12회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에 이어 2위다.\n경기 뒤 손흥민은 “A매치를 앞두고 승리하면 홀가분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어 기분이 좋다”면서 “케인과 함께 경기하는 건 정말 즐겁다. 그는 오늘 내게 두 개의 도움을 줬고, 다음엔 내가 그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n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때로는 자신감을 잃을 수도 있지만, ‘톱 플레이어’들은 그 순간을 이겨낸다. 손흥민은 좋은 선수이자 중요한 선수이며, 동시에 좋은 사람”면서 “자신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는 선수”라고 칭찬했다.\n손흥민은 한국 축구대표팀에 합류해 이란(24일), 아랍에미리트(29일)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9, 10차전을 준비한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중 손흥민이 득점하거나 자책골을 유도한 시점의 순서는 어떻게 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경기 중 손흥민의 득점 및 자책골 유도 시점을 시간 순서대로 나열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본문에서 손흥민과 관련된 시간대별 사건을 추출한다.

    • 전반 9분 자책골을 유도
    • 24분 결승골
    • 후반 43분 쐐기골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득점 및 자책골 유도와 관련된 구체적 시점 정보를 선별한다.

    • 전반 9분 웨스트햄 커트 주마의 자책골을 이끌어 냈다.
    • 전반 24분에는 센터 서클 부근에서 케인이 왼쪽으로 파고드는 손흥민을 보고 스루패스를 줬고, 재빨리 공을 받은 손흥민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대 오른쪽 상단 구석을 힘차게 찔렀다.
    • 후반 43분 손흥민이 또 골을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시점(전반 9분 -> 전반 24분 -> 후반 43분)을 시간적 순서에 따라 정렬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정렬된 순서에 따라 사건의 전개를 정리한다.

    • 전반 9분 자책골을 유도
    • 24분 결승골
    • 후반 43분 쐐기골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답변을 리스트 형식으로 작성한다.

    • 전반 9분 자책골을 유도
    • 24분 결승골
    • 후반 43분 쐐기골
근거 (evidence)
  • 전반 9분 자책골을 유도
  • 24분 결승골
  • 후반 43분 쐐기골
  • 전반 9분 웨스트햄 커트 주마의 자책골을 이끌어 냈다.
  • 전반 24분에는 센터 서클 부근에서 케인이 왼쪽으로 파고드는 손흥민을 보고 스루패스를 줬고, 재빨리 공을 받은 손흥민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대 오른쪽 상단 구석을 힘차게 찔렀다.
  • 후반 43분 손흥민이 또 골을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1. 전반 9분: 자책골 유도 2. 전반 24분: 결승골 3. 후반 43분: 쐐기골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손흥민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전반 9분 자책골 유도, 전반 24분 결승골, 후반 43분 쐐기골을 기록하며 득점 및 자책골 유도 상황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