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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은 동생들 줬지만… 더 세진 2년차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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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뉴스
출처
서울신문
연도
2022
분야
스포츠
문맥 (context)
안재석, 타율 5할에 수비도 척척 \n장재영, 평균자책점 0으로 순항 \n김기중·김진욱, 선발 자원 거론불과 1년 만에 처지가 달라졌다. 그러나 지난해보다 내실은 더 알차다. 1년 전 자신들처럼 후배들에게 관심이 쏠린 사이, 2년차 선수들은 지난해 못다 피운 꽃을 활짝 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n시범경기가 한창 진행 중인 프로야구에서 올해도 많은 신인 선수가 화제가 되고 있다. 마치 아기가 뒤집기라도 성공하면 박수를 받는 것처럼 새내기 선수들은 안타 하나에도 주목받는다. 특히 ‘제2의 이종범’이라고 평가받는 김도영(19·KIA 타이거즈)의 인기는 리그 최고 슈퍼스타 못지않다. 김도영은 17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범경기에서도 5타수 3안타로 맹활약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n많은 2년차 선수가 지난해 그랬다. 불과 1년 사이 달라진 처지에 ‘아 옛날이여’를 외치며 격세지감을 느낄 만한 상황이다. 그러나 신인 티를 벗은 2년차 선수들은 ‘소퍼모어 징크스’(2년차에 더 부진한 현상) 없는 시즌을 위해 알차게 준비한 대로 시범경기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신입생을 받은 대학교 2학년처럼, 주목은 작년보다 덜 받지만 야구를 더 잘할 준비를 마친 모습이다.안재석(20·두산 베어스)은 17일 기준 시범경기 5할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김태형(55) 두산 감독도 “재능이 있다”고 인정한 타격 능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 KT전에서는 2루타와 3루타를 날리며 존재감을 뽐냈다. 약점이던 수비도 시범경기에서 유격수, 2루수, 1루수를 가리지 않고 척척 해내 두산 팬들을 행복하게 하고 있다.\n고교 시절부터 강속구로 많은 주목을 받은 장재영(20·키움 히어로즈)은 시범경기 평균자책점 ‘0’으로 순항 중이다. 여전히 제구가 불안하지만 빼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 주고 있다. 장재영은 “작년에 후회했던 경기들이 많아서 올해는 편하게 하자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2년차에 달라진 마음가짐을 설명했다.\n김기중(20·한화 이글스)은 카를로스 수베로(50) 감독의 눈도장을 받아 선발로 낙점되기도 했다. 한화의 1차 지명 정민규(19) 역시 시범경기에서 수차례 큼지막한 타구를 선보이며 한화 야수진에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지난해 초 신인왕 후보로 꼽혔던 김진욱(20·롯데 자이언츠)은 겨울에 구단의 투구 프로그램을 차근차근 소화하며 팀의 선발 자원으로 거론되고 있다. 신인왕 이의리(20·KIA)는 말하지 않아도 2년차 활약이 주목되는 선수다.지난해에도 최준용(21·롯데)이 2년차 시즌에 20홀드, 평균자책점 2.85로 팀의 핵심 불펜으로 거듭난 바 있다. 존재만으로 많은 주목을 받던 시절은 지났지만 최준용처럼 만개한다면 많은 2년차 선수가 진정한 스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키움 히어로즈의 장재영 선수가 올해 시범경기에서 '편하게 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장재영 선수가 올해 시범경기를 준비하며 가졌던 마음가짐의 원인을 묻는 질문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장재영 선수의 발언과 그가 언급한 과거의 상황을 추출한다.

    • 장재영은 “작년에 후회했던 경기들이 많아서 올해는 편하게 하자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2년차에 달라진 마음가짐을 설명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마음가짐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구절을 선별한다.

    • 작년에 후회했던 경기들이 많아서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작년의 후회스러운 경기들이 올해의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게 된 원인임을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작년에 후회했던 경기가 많았기 때문에 올해는 편하게 하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음을 도출한다.

    • 작년에 후회했던 경기들이 많아서 올해는 편하게 하자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문맥에 근거하여 서술형으로 답변을 작성한다.

    • 작년에 후회했던 경기들이 많아서 올해는 편하게 하자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근거 (evidence)
  • 장재영은 “작년에 후회했던 경기들이 많아서 올해는 편하게 하자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2년차에 달라진 마음가짐을 설명했다.
  • 작년에 후회했던 경기들이 많아서
  • 작년에 후회했던 경기들이 많아서 올해는 편하게 하자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작년에 후회했던 경기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키움 히어로즈의 장재영은 작년에 후회했던 경기들이 많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시범경기에서는 편하게 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