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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코로나 방어 국민 위대… 지도자만 잘 뽑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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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뉴스
출처
세계일보
연도
2022
분야
정치
문맥 (context)
두 손 번쩍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7일 경남 양산시 이마트 양산점 앞에서 열린 ‘5대강국 진입의 시작, 남부수도권의 핵심 부울경메가시티 완성!’ 양산 유세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양산=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대선 본 투표를 10일 앞둔 27일 취약지인 부산·울산·경남지역을 찾아 ‘유능한 경제 대통령’을 강조했다. 제조업 쇠락으로 직격탄을 맞은 PK지역 민심을 다잡겠다는 의도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무속’ 논란과 최근 안보 불안을 묶어 “경제는, 안보는 점쟁이에게 물어가면서 하는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n \n 이 후보는 이날 오후 경남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진행한 유세에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코로나19를 가장 잘 방어한 위대한 국민이 있는 나라다. 이제 정치지도자만 잘 뽑으면 된다”며 “지도자가 정신을 차리고, 점쟁이 말 믿지 않고 전문가와 학자 의견을 듣고 밀고 나가면 세계 경제 5대 강국이 어렵겠냐”라고 말했다. 올해 북한의 8번째 미사일 발사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거론하면서도 “기도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고 했다. 부산 서면에서는 국민의힘 출신 인사가 연루된 엘시티 개발비리를 언급하며 “개발이익 전부를 민간에 몰아준 엘시티가 잘한 것인가, 성남시가 공익환수를 하려 한 대장동이 잘한 것인가”라며 “(국민의힘은) 후안무치하다”고 비꼬기도 했다. \n \n 윤 후보의 “문재인정부의 폐단을 수사하겠다”는 발언도 집중 공격했다. 이 후보는 “세계 경제 8위였던 브라질이 사법 카르텔에 둘러싸여 민주주의가 후퇴한 뒤 경제도 후퇴했다”며 “정치가 안정돼야 경제가 발전한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 고향인 양산에서는 “권양숙 여사를 뵈었는데 제가 남편과 너무 닮았다고 하셨다”라면서도 “또다시 ‘지못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해)’를 외치며 슬퍼하는 나라를 만들 수도 있다”고 말했다. 울산에서는 “정치보복을 공언하는 대선 후보가 어디에 있는가“라며 “하고 싶어도 꼭 숨겨 놨다가 몰래 해야지, 국민을 대체 무엇으로 보는가”라고 직격했다. \n 27일 부산시 부산진구 쥬대스태화 옆 하트조형물 앞에서 열린 '부산을 위해, 나를 위해 이재명아이가!' 부산 집중 유세에서 시민들이 선거유세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이 후보는 또 이날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긴급 금융구제 지원방안을 공약했다. 방안에는 △신용 대사면 △상환 유예 △코로나19로 인한 부채 탕감 △1000만원 기본대출 △생애최초 주택 구매 청년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90%까지 완화 △청년 전용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 △서민 전용금융기관 국민상생은행 설립 등이 담겼다. 이 후보는 “서민도 대출의 기회, 재형저축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약속했다. \n \n 한편 이 후보는 오는 28일 포항·경주·대구·구미와 고향 안동을 차례로 들른 뒤 삼일절부터 수도권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민주당 선대위는 수도권을 취약지역 내지는 부동층이 많은 ‘전략지역’으로 판단해 왔다. 우상호 총괄선대본부장은 “서울 바닥 분위기가 변하고 있다. 서울 공략에 공을 들일 예정이다. 서울에서 역전하면 승부가 끝난다”며 “이재명-윤석열 후보 중 누구를 선택할지 결심하지 못한 분들이 이번 주 주요 캠페인의 대상”이라고 밝혔다. \n \n 특히 삼일절 유세에 대해서는 “서울 지역 지지자와 당원이 결집하는 총동원 유세를 기획 중”이라며 “독립운동처럼 당원과 지지자들이 모이는 모습을 보이려 한다”고 설명했다. 3월 1일부터 사전투표 직전까지는 서울·경기를, 사전투표 기간에는 강원과 제주 순으로 재차 전국을 순회한다는 계획이다. \n\n \n김현우 기자 with@segye.com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이재명 대선 후보가 창원 상남분수광장 유세에서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태도로 언급한 것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이재명 후보가 창원 유세에서 강조한 지도자의 올바른 태도에 대해 묻는 질문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이재명 후보의 창원 상남분수광장 유세 내용 중 지도자의 역할과 관련된 발언을 추출한다.

    • 이 후보는 이날 오후 경남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진행한 유세에서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지도자가 무엇을 믿지 말고 무엇을 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 발언을 선별한다.

    • 지도자가 정신을 차리고, 점쟁이 말 믿지 않고 전문가와 학자 의견을 듣고 밀고 나가면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점쟁이의 말을 믿지 않고 전문가와 학자의 의견을 경청해야 한다는 내용을 통합한다.

    • 점쟁이 말 믿지 않고 전문가와 학자 의견을 듣고 밀고 나가면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지도자는 점쟁이의 말을 믿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와 학자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결론짓는다.

    • 점쟁이 말 믿지 않고 전문가와 학자 의견을 듣고 밀고 나가면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문맥에 근거하여 서술형으로 답변을 작성한다.

    • 점쟁이 말 믿지 않고 전문가와 학자 의견을 듣고 밀고 나가면
근거 (evidence)
  • 이 후보는 이날 오후 경남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진행한 유세에서
  • 지도자가 정신을 차리고, 점쟁이 말 믿지 않고 전문가와 학자 의견을 듣고 밀고 나가면
  • 점쟁이 말 믿지 않고 전문가와 학자 의견을 듣고 밀고 나가면
최종 답변 (final_answer)
지도자가 정신을 차리고 점쟁이의 말을 믿지 않으며, 전문가와 학자의 의견을 듣고 밀고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이재명 후보는 창원 상남분수광장 유세에서 지도자가 정신을 차리고 점쟁이의 말을 믿지 않으며 전문가와 학자의 의견을 듣고 밀고 나가야 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