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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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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_id
A220623207653
유형
위키
출처
위키백과
연도
2022
분야
경제
문맥 (context)
김수행 (金秀行, 1942년 10월 24일 ~ 2015년 7월 31일)은 대한민국의 진보적 경제학자이다. 김수행 교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로서, 민주화 이후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완역했다. 한신대학교 무역학과 부교수와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일했으며, 2008년 서울대학교 정년 퇴임 후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로 임명되었다. 2015년 7월 31일 심장마비로 인해 향년 74세의 나이로 타계하였다. 경력 >> 영국유학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나 귀국하여 대구에서 자랐으며 경북중학교, 대구상업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런던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청소년을 위한 자본론을 보면, 한국에서는 박정희 군사독재 정권 시절이라 읽지 못하던 자본론이 민주주의 나라인 영국에서는 책방에서 쉽게 살 수 있다는 사실에 김수행 교수는 충격받았다고 한다. 영국에서 공부하던 시절에 김수행 교수는 역사의 진보를 믿는 사상이기 때문에 마르크스주의를 공부하는 일에 천착했다. 부인에게 마르크스주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방법을 골몰하기도 했다고 한다. 사독재 정권의 감시 노태우 정부 당시 김수행 교수는 국군보안사령부의 사찰 대상 중 한 사람이 되어 감시당했는데 이것은 1990년 10월 4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재학 중 민족민주혁명학생투쟁연맹(민학투련) 출신으로 국군보안사령부로 강제로 연행당해 프락치로서 수사 협조를 강요당하다가 탈영한 윤석양 이병의 양심선언에 의해 밝혀졌다. 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1988년 당시 민주화 요구가 한창이던 시절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학부생들과 대학원생들이 중심이 되어 정치경제학 교수를 영입하라는 운동이 일어나 대자보, 서명 운동, 집회, 수업 거부, 토론회 등이 진행되었고 일부 교수들의 반대를 극복하고 서울대학교 교수로서 마침내 영입되었다. 그 후 서울대학교에서 정식 학과 과목으로 마르크스의 자본론 등을 강의하였다. 1세대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 대한민국의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 정운영·박영호 교수와 함께 대한민국의 마르크스주의 경제학 제1세대에 속한다. 2008년 2월 29일 정년퇴임 때 서울대학교의 유일한 마르크스주의 경제학 교수였고 김수행 교수가 퇴임한 후 서울대학교는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를 교수로 채용하지 않기로 했다가 대학원생들의 요구로 교수 구인 공고에 "(정치경제학 포함)"이라는 문구를 삽입했다. 2008년 5월 19일 잉글랜드 성공회 사제이자 신학자인 앨리스터 맥그래스 신부(Rev.Alister Mcgrath) 초청 강좌 때 "나는 마르크스주의자인데 1961년에 기독교를 처음 접했다. 그동안 종교를 빙자한 분쟁이 많았음을 생각한다면, 신학 연구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어야 한다."라며, 자신의 종교관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앨리스터 맥그래스 신부는 "기독교는 교리적인 사고 즉, 기독교 근본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 열매를 보고 사람을 안다는 산상설교 내용처럼 사람들은 종교의 결과를 보고 그 종교를 판단하는 경향이 있는데 종교 자체는 해롭지 않다. 종교가 해롭다면, 사람들이 종교에 관심할 이유가 없다. 기독교는 세상과 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기독교가 그동안 기독의 가르침을 실천하지 못한 채, 폐쇄된 모습을 보여왔음을 인정하였다. 저서 >> [[청년실업]]에 대한 생각 >> 행동하세요 김수행 교수는 자본론 공부(돌베개)에서 "청년실업이 청년들의 역량 강화로써 해결되지 않는다. 청년들은 영어를 별다른 어려움없이 말하는 등, 실력이 뛰어난 인재들이다. 더구나 청년들이 역량을 강화하여 자본가에게 잘보인다고 해서 취직되는 것은 아니다. 자본가들은 청년을 고용하여 이익을 남길 수 없기 때문에 청년 고용 곧 청년 실업 해소에 마음이 없다.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가지는 방법은 청년들 스스로 정부를 상대로 좋은 일자리를 요구해야만 한다. 정부는 국민의 복지를 위할 책임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공 기관 일자리 늘리기 공공 기관 일자리 늘리기, 민간기업체를 공공 기관으로 전환하는 등 국가가 나서야 한다. 민간기업체들은 청년을 고용하려고 하지 않으므로, 민간기업체에 청년 고용을 맡겨서는 청년실업이 해소될 수 없다. 지국가 김수행 교수는 자본론 공부 132쪽에서 복지국가를 만드는 것이 청년실업 해소와 기업의 경영 활동에 모두 이롭다고 논증했다. 예컨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편 급식을 실시한다면, 급식과 관련된 일자리들이 생기게 된다. 영국을 예로 들면, 영국은 제이차세계대전이 끝나기 전인 1944년부터 복지국가를 생각했고 영국 노동당이 집권하면서 민간기업체를 공공 기관으로 전환하여 완전고용, 임대주택(소득에 따라 월세를 받았으므로 무상 주택은 아니었다), 국가 의료 복지[NHS,National Health System], 실업수당과 노후 연금 등을 실시했다. 그 결과 노동자들은 건설업, 교육, 의료 등에 걸친 좋은 일자리들을 얻으면서 소득과 세금 수입이 늘어났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김수행 교수가 주장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방법과 그 근거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김수행 교수의 청년실업에 대한 견해와 해결 방법, 그리고 그 이유를 묻는 질문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청년실업의 원인과 해결책에 대한 김수행 교수의 주장을 추출한다.

    • 청년들이 역량을 강화하여 자본가에게 잘보인다고 해서 취직되는 것은 아니다.
    • 자본가들은 청년을 고용하여 이익을 남길 수 없기 때문에 청년 고용 곧 청년 실업 해소에 마음이 없다.
    •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가지는 방법은 청년들 스스로 정부를 상대로 좋은 일자리를 요구해야만 한다.
    • 공공 기관 일자리 늘리기, 민간기업체를 공공 기관으로 전환하는 등 국가가 나서야 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해결 방법(정부 요구, 공공 기관 일자리 확대)과 근거(자본가의 고용 의지 부족)를 선별한다.

    • 자본가들은 청년을 고용하여 이익을 남길 수 없기 때문에 청년 고용 곧 청년 실업 해소에 마음이 없다.
    •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가지는 방법은 청년들 스스로 정부를 상대로 좋은 일자리를 요구해야만 한다.
    • 공공 기관 일자리 늘리기, 민간기업체를 공공 기관으로 전환하는 등 국가가 나서야 한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자본가가 이익 문제로 청년을 고용하지 않으므로, 청년이 정부에 요구하고 국가가 공공 일자리를 늘려야 한다는 논리 구조를 파악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자본가는 이익을 남길 수 없어 청년 고용에 의사가 없으므로, 청년 스스로 정부에 요구하거나 국가가 공공 기관 일자리를 늘리고 민간기업을 공공 기관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결론짓는다.

    • 자본가들은 청년을 고용하여 이익을 남길 수 없기 때문에 청년 고용 곧 청년 실업 해소에 마음이 없다.
    • 공공 기관 일자리 늘리기, 민간기업체를 공공 기관으로 전환하는 등 국가가 나서야 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맞춰 해결 방법과 근거를 정리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 자본가들은 청년을 고용하여 이익을 남길 수 없기 때문에 청년 고용 곧 청년 실업 해소에 마음이 없다.
    •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가지는 방법은 청년들 스스로 정부를 상대로 좋은 일자리를 요구해야만 한다.
    • 공공 기관 일자리 늘리기, 민간기업체를 공공 기관으로 전환하는 등 국가가 나서야 한다.
근거 (evidence)
  • 청년들이 역량을 강화하여 자본가에게 잘보인다고 해서 취직되는 것은 아니다.
  • 자본가들은 청년을 고용하여 이익을 남길 수 없기 때문에 청년 고용 곧 청년 실업 해소에 마음이 없다.
  •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가지는 방법은 청년들 스스로 정부를 상대로 좋은 일자리를 요구해야만 한다.
  • 공공 기관 일자리 늘리기, 민간기업체를 공공 기관으로 전환하는 등 국가가 나서야 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김수행 교수는 자본가들이 청년을 고용하여 이익을 남길 수 없기 때문에 청년 고용 및 실업 해소에 의지가 없다고 보았다. 따라서 청년들이 스스로 정부를 상대로 좋은 일자리를 요구해야 하며, 국가가 나서서 공공 기관 일자리를 늘리거나 민간기업체를 공공 기관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김수행 교수는 자본가가 이윤을 위해 청년 고용을 기피하므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정부가 공공 일자리를 늘리고 민간기업을 공공 기관으로 전환하는 등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