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산출물 · 한국어 지식관계

Be Here Now

uuid
51f068d7-9ac0-5f8b-8f57-03d85c2726cb
doc_id
A220623207959
유형
위키
출처
위키백과
연도
2022
분야
연예
문맥 (context)
Be Here Now는 1997년 8월 21일에 발매된 영국의 록 밴드 오아시스의 세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오아시스의 전작인 Definitely Maybe(1994년)와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1995년)의 전 세계적인 성공으로 인해 이 음반은 엄청난 기대를 받으며 과대광고되었다. Be Here Now가 영국에서 발매될 당시 오아시스는 인기의 최절정 상태에 있었고, 그로 인해 이 음반은 발매 첫날 35만 장, 발매 첫 주에 69만 6천 장, 발매 두 주 만에 100만 장 이상이 팔리며 영국 역사상 단기간에 가장 많이 판매된 음반이 되었다. Be Here Now는 미국 발매 첫 주 만에 15만 2천 장 이상이 팔리며 차트 2위에 올랐고, 전 세계적으로는 8백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Be Here Now는 상업적으로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발매 전 증폭됐던 엄청난 기대에 부응하지는 못했다. 이 음반은 살짝 "애시드한" 기타 이펙트와 함께, 지나친 형식파괴와 과장된 사운드로 비판을 받았다. 이제 와서 돌이켜보건대 그 어떤 음반도 당시의 어마어마했던 기대와 난리법석을 충족시키진 못했을 거라는 점에서, 이 음반이 받았던 혹평은 지나친 감이 있다. 프로듀서인 오웬 모리스(Owen Morris)는 당시 녹음과정에 대해서 "그 때 녹음에 참가한 이들은 모두 돈때문에 일을 했다. 노엘은 리암이 형편없는 보컬이라고 생각했고, 리암은 노엘의 곡을 싫어했다. 계속 그런 식이었다. 엄청난 양의 마약에, 큰 싸움에, 분위기도 나빴고 녹음은 최악이었다"고 평했다. 오아시스의 작곡가인 노엘 갤러거는 스스로 이 음반을 혹평해 왔고, 2006년에 발매된 베스트 앨범 Stop the Clocks에는 이 음반의 곡이 단 한 곡도 실리지 않았다. 배경 1996년 여름 무렵 오아시스는, 노엘 갤러거의 말에 따르자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밴드이며 감히 신보다 더 위대하다고 말할 수 있는" 밴드로 인정받는 분위기였다. 앞서 발표된 두 장의 음반이 엄청난 상업적 성공을 거둠에 따라 언론의 열광적인 관심은 도를 넘어 부풀려져만 갔고, 오아시스는 이제 영국 수상을 만나고, 카리브해 무스틱(Mustique) 섬에 있는 믹 재거의 빌라에서 조니 뎁, 케이트 모스와 함께 휴가를 즐기는 대스타가 되었다. 메인 작곡가인 노엘 갤러거는 무스틱 섬에 있는 동안 3집에 실릴 대부분의 곡들을 작곡했다. 1996년 8월 10일, 11일 양일간 오아시스는 넵워스 하우스(Knebworth House)에서 25만 명의 관중 앞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350만 명 이상이 이 공연의 티켓을 사기 위해 신청했다. 이 공연이 오아시스의 인기의 정점이었고, 언론과 밴드 모두 이를 능가하는 인기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계속되는 싸움 속에서도 리암과 함께한 투어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까지 이어졌고, 그곳에서 마침내 노엘이 폭발하여 밴드를 떠나버렸다. 그는 나중에 "사실대로 말하자면, 아무튼 거기에 있고 싶지 않았다. 서로에게 그런 식으로 대하는 사람들과 함께 밴드를 한다는 것을 견딜 수 없었다"라고 밝혔다. 언론의 집요함이 더해갔고 밴드의 매니지먼트사는 파파라치들의 접근이 어려운 곳으로 녹음 스튜디오를 옮기기로 결정했다. 더 썬紙의 도미닉 모한(Dominic Mohan)은 당시를 이렇게 회상했다. "우리는 오아시스에 접근할 수 있는 끄나풀을 몇 명 고용했었다. 그중에 마약판매상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의심되는 자들은 항상 있었다." 오아시스의 공식 사진사인 질 퍼마노브스키(Jill Furmanovsky)조차 언론의 표적이 되었고, 타블로이드 기자들이 그녀의 아파트 윗층에 상주하면서 그녀를 괴롭혔다. "그들은 오아시스가 우리집에 숨어있기라도 한 것처럼 생각했다." 시달리다 못한 밴드는 활동반경을 크게 줄였다. 크리에이션 레코드의 조니 홉킨스(Johnny Hopkins)는 "오아시스의 주변사람들이 모두 떨어져나갔다. 그들이 유명해진 후 알게 된 사람들보다 그 전부터 알던 사람들을 많이 잃게 됐다"고 말했다. 홉킨스는 당시 상황을 왕과 간신들, 그리고 광대들이 모인 중세시대의 궁정에 비유했다. "누구라도 그 상황에 처했다면 현실감각을 잃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리암이 보컬 녹음을 할 때 노엘은 절대 스튜디오에 오지 않는 등 녹음 과정은 점점 드라마처럼 이상해져갔다. 모리스는 새 결과물이 맘에 들지 않았지만, 그가 의견을 이야기하면 노엘은 이를 묵살했다: "(그러면) 나는 코로 마약이나 들이마시는 수밖에." 노엘 역시 신곡들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여러 개의 기타 트랙을 겹쳐씀으로써 이를 만회하려고 했다. 그는 원하는 음량을 만들기 위해 똑같은 기타 파트를 10개 채널로 더빙하곤 했다. 반응 발매 직후 Be Here Now에 대한 평가는, 평론가 존 해리스(John Harris)의 말에 따르자면, "놀랄 정도로 찬양일색"이었다. 그는 "그 정도로 엄청난 양의 열광적인 평가를 받았던 것은 30년 전 비틀즈의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가 발매된 이후 처음이었다"고 덧붙였다." 대부분의 평론가들이 음반의 길이나 부피감, 야심만만함에 칭찬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Q매거진은 이 음반을 "코카인에 찌든 음악"이라고 평했다. 1997년 말까지 Be Here Now는 전 세계적으로 8백만장이 팔려나갔다. 그러나 대부분의 판매량은 발매 둘째 주까지 달성된 것이었고, 일단 음반이 영국 라디오에서 방송되기 시작하자 판매량은 감소했다. 몇 주가 지나지 않아 주요 음반 판매상들은 이 음반을 할인판매하기 시작했다. 음악 언론들은 자신들의 찬양일색이었던 초기 평가가 실수였음을 깨닫고, 오아시스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Be Here Now의 거대한 실패는 브릿팝의 종말을 가져왔고, 하룻밤 사이에 캐스트(Cast), 슬리퍼(Sleeper), 진(Gene) 같은 아류 밴드들도 함께 몰락했다. 음반 발매 몇 년 후 음악평론가 존 새비지(Jon Savage)는 브릿팝 운동의 마지막이 다름 아닌 Be Here Now의 발매 시점이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의 말처럼 "Be Here Now는 모두가 말하는 것처럼 완전한 재앙 수준은 아니"었지만, 오아시스의 성공과 노동당의 선거 승리를 완성하려는 그 시기에는 "정말로 엄청나게 성공적인 음반이 나왔어야 했다." 반면 2007년 게리 멀홀랜드(Garry Mulholland)는 "설사 이 음반 발매 전 기대치가 너무나 높아 어떤 음반도 이에 부응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달라지는 것은 없다. 오아시스의 3집은 시끄럽고 아무 의미없는 소음에 불과하다"고 혹평했다. 트랙 목록 모든 곡을 노엘 갤러거가 작곡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오아시스의 음반 Be Here Now가 음악적으로 받았던 비판의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Be Here Now 음반의 음악적 특징 중 비판받은 속성을 찾는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음반에 대한 비판적 평가가 언급된 부분을 본문에서 검색한다.

    • 이 음반은 살짝 "애시드한" 기타 이펙트와 함께, 지나친 형식파괴와 과장된 사운드로 비판을 받았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비판의 핵심 요소인 기타 이펙트, 형식파괴, 사운드 특징을 선별한다.

    • 살짝 "애시드한" 기타 이펙트
    • 지나친 형식파괴와 과장된 사운드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비판 요소들을 결합하여 문장으로 구성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음악적 비판 내용을 종합하여 결론을 도출한다.

    • 살짝 "애시드한" 기타 이펙트와 함께, 지나친 형식파괴와 과장된 사운드로 비판을 받았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명확하고 구체적인 답변을 작성한다.

    • 살짝 "애시드한" 기타 이펙트와 함께, 지나친 형식파괴와 과장된 사운드로 비판을 받았다.
근거 (evidence)
  • 이 음반은 살짝 "애시드한" 기타 이펙트와 함께, 지나친 형식파괴와 과장된 사운드로 비판을 받았다.
  • 살짝 "애시드한" 기타 이펙트
  • 지나친 형식파괴와 과장된 사운드
  • 살짝 "애시드한" 기타 이펙트와 함께, 지나친 형식파괴와 과장된 사운드로 비판을 받았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Be Here Now는 살짝 "애시드한" 기타 이펙트와 더불어, 지나친 형식파괴 및 과장된 사운드라는 이유로 비판을 받았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오아시스의 음반 Be Here Now는 살짝 애시드한 기타 이펙트와 지나친 형식파괴 및 과장된 사운드로 비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