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으로 기소된 이들의 재판에 핵심 증인으로 꼽히는 김민걸 회계사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1심 13회 공판 증인 신문에 출석, 법정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로비·특혜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민용 변호사가 사업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 비서실을 여러 차례 찾아가 관련 보고서를 전달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n \n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전략사업팀장을 맡았던 김민걸 회계사는 14일 대장동 의혹 사건을 심리 중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이준철)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n \n 검찰이 김 회계사에게 “정민용 피고인이 2016년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을 찾아가 대장동 사업에서 제1공단을 제외한다는 보고서에 서명을 받아온 사실을 알고 있나”라고 묻자, 김 회계사는 “당시 정민용 (성남도개공 투자사업) 팀장이 보고서를 성남시장 비서실에 가져다준 일이 복수의 횟수로 있었다”고 답했다. \n \n 그는 다만, 검찰이 “정민용 피고인이 이재명 시장을 만나 결재받은 것 기억하나”라고 묻자, 김 회계사는 “이재명 시장을 뵙고 결재받았다는 얘기는 들은 적이 없다”고 했다. \n \n 이재명 전 경기지사는 2010년 성남시장 선거 당시 제1공단의 전면 공원화를 공약으로 내세웠다가 2016년 사업 분리를 결정했다. 검찰은 제1공단의 사업 분리가 대장동 사업을 빨리 진행하려는 화천대유 측의 의도와 관련이 있는지 의심하고 있다. \n 화천대유자산관리. 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이날 화천대유에서 근무하고 퇴직금 등 명목으로 수십억원을 받은 곽상도 전 의원의 아들을 세 번째 소환조사했다. \n \n 한편, 경찰은 이 고문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진위 규명 의지를 내비쳤다. \n \n 최승렬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선거가 마무리된 만큼 당락과 관계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청은 이 고문과 관련해 성남FC 후원금 의혹, 부인 김혜경씨 수행비서 채용 및 법인카드 유용 의혹, 장남의 도박·성매매 의혹,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합숙소 의혹 등을 살펴보고 있다. \n \n 앞서 경기남부청은 윤 당선인 처가 소유 회사의 양평군 공흥지구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최 청장은 “(지금까지) 수사 상황을 점검해 앞으로 내실 있게 진행하겠다”며 “새 대통령 취임 이후라도 끌고 갈 게 있으면 그렇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n\n \n박현준 기자, 수원=오상도 기자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이재명 전 경기지사가 제1공단의 전면 공원화를 공약으로 내세웠던 시점과 대장동 사업에서 제1공단을 제외하기로 결정한 시점은 각각 언제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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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공약 시점과 제1공단 사업 분리 결정 시점을 시간 순서에 따라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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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공약 시점과 사업 분리 결정 시점에 관한 정보를 본문에서 추출한다.
- 이재명 전 경기지사는 2010년 성남시장 선거 당시 제1공단의 전면 공원화를 공약으로 내세웠다가 2016년 사업 분리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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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공약 시점은 2010년, 사업 분리 결정 시점은 2016년임을 확인한다.
- 2010년 성남시장 선거 당시 제1공단의 전면 공원화를 공약으로 내세웠다가 2016년 사업 분리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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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두 사건의 연도를 매칭하여 시간적 흐름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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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공약은 2010년, 사업 분리 결정은 2016년임을 결론 도출한다.
- 2010년 성남시장 선거 당시 제1공단의 전면 공원화를 공약으로 내세웠다가 2016년 사업 분리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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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명시된 두 시점을 명확히 구분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 2010년 성남시장 선거 당시 제1공단의 전면 공원화를 공약으로 내세웠다가 2016년 사업 분리를 결정했다.
근거 (evidence)
- 이재명 전 경기지사는 2010년 성남시장 선거 당시 제1공단의 전면 공원화를 공약으로 내세웠다가 2016년 사업 분리를 결정했다.
- 2010년 성남시장 선거 당시 제1공단의 전면 공원화를 공약으로 내세웠다가 2016년 사업 분리를 결정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이재명 전 경기지사가 제1공단의 전면 공원화를 공약으로 내세운 시점은 2010년 성남시장 선거 당시이며, 대장동 사업에서 제1공단을 제외하는 사업 분리를 결정한 시점은 2016년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이재명 전 경기지사는 2010년 성남시장 선거 당시 제1공단의 전면 공원화를 공약으로 내세웠다가 2016년 사업 분리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