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추익한(秋益漢, 1383년 ~ 1457년)은 조선 전기의 문신이다. 본관은 추계(秋溪), 호는 우천(愚川), 초명은 한복(漢復)이다.
문과에 급제하여, 홍문관부수찬, 호조좌랑, 호조정랑 등을 거쳐 한성부윤(漢城府尹)을 역임하였고, 1433년(세종 15년) 관직에서 물러나 강원도 영월로 낙향하여 상동면 화원리에 정주하고 시서를 지으며 조용히 살았다.
1457년(세조 3년) 단종이 영월로 유배되자, 평소 친분이 두터운 형조참판 박팽년으로부터 유배 중인 노산군을 잘 보필해 달라는 서찰을 받고, 산과(山果) 등을 따서 진상하면서 단종을 보살폈다.
하루는 머루와 다래를 따서 단종을 만나러 가던 중 단종이 곤룡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단신으로 동쪽 골로 행차하는 것을 보았다. “이 어인 행차이시옵니까?”하니 단종은 “나는 지금 태백산으로 가는 길”이라고 하였다. “여기 머루와 다래를 드시고 가시옵소서”하였더니 “경의 충성이 가상하다”며 홀연히 사라졌다. 이상하게 생각한 추익한은 급히 영월로 뛰어갔으나 이미 단종은 승하한 뒤였다. 추익한은 단종을 만났던 수라리재로 돌아와 절명하였다고 한다. 그 후 영월에서 추익한을 추충신(秋忠臣)이라 불렀다.
추익한의 묘와 신도비는 강원도 영월군 중동면에 있다. 1997년 건립된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충절사(忠節祠)에 엄흥도(嚴興道), 정사종(丁嗣宗)과 함께 배향되었다. 단종의 영정을 모신 영모전(永慕殿)에는 추익한이 백마를 탄 단종에게 산머루를 바치는 모습을 그린 그림이 있다.[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503000041&md=20130506003913_BL 테마있는 명소 단종② 영월 장릉㉯--승하 550년만에야 장례식 치른 ‘비운의 왕’], 헤럴드경제, 2013년 5월 3일 영모전은 강원도유형문화재 제56호이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강원도 영월군 영흥리에 위치한 충절사에는 추익한과 함께 배향된 인물들은 누구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
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충절사에 배향된 인물들 중 추익한을 제외한 나머지 인물을 찾는 작업이다.
-
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충절사의 위치와 배향된 인물들에 대한 정보를 추출한다.
- 1997년 건립된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충절사(忠節祠)에 엄흥도(嚴興道), 정사종(丁嗣宗)과 함께 배향되었다.
-
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추익한과 함께 언급된 인물인 엄흥도와 정사종을 선별한다.
- 엄흥도(嚴興道), 정사종(丁嗣宗)과 함께 배향되었다.
-
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익한이 충절사에 배향되었다는 문맥을 바탕으로 동등한 관계의 인물을 파악한다.
-
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추익한과 함께 배향된 인물은 엄흥도와 정사종임을 도출한다.
- 엄흥도(嚴興道), 정사종(丁嗣宗)과 함께 배향되었다.
-
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따라 인물 이름을 나열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 엄흥도(嚴興道), 정사종(丁嗣宗)
근거 (evidence)
- 1997년 건립된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충절사(忠節祠)에 엄흥도(嚴興道), 정사종(丁嗣宗)과 함께 배향되었다.
- 엄흥도(嚴興道), 정사종(丁嗣宗)과 함께 배향되었다.
- 엄흥도(嚴興道), 정사종(丁嗣宗)
최종 답변 (final_answer)
엄흥도(嚴興道)와 정사종(丁嗣宗)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강원도 영월군 영흥리의 충절사에는 추익한과 함께 엄흥도와 정사종이 배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