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최다빈(2000년 1월 19일 ~ )은 대한민국의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다. 다섯 번의 한국피겨종합선수권에서 은메달 세 개와 동메달 두 개를 차지했다. 2015-2016 주니어 피겨 그랑프리 대회에서 모두 동메달을 차지하는 성과를 올려 주목을 받았다. 이후 시니어 데뷔 무대인 2016 4대륙 선수권에선 8위, 2017년 대회에선 5위, 2018년 대회에선 4위를 차지하며 꾸준히 순위를 높혔다. 본격적으로 시니어에 데뷔한 2016-2017 시즌엔 초반 부진을 딛고 2017 동계 아시안게임(일본, 삿포로)에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우승했고, 이어 열린 2017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선 10위(Top10)에 오르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여자 싱글 티켓 2장을 확보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선 김연아 이후 역대 최고 성적인 7위에 올랐다.
생애 및 경력 >> 선수 생활 초반
2010년 한국종합선수권 여자싱글 노비스 부문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2012년, 2013년 연속으로 한국종합선수권 여자싱글 시니어 부문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기록이 있다.
2013–2014 시즌
2013-2014 시즌에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 데뷔하여 각각의 대회에서 4위(벨라루스)와 5위(멕시코)를 차지했다. 2014년 출전한 주니어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서는 개인 기록을 경신하며 종합 6위에 랭크되었다.
2015–2016 시즌
2015-2016 시즌에 마지막으로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한 최다빈은 생애 처음으로 모두 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보였다. 처음 출전한 라트비아 리가 그랑프리에서 3위, 이어 출전한 오스트리아 린츠 그랑프리에서 역시 3위를 차지했다. 특히 4차 대회는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두각을 나타낼만한 선수가 많아 메달 입성이 사실상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무너지지 않는 멘탈과 정신력, 안정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시니어 첫 데뷔 무대에선 극심한 긴장감으로 8위(탈린 트로피)를 차지했으나 회장배 랭킹전에서 다시 1위를 차지하며 자신감을 높였고 2016 4대륙 선수권 대회에서 8위, 그리고 2016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보스턴)에서 14위를 차지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2016–2017 시즌
시니어 그랑프리에 처음으로 초대받은 최다빈은 2차 대회인 스케이트 캐나다에서 선전했으나 종합 7위에 머물렀고 6차 대회인 NHK 트로피에서는 더 저조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 9위에 그쳤다. 이후 랭킹전에선 박소연에 이어 5위를 차지하며 아쉽게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티켓을 놓쳤다. 또한 2017 한국피겨종합선수권에서도 동료 선수인 김나현에 밀려 종합 4위를 차지해 메달 획득 및 피겨 세계선수권 티켓 역시 놓치고 말았다. 시즌 초중반 잇따른 악재로 실망감에 휩싸여 있었지만 특유의 강한 정신력으로 절치부심하여 이어 출전한 동계체전 고등부 피겨 여자싱글 1위를 차지했다.
최다빈은 4대륙 선수권을 앞두고 쇼트프로그램 음악 변경이라는 초강수를 두었는데, 기존의 음악 '맘보'를 스티븐 유니버스 ost 'It's over, isn't it?'과 '라라랜드 ost 中 Someone in the crowd'로 바꾸고 경기에 출전했다. 그 결과 4대륙 쇼트에서 자신의 개인 최고점을 경신(61.62)하는 성과를 보였고, '닥터 지바고'에 맞춰 선보인 프리 경기에서도 약간의 실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개인 최고점(120.79)을 내며 종합 점수 기록도 갈아치웠다. (182.41) 특히나 이때 프리스케이팅의 기록은 김연아 선수 이후 대한민국 피겨 선수 프리스케이팅 최고점이기도 했다.
박소연의 부상으로 대체 출전하게 된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선 쇼트는 개인 최고에 조금 못미치는 61.30을 받았으나 클린했고 프리스케이팅에선 트리플 살코의 언더 판정을 제외하곤 모두 완벽한 경기를 선보여 프리 기록 126.24점 합계 187.54라는 개인 최고기록을 또 한 번 경신시켰다. 또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여자싱글에서 우승한 선수가 되었다. 이 대회 최고기록을 가지고 있던 선수는 2011년 곽민정이 동메달을 딴 것이다.
이어 김나현의 부상이 심해져 또 한번 대체 출전하게 된 2017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헬싱키)에선 쇼트에서 클린 연기를 선보여 62.66을 받았고 또 한번 쇼트 개인 최고를 경신했다. 쇼트 11위로 한 순위만 끌어올리면 올림픽 티켓 2장을 확보하는 상황에서 프리 클린으로 128.45를 받아 프리 역시 개인 최고를 경신하였으며 종합 191.11을 기록해 종합 점수도 갈아치움과 동시에 김연아 이후 프리, 종합 점수 최고기록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중요했던 종합 순위에서 당당히 10위를 차지해 올림픽 여자싱글 티켓 2장을 가져오는 굉장한 성과를 거두었다.
2017-2018 시즌
올림픽 시즌 시작 전 부츠 문제와 모친상을 당한 최다빈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피겨 1차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여했다. 프로그램 구성은 다소 낮췄으나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발휘, 쇼트와 프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고 1차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8월 초 예정되어있던 <아시안 트로피>에는 출전 직전 기권하였으며 그랑프리 전 챌린저 대회로 출전한 첫 대회 <온드라이 네펠라 메모리얼>에선 종합 4위를 기록, 두 번째 출전한 <핀란디아 트로피>에선 종합 9위를 차지하며 다소 부진한 출발을 알렸다. 올림픽 시즌 첫 그랑프리 대회인 중국 대회(<컵 오브 차이나>)에 출전해선 총점 165.99점으로 종합 9위를 차지했다. 6차 대회인 <스케이트 아메리카> 대회 출전도 예정되어 있었으나 <피겨 2차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과 불과 1주 밖에 차이가 안나는 무리한 일정으로 인해 미국 대회는 출전 직전 기권했다. 12월 초 출전한 <피겨 2차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선 쇼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국내 비공인 개인 최고점을 올렸으나, 프리에서는 잦은 실수를 범해 8위로 추락 종합 4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1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제 72회 <한국피겨종합선수권>에선 쇼트에서 64.11점을 받아 4위, 프리에서 126.01점을 받아 2위에 오르며 종합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1,2,3차 총합 540.28점으로 평창행 올림픽 티켓을 1위로 따내면서 당당히 올림픽 출전권을 거머쥐게 되었다. 올림픽 출전 직전 프로그램 점검 차 출전한 피겨 4대륙 선수권 대회에선, 쇼트 5위와 프리 4위, 종합 4위(190.23)에 랭크되며 자신의 4대륙 최고 성적을 갈아치웠다. 또한 종합 점수는 개인 최고점에 불과 0.8정도 모자란 성적이었다. 4대륙에서 자신감을 얻고 출전한 올림픽에선 단체전 무대에서 65.73을 받아 쇼트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어진 개인전 여자 싱글에서 불과 열흘만에 67.77로 다시 한 번 개인 최고를 갈아치우며 전체 30명의 선수 중 8위에 올랐다. 이어진 프리스케이팅에선 131.49를 받아 개인 최고점을 3.05점 끌어 올렸고 개인 최고 점수는 무려 8.15점 높인 199.26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쇼트와 프리에선 각각 8위에 올랐지만 종합 점수에서 7위에 오르며 김연아 이후 대한민국 선수 최고 등수를 마크했다. 한 달 후 열린 피겨 세계선수권에선 무너진 부츠로 인해 쇼트 21위로 부진했고, 공식연습 중 발목 부상이 염려되어 결국 프리스케이팅에는 기권했다. 하지만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무대 2장의 티켓을 가져온 장본인이고, 김연아 이후 ISU 공인 최고점수와 올림픽 최고 순위(7위)를 마크하는 등 대한민국 피겨 국가대표로서 활약한 점은 이번 시즌의 가장 큰 성과였다.
2018-2019 시즌
8월 1일, 소속사를 통해 쇼트프로그램은 영화 에비타의 OST <Don't cry for me Argentina>로, 프리스케이팅은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으로 선곡했음을 밝혔다. 9월 중순 온드레이 네펠라 트로피에 출전할 예정이고, 전후 사정에 따라 다른 한 개의 챌린저 대회도 나갈 수 있음을 시사했다. 올 시즌 그랑프리 두 개 대회에 초청 받았다. 첫 대회는 2차 <스케이트 캐나다>이며, 두 번째 대회는 4차 <NHK 트로피>이다. 두 대회는 시니어 첫 데뷔 시즌에 나간 적이 있었으며 각각 7위와 9위를 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부츠 문제로 두 그랑프리 대회들을 모두 기권했다.
2019-2020 시즌
전 시즌 부츠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하고 출전한듯한 네벨혼 트로피. 쇼트 8위 프리 7위로 종합 7위를 차지했다.
2021-2022 시즌
루체른 유니버시아드에 나설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대회가 취소됐다.
2022년 2월 말에 열리는 동계체전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최다빈 선수가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달성한 기록의 의미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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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최다빈이 거둔 성과가 갖는 역사적 의미를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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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최다빈의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성적과 관련된 문장을 추출한다.
- 2017 동계 아시안게임(일본, 삿포로)에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우승했고
- 또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여자싱글에서 우승한 선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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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대한민국 선수로서의 최초 기록임을 명시한 구절을 선택한다.
-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여자싱글에서 우승한 선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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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해당 성과가 대한민국 피겨 역사에서 '최초'라는 상징성을 가짐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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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최다빈이 대한민국 선수 중 최초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여자싱글에서 우승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여자싱글에서 우승한 선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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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해 명확하고 간결하게 답변을 작성한다.
-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여자싱글에서 우승한 선수가 되었다.
근거 (evidence)
- 2017 동계 아시안게임(일본, 삿포로)에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우승했고
- 또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여자싱글에서 우승한 선수가 되었다.
-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여자싱글에서 우승한 선수가 되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최다빈은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여자싱글 우승을 차지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최다빈 선수는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피겨 여자싱글 우승을 차지하는 기록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