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시장에 나온 매물마다 경쟁이 뜨거웠던 국내 폐기물 업체 인수합병(M&A)이 시즌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큰 틀에서의 손바뀜이 끝날 것으로 점치는 가운데 피날레가 어떻게 끝날지를 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국내 폐기물 업체 M&A는 코로나19로 시장 분위기가 출렁이는 상황에도 꾸준한 열기를 이어왔다. 특히 최근 3년간 인수 경쟁이 뜨거웠다. ‘시즌1’ 격인 2020년에는 폐기물 업체 코엔텍(029960)·새한환경이 E&F 프라이빗에쿼티(PE)-IS동서 컨소시엄을 새 주인으로 맞았다. \n\n매각가는 5100억원으로 2019년 코엔텍 상각전영업이익(EBITDA·에비타)인 427억원을 기준으로 멀티플(기업가치를 산정할 때 쓰는 적정배수) 약 14배를 인정받았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상황을 감안하면 견고한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을 인정받은 셈이다. \n\n코엔텍 인수를 시작으로 같은 해 8월에는 SK에코플랜트가 1조500억원에 EMC홀딩스(EMC)를 인수했다. 코엔텍과 마찬가지로 14~15배의 에비타 멀티플을 인정받았다. 같은 달 글로벌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KKR(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은 폐기물 업체 ESG와 ESG청원을 약 8750억원에 인수하기도 했다.\n\n손 바뀜은 열기를 더해갔다. SK에코플랜트는 두 달 뒤인 10월, 휴비스와 SK디스커버리와 함께 보유하던 TSK코퍼레이션(TSK)지분 37%를 KKR에 매각했다. KKR은 앞선 M&A를 바탕 삼아 지난해 10월 TSK 기존 주주사인 티와이홀딩스(363280)와 합병법인인 에코비트(ECORBIT)를 공식 출범하며 업계 진출을 본격화했다. \n\n지난해에는 SK에코플랜트의 행보가 유독 돋보였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6월 약 2100억원을 투자해 대원그린에너지, 새한환경, 디디에스 등을 연이어 인수했다. 7월에는 도시환경과 이메디원, 그린환경 등 폐기물 중간처리 업체 3곳을 인수하며 6~7월 두 달간 폐기물 업체 6곳 인수에 4100억원 넘는 자금을 베팅했다. \n\n연초 폐기물 업체 M&A 피날레를 장식할 매물로는 KG ETS(151860)와 EMK(에코매니지먼트코리아)가 꼽힌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KG ETS는 E&F 프라이빗에쿼티(PE)와 SKS PE 2파전으로 좁혀진 상황으로 이르면 이달 새 주인이 판가름날 전망이다. \n\n추정 몸값만 1조원에 육박한 폐기물 처리업체 EMK도 매각 작업에 돌입했다. EMK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에 11곳의 폐기물 소각, 매각 사업을 하는 업체다. 2017년 약 3900억원을 들여 인수했던 IMM인베스트먼트는 인수 5년 만에 엑시트(투자금 회수)에 나서게 됐다. \n\n당분간 시장에 나오지 않을 규모의 폐기물 업체다 보니 인수전을 둘러싼 관심도 뜨거울 전망이다. 주요 인수 후보군으로는 앞선 폐기물 업체 M&A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던 SK에코플랜트와 에코비트, E&F PE 등이 꼽힌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올해 초 폐기물 업체 M&A 시장의 피날레를 장식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매물은 무엇이며, KG ETS의 인수 경쟁 구도는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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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올해 초 M&A 피날레를 장식할 매물과 KG ETS의 인수 경쟁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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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피날레 매물로 언급된 업체와 KG ETS의 경쟁 후보를 추출한다.
- 연초 폐기물 업체 M&A 피날레를 장식할 매물로는 KG ETS(151860)와 EMK(에코매니지먼트코리아)가 꼽힌다.
- KG ETS는 E&F 프라이빗에쿼티(PE)와 SKS PE 2파전으로 좁혀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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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질문에 직접적으로 대응하는 매물 명칭과 경쟁 구도 정보를 선별한다.
- KG ETS(151860)와 EMK(에코매니지먼트코리아)
- E&F 프라이빗에쿼티(PE)와 SKS PE 2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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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두 정보를 결합하여 피날레 매물 리스트와 KG ETS의 구체적 상황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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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피날레 매물은 KG ETS와 EMK이며, KG ETS는 E&F PE와 SKS PE의 2파전 상황임을 정리한다.
- KG ETS(151860)와 EMK(에코매니지먼트코리아)가 꼽힌다.
- KG ETS는 E&F 프라이빗에쿼티(PE)와 SKS PE 2파전으로 좁혀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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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맞춰 매물 명칭과 경쟁 구도를 명확히 기술한다.
- KG ETS(151860)와 EMK(에코매니지먼트코리아)
- E&F 프라이빗에쿼티(PE)와 SKS PE 2파전
근거 (evidence)
- 연초 폐기물 업체 M&A 피날레를 장식할 매물로는 KG ETS(151860)와 EMK(에코매니지먼트코리아)가 꼽힌다.
- KG ETS는 E&F 프라이빗에쿼티(PE)와 SKS PE 2파전으로 좁혀진 상황
- KG ETS(151860)와 EMK(에코매니지먼트코리아)
- E&F 프라이빗에쿼티(PE)와 SKS PE 2파전
- KG ETS(151860)와 EMK(에코매니지먼트코리아)가 꼽힌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올해 초 폐기물 업체 M&A 피날레를 장식할 매물로는 KG ETS와 EMK가 꼽히며, KG ETS의 경우 E&F 프라이빗에쿼티(PE)와 SKS PE의 2파전 구도로 인수 경쟁이 진행되고 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올해 초 폐기물 업체 M&A 시장의 피날레를 장식할 주요 매물로는 KG ETS와 EMK가 꼽히며 KG ETS는 E&F PE와 SKS PE의 2파전으로 인수 경쟁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