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산출물 · 한국어 지식관계

고려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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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_id
A220623195140
유형
위키
출처
위키백과
연도
2022
분야
경제
문맥 (context)
고려일보(高麗日報, Корё ильбо)는 카자흐스탄의 알마티에서 발간되는 재소동포들의 한국어 신문이다. 1938년 5월 키질로르다에서 공산당 기관지인 레닌 기치(-旗幟,Ленин кич)라는 이름으로 창간하여 1978년 8월에 알마티로 이전하였다. 소비에트 연방이 붕괴 및 카자흐스탄의 건국과 함께 1991년 5월부터 제호가 현재의 명칭으로 개칭되어 지금까지 발간되고 있다. 역사 발간 당시 소련에서 발행되고 있는 한글 신문으로는 레닌기치 이외에 유즈노 사할린스크의 지방 신문인 레닌의 길로가 있었다. 그러나 레닌기치는 유일하게 전소련에서 구독할 수 있는 한글 신문이었다. 당시에는 주 6회 발행은 일간신문으로 한인집단거주지인 타슈켄트·키질로르다·두샨베·비슈케크 등지에 지사를 두었다. 한때 4만 부가 발행되던 적도 있었으며, 1982년부터 사진식자기에 의한 방법으로 활자를 바꾸어 전신문을 한글로만 제작하였다. 소련 다민족 가정의 친선, 국제주의식 통일과 집단주의, 소련의 고려인들의 생활을 보여주는 자료들이 지면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던 레닌기치는 구소련이 붕괴됨과 함께 1991년 5월 고려일보로 제호가 변경되었다. 그러나 1990년대에 이르러 대한민국과의 교류가 허용(한러 관계 참조)되면서 많은 기업체와 종교단체들이 들어오기 시작하자 이로 인한 직원들의 이직과 재정난 등이 겹쳐 고려일보는 주 5회 발행되던 것을 주 3회로 줄이고 심지어 1부는 러시아어판을 내기도 했다. 그리고 1992년 후반부터는 한글판 1부, 러시아어판 1부를 합쳐 주 1회 발행되고 있다. 구성 레닌기치 신문사에는 주필인 노겐치, 부주필 윤수찬을 중심으로 편집국, 당생활 및 선전부·농업부·문화문예부·국제보도부·공업부·독자투고 및 대중사업부 등 60여명과 본사기자·직외기자·특파원 등이 직원으로 있었다. 신문 전지 4면이며 사진식자기 6대와 서독제 옵셋인쇄기로 제작되었다. 1면은 정치, 즉 소련 공산당의 중요한 정치기사, 2면에는 1면 뉴스에 대한 해설이나 공화국내 중요기사, 그리고 3면에는 지방뉴스들을 게재하였다. 특히 4면에는 매달 2,3번 정도 문예면을 실어 재소동포들의 문예작품의 유일한 발표장이 되었다. 문예면에는 시·수필·단편소설·문예평론 등 다양한 문예작품들이 발표되었는데, 1980년 이후 레닌기치에 발표된 재소동포들의 단편 소설은 강대수의 <우정> 외 10여 명의 작품이 20여 편이나 된다. 의의 재소동포 평론가 한진이 주장하듯이 레닌기치는 재소동포들의 생활을 진실되게 반영하기 때문에 많은 재소동포들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뿐만 아니라 많은 재소동포 시인들이 탄생하게 되었는데, 연성용·강태수·김두철·우제국·이은영·정장길 같은 시인들이 그 예이다. 즉, 소련에서 재소동포들이 한글과 한국어를 100년 이상 존속시키는 데 가장 큰 공을 세웠다고 할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레닌기치 신문사의 인적 구성은 주필과 부주필를 중심으로 어떤 부서들과 직원들로 이루어져 있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레닌기치 신문사의 조직 구성(주필/부주필 중심의 부서 및 직원 구성)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신문사의 핵심 인물과 소속 부서, 직원 종류를 본문에서 추출한다.

    • 레닌기치 신문사에는 주필인 노겐치, 부주필 윤수찬을 중심으로 편집국, 당생활 및 선전부·농업부·문화문예부·국제보도부·공업부·독자투고 및 대중사업부 등 60여명과 본사기자·직외기자·특파원 등이 직원으로 있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인적 구성 요소인 주필/부주필, 부서명, 직원 직종을 선별한다.

    • 주필인 노겐치, 부주필 윤수찬
    • 편집국, 당생활 및 선전부·농업부·문화문예부·국제보도부·공업부·독자투고 및 대중사업부
    • 본사기자·직외기자·특파원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주필과 부주필을 중심으로 부서와 직원들이 조직되어 있음을 연결한다.

    • 주필인 노겐치, 부주필 윤수찬을 중심으로 편집국, 당생활 및 선전부·농업부·문화문예부·국제보도부·공업부·독자투고 및 대중사업부 등 60여명과 본사기자·직외기자·특파원 등이 직원으로 있었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조직의 구성 관계를 정리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구체적인 부서명과 직원 직종을 포함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 주필인 노겐치, 부주필 윤수찬을 중심으로 편집국, 당생활 및 선전부·농업부·문화문예부·국제보도부·공업부·독자투고 및 대중사업부 등 60여명과 본사기자·직외기자·특파원 등이 직원으로 있었다.
근거 (evidence)
  • 레닌기치 신문사에는 주필인 노겐치, 부주필 윤수찬을 중심으로 편집국, 당생활 및 선전부·농업부·문화문예부·국제보도부·공업부·독자투고 및 대중사업부 등 60여명과 본사기자·직외기자·특파원 등이 직원으로 있었다.
  • 주필인 노겐치, 부주필 윤수찬
  • 편집국, 당생활 및 선전부·농업부·문화문예부·국제보도부·공업부·독자투고 및 대중사업부
  • 본사기자·직외기자·특파원
  • 주필인 노겐치, 부주필 윤수찬을 중심으로 편집국, 당생활 및 선전부·농업부·문화문예부·국제보도부·공업부·독자투고 및 대중사업부 등 60여명과 본사기자·직외기자·특파원 등이 직원으로 있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레닌기치 신문사는 주필인 노겐치와 부주필 윤수찬을 중심으로 편집국, 당생활 및 선전부, 농업부, 문화문예부, 국제보도부, 공업부, 독자투고 및 대중사업부 등 60여 명의 인원과 본사기자, 직외기자, 특파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레닌기치 신문사는 주필인 노겐치와 부주필 윤수찬을 중심으로 편집국 및 여러 부서와 60여 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