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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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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_id
A220623116962
유형
위키
출처
위키백과
연도
2022
분야
국제
문맥 (context)
호카이(行器/外居, ほかい) 혹은 신토코(아이누어 シントコ)는 일본 중세부터 근세까지 음식을 운반하기 위해 사용된 용기로 칠기의 일종이다. 개요 호카이는 지름 3,40㎝ 내외의 원통형으로 3~4개의 다리와 뚜껑을 가진 칠기다. 이름이 된 호카이「ほかい」는 축하하다라는 호카우「ほかう」의 명사형으로 원래 신사나 절에서 음식인 신찬(神饌)을 바칠때 사용하는 그릇이었다. 이후 공물 외에도 소풍이나 행사나갈 때 음식을 담는 용도로 사용되어 소풍 그릇「行楽の器」이라는 이름이 호카이(行器)로 정착한 것이다. 이후 밖에 나갈때 쓰는 그릇「外に居る際の器」이 줄어들어 「外居」라는 한자로도 표기하게 되었다. 들고 이동할 때는 뚜껑을 다리에 잘 묶은 뒤 멜대(天秤棒)로 고정하여 들고다녔다. 호카이는 이미 헤이안 시대부터 사용되었다. 중세 풍속이 기록된 『春日権現験記』에 두 사람이 멜대를 이용해 운반중인 그림이 남아있다. 이 시대의 호카이는 목재를 휘는 것이 어려웠던 것인지 형태가 간소하다. 근세 이후 민간에서 출산이나 환갑 축하를 위해 팥밥과 만두를 호카이에 담기 시작했다. 호카이는 집안의 품격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후 무늬를 복잡하게 넣는등 여러 기교가 생겨났다. 나가노현 사쿠시 근처에서는 호카이(혹은 호케이)라 부르는 풍습이 있었다. 장례식 참여자들이 호카이에 백미나 쌀가루 등을 넣고 부의금과 함께 영전에 바치는 것이었다. 꼭 호카이에 넣지 않고 종이봉투에 담았더라도 호카이라고 불렀다. 이렇게 모인 쌀 등을 호케조에(行器添, ホケーゾエ)라고 불렀다. 아이누 문화 근세 이후 홋카이도와 사할린섬의 아이누 사람들은 본토에서 유입된 이탄키(椀), 옷치케(膳/折敷), 에투눗푸(片口, エトゥヌップ), 에츄시(湯桶, エチュシ) 등을 보물(宝物, イコロ)이라 부르며 소중히 다루었다. 그중 신토코가 가장 중요시되었다. 제사(先祖供養, イオマンテ/イチャルパ)나 집을 처음 지을때(新築祝い, チセイノミ)처럼 중요한 행사에서는 신토코를 행사용기로 사용했고 도부로쿠(トノト)라는 술을 담가 카무이 신에게 바친 뒤 손님들과 나눠마셨다. 신토코는 보물이지만 답례품이기도 했으며 종종 마을의 소규모 재판(談判/裁判, チャランケ)에서 질 경우 배상품으로 시용되기도 했다. 아이누 사회에서는 칠기류를 많이 소유한 집이 사냥운이 좋거나 장사수완이 좋은 집으로 간주되었고 인덕이 있는 집으로 보았다. 특히 신토코의 숫자는 그 집의 품격을 나타냈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호카이를 들고 이동할 때 뚜껑과 다리, 그리고 멜대(天秤棒)는 어떤 방식으로 결합되어 사용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호카이의 이동 시 구성 요소인 뚜껑, 다리, 멜대의 상호 관계와 사용 방법을 파악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호카이를 들고 이동하는 구체적인 방법이 기술된 문장을 추출한다.

    • 들고 이동할 때는 뚜껑을 다리에 잘 묶은 뒤 멜대(天秤棒)로 고정하여 들고다녔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구성 요소 간의 결합 방식(묶기, 고정하기)이 명시된 구절을 선택한다.

    • 뚜껑을 다리에 잘 묶은 뒤 멜대(天秤棒)로 고정하여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뚜껑은 다리에 묶여 결합되고, 이 결합된 상태가 멜대에 고정된다는 관계를 정리한다.

    • 뚜껑을 다리에 잘 묶은 뒤 멜대(天秤棒)로 고정하여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이동 시의 구성 요소 간 관계를 결론짓는다.

    • 뚜껑을 다리에 잘 묶은 뒤 멜대(天秤棒)로 고정하여 들고다녔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구성 요소 간의 결합 과정을 설명하는 형태로 답변을 작성한다.

    • 뚜껑을 다리에 잘 묶은 뒤 멜대(天秤棒)로 고정하여
근거 (evidence)
  • 들고 이동할 때는 뚜껑을 다리에 잘 묶은 뒤 멜대(天秤棒)로 고정하여 들고다녔다.
  • 뚜껑을 다리에 잘 묶은 뒤 멜대(天秤棒)로 고정하여
  • 뚜껑을 다리에 잘 묶은 뒤 멜대(天秤棒)로 고정하여 들고다녔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호카이를 들고 이동할 때는 먼저 뚜껑을 다리에 잘 묶은 후, 그 상태로 멜대(天秤棒)에 고정하여 사용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호카이를 들고 이동할 때는 뚜껑을 다리에 묶은 뒤 멜대로 고정하여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