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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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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20623207264
유형
위키
출처
위키백과
연도
2022
분야
지역_사회
문맥 (context)
워렌 에드워드 버핏(워런 버핏, 1930년 8월 30일 ~ )은 미국의 기업인이자 투자가이다. 뛰어난 투자실력과 기부활동으로 인해 흔히 '오마하의 현인'이라고 불린다. 2010년 기준으로, 포브스 지는 버핏 회장을 세계에서 3번째 부자로 선정하였다. 2020년 기준으로 버핏은 29억달러(약 3조5,000억원) 상당의 버크셔해서웨이 주식을 자선단체에 기부하며 자산이 감소했다. 버핏은 총 자산 규모 692억달러(약 83조1,100억원)로 세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1958년 당시 3만1500달러를 주고 산 집에서 아직도 살고 있고, 매일 아침은 3달러가 조금 넘는 맥도널드 아침 메뉴로 해결한다. 검소한 삶을 살지만 자선재단을 설립해 막대한 돈을 기부하고 있고, 소득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부자증세를 주장한다. 워렌은 적절한 기업에 투자해서 오랫동안 주식을 갖고 있는 복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워렌은 인터뷰에서 "나는 오랫동안 ‘므두셀라 기법’을 권해왔고, 그 모델이 투자에 가장 적절한 것 같다"고 말했다. 므두셀라는 구약성서 창세기에 등장하는 속 인물로 969년을 살았다고 알려진다. 워렌이 말하는 ‘므두셀라 기법’이란 성경에서 가장 오래 산 인물로 알려진 므두셀라처럼 오래도록 안정적인 기업에 긴 시간 투자해 수익을 얻는 투자 방식이다. 워랜은 "10살 때 1000달러도 수익률 10%에 복리를 적용하면 10년 뒤엔 2600달러, 50년 뒤면 11만 7400달러가 된다는 걸 깨달았다"며 "돈을 이렇게 버는 거구나하고 혼자 감탄했다"고 말했다. 2006년에는 본격적인 기부를 시작한다. 버크셔 주가가 10만달러를 돌파하고, 버핏의 개인자산 평가액이 400억달러를 찍은 이 해에 버핏은 자신의 재산 가운데 85%를 자선재단에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 회장이 세운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에 재산 대부분을 기부하기로 한 것이다. 2010년에는 게이츠 회장과 함께 '기부 약속' 캠페인을 시작한다. 동료 억만장자들을 기부의 세계로 끌어들였고, 2019년에 200여명이 5000억달러 이상의 기부 약속을 했다. 어린 시절 워렌 버핏은 1930년 8월 30일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사업가이자 정치인인 하워드 버핏과 라일라 부부의 삼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 아버지 하워드는 버핏이 여섯 살 때 주식 통장을 선물해 돈에 눈뜨게 했다. 어릴 때부터 숫자, 계산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였다. 워런은 어릴 적부터 돈에 관심이 많았고, 할아버지의 슈퍼마켓에서 코카콜라나 껌을 사 팔았다. 또 버핏은 7살 때 오마하 공립 도서관에서 빌려온 'One Thousand Ways to Make $1000(1000달러를 버는 1000가지 방법) 이라는' 책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버핏은 로즈 힐 초등학교에서 교육을 시작했다. 1941년 아버지 하워드와 같은 사무실을 쓰는 해리스어팜주식중개회사에서 시세판에 주가 적는 일, 차트 작성하는 일 등을 했다. 그리고 누나 도리스와 함께 생애 첫주식으로 시티즈서비스 우선주 6주를 주당 38달러에 구입한다. 주가가 27달러로 떨어졌다가 다시 40달러로 오르자 주식을 팔아 순수익 5달러를 남겼다. 그러나 얼마 후 시티즈서비스 주가는 200달러까지 치솟았고, 이 일로 버핏은 장기투자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1945년 신문배달사업으로 2,000달러까지 저축한 버핏은 1,200달러를 투자하여 네브래스카 농지를 사들였고 소작농을 두어 매달 돈을 벌어들인다. 워렌은 고등학생 친구와 함께 핀볼 게임기를 샀다. 그의 자서전에 따르면 둘은 이 게임기를 이발소에 설치했고, 더 많은 게임기들을 살 수 있는 충분한 돈을 마련할 수 있었다. 추가로 마련한 게임기들은 다른 상점들에 설치했다. 버핏과 그의 친구는 훗날 1200달러 이윤을 남기고 게임기들을 모두 팔아치웠다. 벤저민 그레이엄과 인연 하버드 경영대학원 입학을 거절당한 버핏은 컬럼비아경영대학원에 들어간다, 여기서 영원한 스승이자 전설적인 투자자 벤저민 그레이엄의 수업을 듣는다. 1950년 그레이엄에게는 스무 명의 제자가 있었다. 그들 중 일부는 워런보다 나이가 많았고 이미 월스트리트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레이엄은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을 자주 사용했는데 오마하 출신의 청년 워런은 그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손을 번쩍 뜰어올렸고, 그레이엄은 좀처럼 워런의 대답이 틀렸다고 말하지 않았다. 컬럼비아대학원에서 그레이엄 교수로부터 모든 과목에서 A+를 받은 것은 워렌이 유일하다. 대학원 졸업 후 그레이엄의 투자회사인 그레이엄-뉴면에서 보수를 받지 않고 일하겠다고 제안했으나 거절당한다. 그리고 수전 톰슨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1952년 수전과 결혼하여 월세 65달러를 주고 방 세개가 딸린 아파트를 빌려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오래된 집이라 밤이면 쥐들이 돌아다녔다고 한다. 매우 검소하게 생활한 워런은 딸 수지 주니어가 태어났을 때는 옷장 안에 잠자리를 만들어줄 정도였다. 데일 카네기 강좌에서 연설과정을 이수한 21살의 워런은 오마하대학에서 투자원칙을 가르쳤다. 63) 워렌은 여러 학기 동안 강의를 했는데 주로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에 초점을 맞췄다. 1954년 그레이엄은 워렌에게 전화를 걸어 일자리를 약속했다. 워런은 봉급에 대해서는 묻지도 않고 다음 항공기편에 몸을 실었다. 68) 뮤추얼펀드인 그레이엄-뉴먼은 몇 가지 원칙에 따라 주식을 매수했다. 그레이엄이 가장 좋아하는 원칙은 기업의 운전자본보다 3분의 1이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주식을 찾는 것이었다. 그레이엄-뉴면에서 워런은 모든 일에 매우 빨리 움직였다. 함께 일한 하워드 뉴먼은 "워런은 총명했지만 절대 잘난 척하는 법이 없었습니다. 그레이엄과 비슷했죠."라고 말했다. 그레이엄은 워런이 제자들 중에서 가장 뛰어나며 자신과 워런은 서로 비슷한 점이 있다고 생각했다. 76) 그레이엄은 워렌의 아들이 태어났을 때 영화 촬영기와 영사기를 선물했다. 78) 그는 자신의 생일에도 태어난 것을 행운으로 생각하며 직원들에게 선물을 나눠줬다. 그레이엄은 많은 돈을 자선단체에 기부하면서 자신의 이름으로 100만 달러 이상을 소유한 채 죽는 사람은 바보라고 말했다. 하지만 워런은 그레이엄의 주위에 일종의 장벽이 있었다고 했다. 모두가 그를 좋아하고 존경하며 주위를 맴돌았지만 그와 친해지지 못했다. 81) 자식을 둔 데다 마음의 여유가 생긴 버핏은 다시 오마하로 돌아가고 싶어했다. 그는 전철 승강장에 서서 뉴욕의 수많은 통근자를 바라보며 '내가 원했던 삶은 이런 게 아니야'라고 생각했다. 코로나19 상황 속 워렌 버핏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버핏 회장은 2일(현지시간) 화상으로 열린 주주총회에서 그동안 보유하고 있던 아메리칸에어라인, 델타, 사우스웨스트, 유나이티드항공 등의 주식을 지난 4월에 모두 매각했다고 밝혔다. 총 60억 달러(약7조원) 이상 규모이다. 골드만삭스·JP모건 등 은행주를 대거 처분하기도 했다. 미 경제방송 CNBC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버핏 회장이 이끄는 투자회사 버크셔해서웨이는 에너지 생산·운송 업체 도미니언에너지의 천연가스 부문 사업을 인수한다. 거래금액은 부채 57억달러(약 6조8,200억원)를 포함해 총 97억달러에 달한다. 통신은 버크셔해서웨이가 2016년 미국 항공부품업체 프리시전 캐스트파츠를 370억달러에 인수한 이후 최대 규모 투자라고 평가했다. 코로나19로 수혜를 누렸던 기업들의 주식을 일부 정리하기도 했다. 버크셔해서웨이가 20년 동안 투자해온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 주식을 모두 팔았다.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비중이 큰 애플 주식도 일부 처분해 차익을 실현했다. 식료품 유통기업 크로거,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주식 비중은 늘렸다. 그러나 다른 사람과 연관된 경우에는 아무 드물게 물질적인 것에 신경을 쓰기도 했다. 예를 들어 공항에 방문객을 마중나갈 때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에서 폭스바겐 차를 상위 차종으로 바꿨다. 하지만 버핏은 차 자체에는 거의 관심이 없었는지 아내가 어떤 종류의 차를 사느냐고 물었을 때 심드렁하게 답했다. "아무 차라도 괜찮아. 나는 어떤 종류든 상관없어" 파트너29) 버핏은 검소하게 살기를 원했고 실제로 그렇게 생활했다.파트너30. 하지만 그는 식당에서 함께 먹은 식사비를 지불하는 데는 인색하지 않았다. 딸 수지 주니어의 친구는 버핏의 집을 두고 "안심하고 들를 수 있는 집이었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그냥 버핏의 집으로 들어가 냉장고의 음식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정도였다. 버핏은 지난 2006년 버크셔 해서웨이 지분 85%를 기부하겠다고 약속했으며, 대부분 게이츠 재단에 기부금이 전달됐다. 그는 지난해에도 31억7000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주식을 기부했다. 2006년부터 2018년까지 기부한 누적액은 총 310억 달러(약 35조원)에 달한다. 워렌은 코로나로 주가가 폭락하여 대규모 투자손실이 일어났음에도 자신의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 29억 달러어치(약 3조8천억 원)를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지금까지 44조에 달하는 금액을 기부해온 것으로 알려져있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워렌 버핏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매각한 주식들의 업종 분류와 매각 규모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코로나19 상황에서 워렌 버핏이 매각한 주식의 업종(분류)과 그 총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매각된 주식 목록과 관련 업종, 그리고 언급된 금액을 추출한다.

    • 아메리칸에어라인, 델타, 사우스웨스트, 유나이티드항공 등의 주식을 지난 4월에 모두 매각했다고 밝혔다.
    • 골드만삭스·JP모건 등 은행주를 대거 처분하기도 했다.
    • 총 60억 달러(약7조원) 이상 규모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항공사 주식과 은행주라는 분류와 60억 달러 이상의 규모를 근거로 선택한다.

    • 아메리칸에어라인, 델타, 사우스웨스트, 유나이티드항공 등의 주식을 지난 4월에 모두 매각
    • 골드만삭스·JP모건 등 은행주를 대거 처분
    • 총 60억 달러(약7조원) 이상 규모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항공사(아메리칸에어라인, 델타, 사우스웨스트, 유나이티드항공)와 은행(골드만삭스, JP모건)으로 업종을 분류하고 금액을 통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매각 대상은 항공주와 은행주이며, 규모는 60억 달러(약 7조 원) 이상임을 정리한다.

    • 총 60억 달러(약7조원) 이상 규모이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맞춰 업종 분류와 규모를 명확히 기술한다.

    • 아메리칸에어라인, 델타, 사우스웨스트, 유나이티드항공 등의 주식
    • 골드만삭스·JP모건 등 은행주
    • 총 60억 달러(약7조원) 이상
근거 (evidence)
  • 아메리칸에어라인, 델타, 사우스웨스트, 유나이티드항공 등의 주식을 지난 4월에 모두 매각했다고 밝혔다.
  • 골드만삭스·JP모건 등 은행주를 대거 처분하기도 했다.
  • 총 60억 달러(약7조원) 이상 규모이다.
  • 아메리칸에어라인, 델타, 사우스웨스트, 유나이티드항공 등의 주식을 지난 4월에 모두 매각
  • 골드만삭스·JP모건 등 은행주를 대거 처분
  • 총 60억 달러(약7조원) 이상 규모
  • 아메리칸에어라인, 델타, 사우스웨스트, 유나이티드항공 등의 주식
  • 골드만삭스·JP모건 등 은행주
  • 총 60억 달러(약7조원) 이상
최종 답변 (final_answer)
워렌 버핏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아메리칸에어라인, 델타, 사우스웨스트, 유나이티드항공과 같은 항공주와 골드만삭스, JP모건과 같은 은행주를 매각하였으며, 그 규모는 총 60억 달러(약 7조 원) 이상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워렌 버핏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아메리칸에어라인 등 항공주와 골드만삭스 및 JP모건 등의 은행주를 포함하여 총 60억 달러 이상 규모의 주식을 매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