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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옆집, 경기주택公 합숙소’ 논란…진중권 “‘초밥 10인분’ 미스터리 퍼즐 맞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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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뉴스
출처
세계일보
연도
2022
분야
정치
문맥 (context)
진중권 전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 연합뉴스 \n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옆집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 직원들의 합숙소였다는 의혹 관련해 “우연히 옆집이었다는 건 좀 이상하다”고 말했다. \n \n 진 전 교수는 17일 CBS라디오 ‘한판승부’에서 “이게 계약을 한 분이 이 후보의 최측근”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에서 ‘그림자 대선조직’이라고 주장하는데) 그럴 가능성이 크다”고 의구심을 나타냈다. \n \n 특히 진 전 교수는 이 후보 배우자 김혜경씨의 초밥 등 음식을 이 후보 자택으로 대량 배달시킨 의혹 등을 언급하며 “초밥 10인분 그 다음에 샌드위치 30인분이 어디로 갔느냐. 심지어 전임자도 못 풀고 간 미스터리라고 얘기했다”며 “그런데 이 얘기가 나오는 순간 퍼즐이 딱 맞춰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n \n 그러면서 “그래서 저는 그랬을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고 본다”며 “어떤 식으로든 그게 불법이든 합법이든 간에 이 후보가 자신의 대선을 위해 그런 용도로 쓰였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본다”고 했다. \n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배우자 김혜경씨가 지난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최근 불거진 ‘불법 의전’ 등 논란에 대해 사과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옆집 의혹’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2020년 8월 이 후보 자택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아파트 내 옆집을 직원 합숙소로 계약했다는 보도가 지난 16일 나오면서 불거졌다. 보도에 따르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당시 직원 합숙소 용도로 2년간 9억5000만원에 전세 계약한 수내동 아파트는 이 후보 자택 옆집이었다. \n \n 국민의힘은 이곳을 대선 준비를 위한 ‘그림자 대선조직’으로 보고 사전 선거운동 정황이라며 공세를 펴고 있다. 김혜경씨가 초밥 10인분 등을 주문해 간 것도 이곳에 음식을 배달해 뒷바라지를 한 것 아니냐는 게 국민의힘 측의 주장이다. \n \n 원희룡 국민의힘 선대본부는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블라인드에 올라온 경기주택도시공사 직원의 고발 글을 캡처해 올리고 “이 후보님 세금으로 밥 먹고, 세금으로 합숙소를 쓰고, 세금으로 수발인원 쓰고 이게 뭡니까”라고 적었다. 또 “앞으로 제대로 세금 숙식, 간수 제공하는 데로 가시죠”라며 불법 행위임을 강조했다. \n \n 권영세 선대본부장은 전날 선대본-원내지도부 연석회의에서 옆집 의혹과 관련해 “이 후보가 관여한 조직적 횡령 범죄라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n 민주당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반박했다. 민주당 선대위 공보단은 공지를 통해 “경기도시공사 직원 합숙소가 민주당 선대조직으로 쓰였다는 주장은 허위 사실”이라며 “(이재명) 후보와 선대위 모두 합숙소에 대해 알지 못하며 공사 숙소에 관여할 이유도 없다”라고 했다. \n \n 해당 아파트 계약을 했다고 알려진 당시 경기도시공사 사장 이헌욱 선대위 약속과실천위원장은 “원래 용도 그대로 판교사업단 직원들의 숙소를 쓴 것이고, 이 후보의 옆집이라는 건 보도를 보고 알았다. 이 후보와 아무 관계도 없다”라고 일축했다. \n \n 그러자 김은혜 국민의힘 공보단장은 페이스북에 “리틀 이재명을 외쳤던 진정한 후계자인 분(이헌욱 전 사장)이 이재명 시장 집을 모른다뇨”라고 맞받았다. 김 단장은 “전임 사장 시적 30여개에 불과했던 합숙소가 이재명 후보 측근이 사장으로 오면서 100개가 넘은 것도 의심스럽지만 지사님 옆집이 부담스러워 피하는 게 상식인데 옆집을 콕 집은 게 수상하다”면서 “법인카드로 산 음식들이 수북하게 쌓였을 문 앞을 GH직원들은 과연 한번도 못봤을까”라고 의문을 나타냈다. \n \n 그는 “당초엔 ‘지사님 집인지 몰랐다’ 했다 ‘엘리베이터에서 한번 본 것 같다’고 물을 때마다 해명이 달라지니 일이 꼬이는 것”이라며 “2402호 미스터리. 국민들 의구심을 풀어줄 방법? 정직이 최상의 방책”이라고 덧붙였다. \n \n \n\n \n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진중권 전 교수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직원 합숙소 의혹과 관련하여, 김혜경 씨의 음식 대량 배달 의혹이 어떤 의미를 갖는다고 주장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진중권 전 교수가 음식 배달 의혹과 GH 합숙소 의혹을 연결하여 내린 결론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진 전 교수가 언급한 음식 배달 의혹 내용과 합숙소 의혹의 연결 고리를 추출한다.

    • 김혜경씨의 초밥 등 음식을 이 후보 자택으로 대량 배달시킨 의혹
    • 초밥 10인분 그 다음에 샌드위치 30인분이 어디로 갔느냐
    • 이게 계약을 한 분이 이 후보의 최측근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진 전 교수가 '퍼즐이 맞춰졌다'고 표현하며 주장한 핵심 내용을 선별한다.

    • 그런데 이 얘기가 나오는 순간 퍼즐이 딱 맞춰진 것
    • 이 후보가 자신의 대선을 위해 그런 용도로 쓰였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본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음식 배달 의혹과 합숙소 의혹이 결합될 경우, 해당 장소가 대선 지원 용도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논리 구조를 확인한다.

    • 어떤 식으로든 그게 불법이든 합법이든 간에 이 후보가 자신의 대선을 위해 그런 용도로 쓰였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본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진 전 교수의 주장을 종합하여 답변을 구성한다.

    • 이 후보가 자신의 대선을 위해 그런 용도로 쓰였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진 전 교수의 발언을 바탕으로 답변을 작성한다.

    • 이 후보가 자신의 대선을 위해 그런 용도로 쓰였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
근거 (evidence)
  • 김혜경씨의 초밥 등 음식을 이 후보 자택으로 대량 배달시킨 의혹
  • 초밥 10인분 그 다음에 샌드위치 30인분이 어디로 갔느냐
  • 이게 계약을 한 분이 이 후보의 최측근
  • 그런데 이 얘기가 나오는 순간 퍼즐이 딱 맞춰진 것
  • 이 후보가 자신의 대선을 위해 그런 용도로 쓰였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본다
  • 어떤 식으로든 그게 불법이든 합법이든 간에 이 후보가 자신의 대선을 위해 그런 용도로 쓰였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본다
  • 이 후보가 자신의 대선을 위해 그런 용도로 쓰였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진중권 전 교수는 김혜경 씨가 초밥 10인분, 샌드위치 30인분 등을 대량 배달시킨 의혹과 GH 합숙소 의혹이 연결되면서 미스터리 퍼즐이 맞춰졌다고 주장하며, 해당 합숙소가 불법 여부와 상관없이 이재명 후보의 대선을 위해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았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진중권 전 교수는 김혜경 씨의 음식 대량 배달 의혹과 GH 합숙소 의혹이 결합되면서 이 후보의 대선을 위한 용도로 쓰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