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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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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_id
A220623124163
유형
위키
출처
위키백과
연도
2022
분야
정치
문맥 (context)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줄임말)은 [[이중잣대]]를 비판적으로 일컫는 [[한국어]] 신조어이다. 1990년대 [[신한국당]] 국회의원 [[박희태]]가 공적인 자리에서 처음 사용한 이후 정치권에서 [[박근혜 정부]], [[문재인 정부]] 비판 등에 널리 사용되었다. 2020년 교수신문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내로남불을 한자어로 바꾼 신조어 '''아시타비'''(我是他非)를 채택하였다. == 어원 == '내로남불'은 1990년대 초 '남이 하면 스캔들, 내가 하면 로맨스'의 형태로 주로 사용되었다. 이런 형태는 1990년대 중후반 상대편 언행의 이중잣대를 비판하는 의미로 ‘내가 하면 예술, 남이 하면 외설’ ‘내가 하면 오락, 남이 하면 도박’ 등으로 패러디되어 등장하였다. 다양한 형태로 쓰이던 '내로남불'을 공식 석상에서 처음 사용한 인물은 [[신한국당]] 국회의원 [[박희태]]이다. 1996년 [[대한민국 15대 총선]] 직후 [[여소야대]]가 된 정국 당시 신한국당이 무소속 의원 등 11명을 영입하자, 야당인 [[새정치국민회의]]에서 신한국당의 '의원 빼가기'를 비판하였다. 이에 박희태는 "야당의 주장은 내가 바람을 피우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내가 부동산을 하면 투자, 남이 사면 투기라는 식"이라 반박했다. 이 발언 이후 '내로남불'은 '로맨스'가 들어간 형태로 정립되었다. == 사용 == '내로남불'은 박희태의 첫 사용 이후, 2015년 7월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병헌]]이 여야 갈등을 둘러싼 [[박근혜]] 대통령의 [[박근혜 화법|화법]]을 비판하며 사용함으로써 공식 석상에서 재등장하였다. == 평가 == [[로이터]]의 신현희 기자는 [[2021년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에서의 더불어민주당 패배 원인을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 부동산 투기 의혹|접목]]과 당 내의 성추문' (graft and sex abuse scandals in a party)에 유권자들이 분노한 것이라고 평하며, 문재인 정권을 아우르는 말로 '내로남불' (Naeronambul)을 사용하며 원문 그대로 소개하였다. [[문화일보]]의 논설위원 황성규는 내로남불을 ' 나와 남으로 갈라치기 해 놓고 시비를 가르는 위선적인 정치인과 그 주변 세력들'로 인해 만들어진 단어라며, '조어법상 태어나지 않았어야 할 말, 시쳇말로 귀태어(鬼胎語)'라고 비난했다. == 각주 ==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1990년대 중후반에 '내로남불'의 의미를 비판적으로 패러디하여 등장했던 표현들의 유형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1990년대 중후반에 '내로남불'과 유사한 구조로 패러디되어 사용된 표현들의 범주를 찾는 작업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본문에서 1990년대 중후반의 패러디 사례를 언급한 부분을 추출한다.

    • 1990년대 중후반 상대편 언행의 이중잣대를 비판하는 의미로 ‘내가 하면 예술, 남이 하면 외설’ ‘내가 하면 오락, 남이 하면 도박’ 등으로 패러디되어 등장하였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패러디된 구체적인 표현들을 선별한다.

    • ‘내가 하면 예술, 남이 하면 외설’ ‘내가 하면 오락, 남이 하면 도박’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표현들이 상대편의 이중잣대를 비판하기 위한 패러디 형태임을 확인한다.

    • 상대편 언행의 이중잣대를 비판하는 의미로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패러디된 표현들을 나열하여 답변을 구성한다.

    • ‘내가 하면 예술, 남이 하면 외설’ ‘내가 하면 오락, 남이 하면 도박’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리스트 형식으로 작성한다.

    • ‘내가 하면 예술, 남이 하면 외설’ ‘내가 하면 오락, 남이 하면 도박’
근거 (evidence)
  • 1990년대 중후반 상대편 언행의 이중잣대를 비판하는 의미로 ‘내가 하면 예술, 남이 하면 외설’ ‘내가 하면 오락, 남이 하면 도박’ 등으로 패러디되어 등장하였다.
  • ‘내가 하면 예술, 남이 하면 외설’ ‘내가 하면 오락, 남이 하면 도박’
  • 상대편 언행의 이중잣대를 비판하는 의미로
최종 답변 (final_answer)
‘내가 하면 예술, 남이 하면 외설’, ‘내가 하면 오락, 남이 하면 도박’ 등이 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1990년대 중후반 상대편 언행의 이중잣대를 비판하기 위해 내가 하면 예술, 남이 하면 외설 등의 형태로 등장한 내로남불의 패러디 양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