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토트넘 홋스퍼가 코로나19 사태로 순연된 경기에서 승리해 꺼져 가던 ‘4강 진입’(챔피언스리그 진출 마지노선)을 위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여기에 2위 리버풀이 4위 아스널을 꺾으며 도우미 역할까지 해 줬다. 리버풀은 선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턱밑까지 추격했다.\n토트넘은 17일(한국시간) 영국 팔머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순연 원정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지난해 12월 예정이었지만 토트넘 선수단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연기돼 이날 열린 경기에서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행운의 결승골을, 해리 케인이 추가 골을 넣었다.\n손흥민(30)은 케인, 데얀 쿨루세브스키와 공격진으로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은 전반 37분 터진 결승골의 도움을 도왔다. 브라이턴 진영 왼쪽 측면에서 세르히오 레길론의 패스가 상대 선수를 맞고 손흥민에게 흘렀고, 손흥민의 패스를 쿨루세브스키가 논스톱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공은 페널티박스 한가운데 있던 로메로의 정강이를 맞고 굴절돼 골문으로 들어갔다.\n연패 탈출이 급했던 브라이턴이 수비 라인을 끌어올리며 공세에 나섰지만, 후반 12분 토트넘이 역습으로 추가 골을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로드리고 벤탕쿠르가 센터서클 정중앙에서 찔러 준 패스를 받은 케인이 드리블 뒤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케인은 이 골로 웨인 루니(은퇴)를 제치고 EPL 통산 원정 득점 1위(95골)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후반 35분 루카스 모라와 교체될 때까지 80분을 뛰었다.\n토트넘은 승점 48로 이날 리버풀에 패배한 4위 아스널(승점 51)을 3점 차로 추격했다. 브라이턴은 6연패로 13위(승점 33)에 머물렀다.\n리버풀은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27라운드 순연 원정경기에서 디오구 조타와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연속 골로 아스널을 2-0으로 제압했다. 지난 1월 16일 브렌트퍼드전(3-0)부터 이날까지 EPL 9연승을 거둔 리버풀은 승점 69로 선두 맨시티(승점 70)에 1점 차로 바짝 다가갔다. 특히 맨시티가 중위권 팀 크리스털 팰리스와 0-0 무승부에 그치는 등 최근 리그 4경기에서 2승1무1패로 다소 주춤한 사이 리버풀은 상승세를 이어 가며 올 시즌 EPL 우승의 향방을 미궁 속으로 빠뜨렸다.\n지난달 11일 울버햄프턴전(1-0)부터 이어진 5연승 행진을 멈춘 아스널은 4위를 지키기는 했지만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50), 6위 웨스트햄(승점 48), 7위 토트넘에 쫓기는 상황에 직면했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토트넘과 브라이턴의 2021~22 EPL 16라운드 순연 원정경기가 당초 예정되었던 지난해 12월이 아닌 현재 시점에 열리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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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경기가 원래 예정된 시기에 열리지 못하고 순연된 구체적인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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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경기의 원래 일정과 연기 사유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지난해 12월 예정이었지만 토트넘 선수단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연기돼 이날 열린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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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연기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사건을 선별한다.
- 토트넘 선수단의 코로나19 집단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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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선수단의 감염이 경기 연기로 이어졌음을 연결한다.
- 토트넘 선수단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연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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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원래 예정된 12월에 경기를 치를 수 없었던 이유를 정리한다.
- 토트넘 선수단의 코로나19 집단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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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해 명확한 원인을 기술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 토트넘 선수단의 코로나19 집단 감염
근거 (evidence)
- 지난해 12월 예정이었지만 토트넘 선수단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연기돼 이날 열린 경기
- 토트넘 선수단의 코로나19 집단 감염
- 토트넘 선수단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연기돼
최종 답변 (final_answer)
토트넘 선수단 내에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여 경기가 연기되었기 때문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토트넘과 브라이턴의 2021~22 EPL 16라운드 순연 원정경기가 당초 예정보다 늦게 열린 이유는 토트넘 선수단의 코로나19 집단 감염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