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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탐사 헬기 '인저뉴어티', 다음은 '돛 단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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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_id
A220623211294
유형
뉴스
출처
전자신문
연도
2022
분야
IT_과학
문맥 (context)
소형 헬리콥터 ‘인저뉴어티’가 화성에서 비행을 시작한 지 일년이 넘었다. ‘화성 비행’이라는 새로운 탐사 영역을 개척한 ‘인저뉴어티’지만 1회 3분 비행, 최대 높이 12m에 불과한 이 헬기가 험준한 화성을 모조리 탐사하기는 부족하다.\n \n \n \n이에 미 항공우주국(NASA, 나사)과 애리조나 대학 과학자들은 인저뉴어티의 후임으로 더 멀리, 더 높이 화성을 누빌 ‘세일 플레인(Sailplane)’의 시제품을 제작하고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n \n \n \n화성은 지구의 1%에 불과한 매우 얇은 대기를 가지고 있다. 거기다 매우 강한 먼지바람이 불어 태양광 패널에 먼지가 앉아 충전을 방해하는 일들이 부지기수다. 이 같은 환경을 고려해 연구팀은 인저뉴어티처럼 태양광을 이용해 충전하고 날아오르는 대신 화성의 가장 풍부한 자원인 바람을 이용하기로 했다.\n\n현재 나온 시제품은 무게 5kg, 날개 길이 3.4m의 작고 가벼운 비행기 형태다. 하늘에서 분리된 세일 플레인이 협곡 사이로 강하게 부는 바람을 타고 별도의 모터 없이도 사이사이를 자유롭게 누비게 만드는 아이디어다.\n \n \n \n이 비행기 안에는 협곡과 화산에서 풍향, 온도, 가스 데이터를 수집할 센서와 카메라가 탑재돼 소형 헬기 인저뉴어티와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도달할 수 없는 곳의 정보를 수집하게 된다.\n\n논문의 공동저자인 알렉스 클링 나사 소속 과학자는 “우리가 세일플레인으로 탐사를 예정하는 지역은 화성 표면과 대기 사이의 모든 교환이 일어나는 곳이다”라며 “미량의 가스도 섞여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관련 데이터가 별로 없다”고 말했다.\n\n또한 연구팀은 제작 비용이 적게 든다고 전했다. 세일 플레인 발사 및 운용 비용은 1억달러(1300억원) 정도로 이는 2018년 발사 후 아직까지 운용 중인 화성 지진 탐사선 인사이트호와 비슷한 정도다.\n \n \n \n연구팀은 “무엇보다 (세일 플레인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함이다. 엔진을 달지 않았다는 것은 비행에 질량, 복잡성, 신뢰성에 불이익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n\n현재 시제품은 풍선을 달아 테스트 중이다. 연구진은 “화성과 가장 비슷한 해발 고도 4570m 지점에서 비행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화성에서 역시 목표 고도까지 올라가지 못하거나 비행이 완료된 이후 재도킹하는 경우에 풍선을 이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n\n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화성 탐사 헬기 인저뉴어티의 후임으로 '세일 플레인'을 개발하여 관련 논문을 발표한 주체는 누구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세일 플레인을 개발하고 논문을 발표한 주체를 찾는 작업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인저뉴어티의 후임인 세일 플레인과 관련된 연구 주체를 문맥에서 탐색한다.

    • 이에 미 항공우주국(NASA, 나사)과 애리조나 대학 과학자들은 인저뉴어티의 후임으로 더 멀리, 더 높이 화성을 누빌 ‘세일 플레인(Sailplane)’의 시제품을 제작하고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연구를 수행한 구체적인 기관과 집단을 선별한다.

    • 미 항공우주국(NASA, 나사)과 애리조나 대학 과학자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기관명과 과학자 집단을 결합하여 답변을 구성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을 도출한다.

    • 미 항공우주국(NASA, 나사)과 애리조나 대학 과학자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적합한 명사형 주체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 미 항공우주국(NASA, 나사)과 애리조나 대학 과학자들
근거 (evidence)
  • 이에 미 항공우주국(NASA, 나사)과 애리조나 대학 과학자들은 인저뉴어티의 후임으로 더 멀리, 더 높이 화성을 누빌 ‘세일 플레인(Sailplane)’의 시제품을 제작하고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 미 항공우주국(NASA, 나사)과 애리조나 대학 과학자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미 항공우주국(NASA, 나사)과 애리조나 대학 과학자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미 항공우주국(NASA)과 애리조나 대학 과학자들은 인저뉴어티의 후임으로 세일 플레인을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