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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외인 교체…알포드와 벤자민 ‘알짜’ 역할로 KT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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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뉴스
출처
서울신문
연도
2022
분야
스포츠
문맥 (context)
한국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KT 위즈의 올 시즌 출발은 좋지 않았다. 지난 5월엔 8위까지 추락했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 문제였다. 주포 강백호는 시즌 개막 전 발가락 골절로 지난 4~5월 뛰지 못했다. 팀 전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외국인 선수들의 부상도 겹쳤다. 지난해 KT의 통합 우승(정규시즌·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는 시즌 첫 2경기 등판 만에 팔꿈치 부상 재발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KT가 올 시즌 새로 영입한 외야수 헨리 라모스도 지난 4월 24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상대 투수가 던진 공에 맞아 골절 진단을 받았다.\nKT는 결국 지난 5월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다. 좌완 웨스 벤자민과 외야수 앤서니 알포드를 새로 영입했다. 탁월한 선택이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리그 데뷔 두 달째를 맞은 알포드와 벤자민이 알짜 역할을 수행하며 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KT 순위는 지난 13일 기준 리그 4위다.\n지난달 14일부터 출전하고 있는 알포드의 시즌 타율(13일 기준)은 0.238이다. 라모스가 부상 전 기록한 타율(0.250)보다 낮다. 그러나 OPS(출루율+장타율)는 알포드(0.744)가 더 높다(라모스는 0.721). 경기를 거듭할수록 타격감이 올라오고 있다는 게 긍정적인 요인이다.\n특히 지난 1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왼쪽 햄스트링을 다쳐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오른 강백호의 빈자리를 잘 메우고 있다. 강백호 대신 3번 타자를 맡은 알포드는 지난 6일 KIA 타이거즈전 8회초 2사 2, 3루 상황에서 2타점 적시타를 때려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지난 9일 롯데 자이언츠전 5회말(1-1) 1사 2, 3루에서도 1타점 적시타를 쳤다. KT가 3-1로 이기는 결승타가 됐다.\n알포드 활약의 백미는 지난 12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나왔다. 9회말 삼성 ‘끝판왕’ 오승환을 상대로 역전 끝내기 솔로 홈런(4-3)을 터뜨렸다. 이강철 KT 감독은 “알포드의 선구안은 수준급”이라며 “장타력도 갖추고 있어 상대에게 위압감을 줄 수 있는 타자”라고 평했다.\n벤자민의 피칭도 안정감을 찾고 있다. 지난달 9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조기 강판된 뒤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졌다가 같은 달 26일 복귀한 벤자민은 최근 3경기에서 1승1패를 기록했다. 특히 최근 2경기에서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다. 포심 패스트볼 외 커브, 커터,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KT 위즈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새로 영입된 외국인 선수들은 누구이며, 각각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KT 위즈의 상승세를 이끄는 새로운 외국인 선수들의 이름과 그들의 구체적인 역할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새로 영입된 외국인 선수와 그들의 역할에 관한 정보를 본문에서 추출한다.

    • 좌완 웨스 벤자민과 외야수 앤서니 알포드를 새로 영입했다.
    • 알포드와 벤자민이 알짜 역할을 수행하며 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 특히 지난 1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왼쪽 햄스트링을 다쳐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오른 강백호의 빈자리를 잘 메우고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알포드의 역할(강백호의 빈자리 메움, 타자로서의 활약)과 벤자민의 역할(선발 투수로서의 안정감)을 선별한다.

    • 강백호의 빈자리를 잘 메우고 있다.
    • 벤자민의 피칭도 안정감을 찾고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두 선수의 이름과 각각의 기여도를 연결하여 정리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알포드는 타자로서 강백호의 빈자리를 메우고 있으며, 벤자민은 선발 투수로서 안정적인 피칭을 하고 있음을 도출한다.

    • 강백호 대신 3번 타자를 맡은 알포드는
    • 벤자민의 피칭도 안정감을 찾고 있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맞춰 두 선수의 이름과 역할을 명확히 기술한다.

    • 앤서니 알포드
    • 웨스 벤자민
근거 (evidence)
  • 좌완 웨스 벤자민과 외야수 앤서니 알포드를 새로 영입했다.
  • 알포드와 벤자민이 알짜 역할을 수행하며 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 특히 지난 1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왼쪽 햄스트링을 다쳐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오른 강백호의 빈자리를 잘 메우고 있다.
  • 강백호의 빈자리를 잘 메우고 있다.
  • 벤자민의 피칭도 안정감을 찾고 있다.
  • 강백호 대신 3번 타자를 맡은 알포드는
  • 앤서니 알포드
  • 웨스 벤자민
최종 답변 (final_answer)
새로 영입된 외국인 선수는 외야수 앤서니 알포드와 좌완 웨스 벤자민이다. 알포드는 부상으로 이탈한 강백호의 빈자리를 메우며 타자로서 활약하고 있고, 벤자민은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이며 선발 투수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KT 위즈가 전력 보강을 위해 새로 영입한 외국인 선수 앤서니 알포드와 웨스 벤자민은 각각 타선과 선발 피칭에서 알짜 역할을 수행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