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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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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_id
A220623198481
유형
위키
출처
위키백과
연도
2022
분야
경제
문맥 (context)
비정형 우울증 (우울증의 종류) 흔히 10대들한테 발병률이 높아 청소년 우울증이라고도 불린다. 흔히 사춘기라고 생각해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도 흔하다. 이 우울증의 경우 일반적인 우울증과 다르게 기분 좋은 일이 생기면 기분이 나아지며 식욕이 없고 불면증이 있는 일반적인 우울증과 반대로 폭식을 하고 과도한 수면을 하기도 한다. 원인 과학자들은 우울증의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은 우울증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대표적인 물질들이고 이들뿐 아니라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등 신경과 관련된 여러 가지 호르몬이 우울증에 영향을 미친다. 한편 임신우울증, 산후우울증, 주부우울증, 계절우울증 등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우울증의 발병은 내적·외적 영향을 받는다. 세로토닌은 뇌척수액에서 발견되는 신경대사물질로, 뇌를 순환하며 신경 전달 기능을 한다. 세로토닌은 감정 표현과 밀접한 관련을 가진 것으로, 이 물질이 부족하면 감정이 불안정해서 근심·걱정이 많아지고 충동적인 성향이 나타난다. 1970년대 과학자들은 세로토닌 결핍이 우울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현재 우울증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약에는 세로토닌이 재흡수 되는 것을 막아서 뇌 속에 더 오랫동안 머물도록 하는 것들이 많다. 멜라토닌은 인체의 생체 시계 역할을 하는 호르몬으로, 수면과 연관되어 있어 부족할 경우 불면증에 시달리게 된다. 멜라토닌은 수면욕 외에도 식욕, 성욕 등 생리 기능에 관여하기 때문에 부족할 경우 무기력증에 빠질 수 있다. 특히 어릴적 당한 사고, 폭행, 학대 등으로 인한 정신적 트라우마는 이후 성장하면서 우울증으로 발전될 확률이 8 ~ 10배 높다. 이유는 스트레스시 인간의 뇌에서 단백질의 손상이 일어나 이를 신경영양인자를 통해 치료하지만, 정작 깊은 트라우마로 인한 우울증을 겪는 사람에게선 신경영양인자의 양이 정상인보다 떨어지기 때문이다.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윤대현은 "자존감은 자신에 대한 평가이고 다분히 주관적이다. 자존감 수치가 떨어져 경고등이 들어온다고 해도 실제로 내가 엉망인 사람은 아닐 수 있다. 자존감은 '내가 이룬 것'에서 '내가 목표로 한 것'을 뺀 값이 클수록 높아진다. 자신의 목표가 지나치게 높으면 이 수치가 마이너스로 떨어져 자존감을 느끼기 어렵게 된다. 목표를 낮게 잡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목표가 낮기에 작은 성취에 만족하고 주변의 비판에도 자존감 시스템이 안정을 유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생활수준과의 연관성 2005년 대한민국 광주 서구정신건강센터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광주·전남지부가 공동으로 저소득(저임금) 취약계층 165명(일반시민 8명 포함)을 대상으로 우울증 척도(BDI)를 조사한 결과 45%가 우울증을 앓고 있거나 위험군으로 분류됐고 이 중 심한 우울증으로 판명된 검사자가 전체의 25%인 42명(BDI 63점 중 24점 이상), 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중증도 우울증이 20%인 33명(16∼23점)으로 조사됐다. 한편 의외로 삶에서 성공을 거두고 나서 우울증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 올라간 상태에서 뒤쳐지거나 내려가고 싶지 않다는 심리 때문에 압박감을 느껴 우울증에 빠진다. 어린 시절과의 관련성 영국 런던 왕립대학 안드리아 더니지 박사가 주도적으로 참여한 연구진이 2만 3000여 명이 포함된 26건과 관련된 연구를 분석한 결과, 어린시절 학대를 경험한 우울증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환자들보다 우울증 지속과 재발 가능성이 두 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질환과의 관련성 :미국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이 뇌졸중 병력이 없는 중년 여성 8만 5천여 명을 조사한 결과, 우울증이 있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29%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약물 치료 약물에는 항우울제, 항불안제, 갑상선 호르몬 제제, 기분 안정제, 조현병 치료제 등이 있다. 이 약물들은 신경전달물질의 조절에 관여한다. 주로 사용되는 약물은 항우울제이다. 조현병 치료제는 흔히 조현병(구 정신분열병) 치료에 사용하지만, 우울 증상이 특히 심하거나, 불면증이 잘 치료되지 않거나, 망상이 동반되는 경우, 조울증 등 주요 우울 장애 치료의 부가 요법제로 쓰일 수 있다. 항우울제로는 아미트립틸린등 삼환계 항우울제(Tricyclic antidepressants: TCAs)와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이하 SSRI), 세로토닌-노르에페네프린 재흡수 억제제(이하 SNRI) 등을 들 수 있다. 아미트립틸린은 노르에피네프린이 시냅스 전 뉴런으로 재흡수되는 것을 억제하여 신경전달물질의 활성 수명을 연장하도록 하고,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는 시냅스로부터 세로토닌을 제거하는 것을 억제해 시냅스 후 뉴런에서 세로토닌 관련 활성이 증가하여 항우울작용을 한다. 항우울제는 빠르면 2-4주, 일반적으로는 2개월 정도가 지나야 효과가 있다. 효과가 천천히 나타나기 때문에 항우울제에 대한 약물 의존성은 적다. 또한 정신과 의사들은 환자들이 약물에 중독되지 않게 처방하는 방법을 훈련받은 사람들이므로 환자들은 중독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약물 부작용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피할 수 없는 것으로, 이는 약리학적 효과에 필연적으로 동반되는 것이다. 따라서, 치료 초기에는 환자의 증상과 조건에 따라 적절한 약물과 용량을 찾기 위한 기간이 필요할 수 밖에 없다. 부작용으로 의심되는 현상이 생길 경우, 즉각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찾아가 상의하여 약물 변경을 고려하는 게 바람직하다. 국가별 현황 >> 대한민국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5년부터 2009년까지 5년 간 우울증에 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울증의 진료인원과 총 진료비가 각각 연평균 4%, 1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인원은 2005년 43만 5000명에서 2009년 50만 8000명으로 7만 3000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평균 약1 만8000명씩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노인들(70대 이상)의 연평균 증가율을 분석한 결과, 13.6%로 가장 높게 나타나 발병이 급격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2011년 6월 22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대한민국 사회에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우울증과 자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기존의 연구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국내 우울증의 질병부담과 치료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2011년 6월 3일, 건강보험공단에서 '우울증과 자살'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이 세미나에서 서울특별시 자살예방센터 팀장 이구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18년 기준 대한민국에서 우울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는 환자의 비율은 2%대인데, 이는 다른 선진국들에 비하면 턱없이 낮은 비율이다. 또한 항우울제 국가별 소비량을 봐도 대한민국은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우울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반영하는 것으로 우울증이 일반적인 질병이며 이를 부정적으로 보아선 안 된다는 점을 시사한다. 직업과의 연관성 2009년 녹색병원 노동환경건강연구소가 민간서비스산업노조연맹의 의뢰를 받아 국내 한 대형유통사 서비스업종 직원 2902명을 조사한 결과, 49.7%(1413명)가 우울증상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심리치료가 필요한 중등도 증상은 11.9%, 고도 우울증상을 보이는 이들은 8.1%나 됐다. 경한 증상은 28.7%였다. 2007년 대한산업의학학회가 증권업 소속 노동조합원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 결과 18.5%에 달하는 응답자가 중증도 이상의 우울상태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례 = 2011년 12월 9일, 선임병들로부터 따돌림과 모욕 등 부당한 가혹행위를 받아 후임병이 자살한 경우 국가가 이를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비정형 우울증(청소년 우울증)은 일반적인 우울증과 비교했을 때 식욕과 수면 양상에서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비정형 우울증과 일반적인 우울증의 식욕 및 수면 양상을 비교하여 차이점을 도출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비정형 우울증의 특징인 식욕과 수면 상태를 추출한다.

    • 폭식을 하고 과도한 수면을 하기도 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일반적인 우울증의 식욕과 수면 상태를 나타내는 구절을 추출한다.

    • 식욕이 없고 불면증이 있는 일반적인 우울증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두 유형의 식욕(폭식 vs 식욕 없음)과 수면(과도한 수면 vs 불면증)을 대조한다.

    • 식욕이 없고 불면증이 있는 일반적인 우울증과 반대로 폭식을 하고 과도한 수면을 하기도 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비정형 우울증은 일반적인 우울증과 정반대의 양상을 보임을 정리한다.

    • 일반적인 우울증과 다르게 기분 좋은 일이 생기면 기분이 나아지며 식욕이 없고 불면증이 있는 일반적인 우울증과 반대로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식욕과 수면의 차이를 명확히 기술한다.

    • 식욕이 없고 불면증이 있는 일반적인 우울증과 반대로 폭식을 하고 과도한 수면을 하기도 한다
근거 (evidence)
  • 폭식을 하고 과도한 수면을 하기도 한다
  • 식욕이 없고 불면증이 있는 일반적인 우울증
  • 식욕이 없고 불면증이 있는 일반적인 우울증과 반대로 폭식을 하고 과도한 수면을 하기도 한다
  • 일반적인 우울증과 다르게 기분 좋은 일이 생기면 기분이 나아지며 식욕이 없고 불면증이 있는 일반적인 우울증과 반대로
최종 답변 (final_answer)
일반적인 우울증은 식욕이 없고 불면증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는 반면, 비정형 우울증은 이와 반대로 폭식을 하고 과도한 수면을 하는 양상을 보인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비정형 우울증은 일반적인 우울증과 달리 식욕 부진과 불면증 대신 폭식과 과도한 수면 양상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