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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주기형 과학기술인력 활용시스템 구축방안 -고경력 과학기술인력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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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504010518226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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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504010518226371_8
발행기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발행연도
KDC
5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현재 KOICA의 중장기 자문단이나 NIPA의 고경력 전문가 등이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ODA 및 국제협력 활동을 위해 해외로 파견되고 있으나, 국제적 수요에 비해 이들의 수가 적을 뿐 아니라 개별 전문가 혼자서 감당하지 못하는 정보 수요 등이 발생할 수 있기에 이를 지원하는 활동이 추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 여겨진다. 국내외 연구개발과정에의 직접 참여를 통한 풍부한 현장경험과 지식을 갖춘 고경력 과학기술인들이 공적개발원조 기관과 연계함으로써 개발도상국의 직접적 정보 수요에 부합하는 최신 과학기술정보를 분석하여 제공하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 개발도상국의 여건상 직접 분석 해석할 수 없지만 꼭 필요한 과학기술 정보를 제공하고 비슷한 문제를 해결한 한국의 연구개발 사례를 소개하는 등의 업무를 현재 전문가 파견 이외에 추가로 지원해야 하겠다. 국내 분석팀이 마련한 정보 자료를 현장 파견 전문가에게 제공하고, 현장 전문가는 이를 개발도상국에 확산할 경우 기존 지원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국공립대학과 개발도상국 ODA 지원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과학기술 분야별 유학생의 1대 1 멘토링을 퇴직 과학기술인력이 맡아서 수행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멘토링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젊은 과학기술 리더들에게 과학기술 정신을 함양할 수 있고, 유학생 지도의 취약분야를 멘토링으로 보완할 수 있으며, 유학생들과 귀국 전 후의 원활한 ODA 사업 진행 또는 정보 공유를 희망할 수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의 개발 경험과 전문지식을 전수하여 수원국의 경제 사회 개발 역량을 제고하고 개발도상국 인적자원 개발에 기여할 수 있다. 해당 국가의 수요에 적합한 과학기술 정보분석 자료를 제공하여 기술지도, 연구, 강의, 자문 등 파견 전문가의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지원을 위한 정책이 늘어날 경우 한국 유학에 대한 적극적 홍보가 이루어져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주요국의 고경력 과학기술인력 활용을 특징별로 분석한 결과, 각국의 여건과 수행기관의 특성을 반영하여 국가별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고경력 과학기술인력을 활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미국의 경우 학교 과학교육 지원에 중점을 두지만, 일본의 경우 교육에 관해서 미국과 유사한 방식을 따르면서도 수학 과학 분야의 전문인력을 투입하여 교육의 내실화와 퇴직 인력의 활용을 모두 꾀하고 있다. 또한 일본은 지역공동체를 중심으로 운영하되 기술혁신을 위한 연구개발에 중점을 두고 이를 위해 산 학 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특징을 보인다. 중국은 국가 차원에서 고경력 과학기술인력을 관리하고 있으며, 국가경제 및 국가발전 관련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는 점이 눈에 띤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미국 일본 사례와 유사하게 기업체에 기술자문을 지원하는 사업과 교육 사업 등을 모두 시행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체 기술자문가 활용 부분은 일본과 매우 유사한 측면이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사업수행 기관이 여러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경우가 많아 사업의 정체성이 분명하지 못한 측면이 있는 실정이다. ReSET(Retired Scientists, Engineers, and Technicians)은 퇴직한 과학기술자, 엔지니어, 기술공들이 초등학교 교사와 함께 학생들에게 과학적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과학교육을 향상시켜 범국민 과학기술대중화를 목표로 하는 비영리 자원봉사 조직이다. 특히, 초등학생들이 과학기술에 대해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을 인터넷 에서 등록받아 가장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험을 통해 해결해주는 등 적극적으로 과학기술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1988년부터 Harold Sharlin 박사에 의해 Washington D.C. 지역에서 시작되었으며,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지원한 현지 초등학교에서 일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최근에는 Washington D.C. 이외에도 Maryland와 Virginia 주변 지역에서도 추진 중에 있다. SSE(Senior Scientists and Engineers)는 교육계 사회공동체 정부의 다양한 요구를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분야 전문가들의 조직이다. 현재는 Washington 도심 지역의 K-12 STEM Volunteer Program을 포함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04년에 AAAS(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와 함께 정규교육기관의 STEM 분야 교육을 지원하여 관련 지식을 고양하고 학생들로 하여금 STEM 경력을 추구하도록 유도하는 목표를 가진 AAAS/SSE STEM Volunteer Program을 조직하였다.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였으며, 1990년대 시작된 자원봉사 활동인 RE-SEED와 TOPS(Teaching Opportunities for Partners in Science)를 기반으로 하였다. 2004년 Montgomery County에서 시작되었으나, 이내 Washington DC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2013-2014 학기 현재 115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이 은퇴자이지만 현직 전문가들의 참여율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봉사자는 1년의 정규 학사년도 기간 동안 K-12 학교의 STEM 분야 교사들의 수업을 보조한다. 은퇴자의 경우 한 주에 한 번 정도 학교에 가고, 현직자의 경우 2~3주에 한 번 정도 봉사하게 된다. 봉사자의 배정은 개인의 선호, 교사의 요청, 통근거리 등을 고려하여 이루어진다. 수업에 배정된 이후 봉사자는 여러 가지 세부 활동을 통해 STEM 과목 수업에 도움을 주게 된다. 미국의 경우 전국적으로 7학년 및 8학년 학생의 75%가 물리학을 전공하지 않은 교사들에 의해 물리학을 배우고 있는 실정인데(Science and Engineering Indicators, 2001), 비전공 과학교사들을 보완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을 RE-SEED 자원봉사자들이 보유하고 있다. 또한 과학적 흥미를 유도하거나 일상생활의 상황과 과학을 연관시킬 수 있는 많은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고, 이를 전달할 능력도 있다. 참여자들은 의무교육기관의 과학교육 커리큘럼을 지원 강화하기 위해 과학교사들과 긴밀히 연계되어 있으며, 일부는 학교의 교사진이나 지역의 교사 모임에 구성원으로 참여하기도 하고 가끔 커리큘럼의 개정 등을 결정하는 데에도 참여한다. 1991년에 시작된 RE-SEED 프로그램은 1996년부터 매사추세츠 주를 넘어 계속 확장되었으며, 그 결과 현재 알라바마, 캘리포니아, 메인, 메릴랜드, 뉴욕, 버지니아에 RE-SEED 지역 센터가 존재한다. 지역 RE-SEED 센터들은 대게 고등교육기관, 학교 지구, 자원봉사자 조직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기에 적절한 기반시설과 학교 접촉점을 갖고 있는 여러 조직체들에 의해 구축되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미국의 ReSET 조직이 학생들에게 과학적 동기부여를 제공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실험 도구나 교구를 활용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ReSET 조직이 학생들의 과학적 동기부여를 위해 사용하는 구체적인 실험 도구나 교구의 종류를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ReSET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ReSET은 퇴직 과학기술자 등이 참여하는 비영리 자원봉사 조직이며, 초등학생의 궁금증을 인터넷으로 받아 실험을 통해 해결해준다는 사실이 명시되어 있다.

    • ReSET(Retired Scientists, Engineers, and Technicians)은 퇴직한 과학기술자, 엔지니어, 기술공들이 초등학교 교사와 함께 학생들에게 과학적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과학교육을 향상시켜 범국민 과학기술대중화를 목표로 하는 비영리 자원봉사 조직이다.
    • 초등학생들이 과학기술에 대해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을 인터넷 에서 등록받아 가장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험을 통해 해결해주는 등 적극적으로 과학기술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ReSET이 '실험을 통해 해결해준다'는 내용은 있으나, 어떤 도구나 교구를 사용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명시는 없다.

    • 실험을 통해 해결해주는 등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을 종합하면 ReSET이 실험을 활용한다는 활동 방식은 알 수 있지만, 실험에 사용되는 구체적인 물적 자원(도구, 교구)에 대한 정보는 결여되어 있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실험 도구 및 교구'에 대한 정보는 문맥 내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답을 결정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는 최종 답변을 생성한다.

근거 (evidence)
  • ReSET(Retired Scientists, Engineers, and Technicians)은 퇴직한 과학기술자, 엔지니어, 기술공들이 초등학교 교사와 함께 학생들에게 과학적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과학교육을 향상시켜 범국민 과학기술대중화를 목표로 하는 비영리 자원봉사 조직이다.
  • 초등학생들이 과학기술에 대해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을 인터넷 에서 등록받아 가장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험을 통해 해결해주는 등 적극적으로 과학기술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 실험을 통해 해결해주는 등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ReSET 조직이 실험을 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준다는 활동 방식은 언급되어 있으나, 실험에 사용되는 구체적인 도구나 교구에 대한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외부 지식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