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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연설문집 제3권 하 2019 11 1 ~ 2020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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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20061908204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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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대통령비서실
발행연도
2020
KDC
00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한·메콩 교역은 지난해 845억 달러로 8년 사이에 2.4배 증가했고, 투자는 38억 달러로 1.7배 늘어났습니다. 인적교류도 세 배가량 증가한 700만 명에 달합니다. 메콩은 한국 ODA(공적개발원조) 자금의 20% 이상을 공여하는 핵심적인 개발 협력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2011년 ‘한강선언’ 채택과 함께 수자원 관리, 정보통신, 에너지 등으로 협력이 폭넓게 확대되었습니다. 한·메콩 협력기금을 조성하고 비즈니스 포럼을 매년 개최하면서 우리의 협력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메콩 국가들은 연 6% 이상 고성장을 달성하면서도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뤄 지속가능한 발전을 만들어내며, 나눔과 상호존중의 아시아정신으로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황하문명과 인더스문명을 연결한 문명의 중심지였고, 앙코르와트·바간(Bagan)·왓푸(Wat Phou)의 자부심과 아유타야 왕국, 참파 왕국의 해상무역 역사가 되살아나며 새로운 번영의 시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험이 메콩의 역동성과 손을 잡으면 ‘한강의 기적’이 ‘메콩강의 기적’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한국은 메콩의 발전이 곧 한국의 발전이라는 믿음으로 메콩과 함께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한·아세안 대화관계 30주년을 맞는 올해 최초로 한·메콩 정상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했습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이어 공동의장으로 수고해 주신 쁘라윳 총리님과 한·메콩 협력을 정상급으로 격상해 주신 메콩 국가 정상들께 감사드립니다. 세계는 지금 메콩 국가들의 역동성과 성장잠재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보호주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높은 경제성장률로 역내 발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메콩 국가들의 성장과 함께하고, 미래 상생번영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하며 협력을 계속해 왔습니다. 지난해 한·메콩 무역규모는 2011년 대비 2.4배 증가한 845억 달러를 돌파했고, 상호 인적교류는 세 배 가량 증가한 700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한·메콩 협력기금을 통한 사업들도 규모를 점차 확대해 왔습니다. 오늘 우리 정상들은 한·메콩 협력이 성숙해졌고, 제도적으로 더욱 단단해지고 있음을 확인하는 동시에 앞으로 더 협력해야 할 분야가 무궁무진하다는 점도 공유했습니다. 메콩 정상들은 한국의 신남방정책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했고, ‘한·메콩 비전’을 바탕으로 ‘사람중심의 평화와 번영의 한·메콩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한 세 가지 발전 방향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첫째, 한국과 메콩은 상호 경험을 공유하며 공동번영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한국 경제발전의 초석이 되었던 연구기관들입니다. 이를 모델로 삼아 메콩 국가에 공공연구기관을 설립하고 공공행정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함께 대응하며 교육, 신성장산업, 산림보존 등의 분야에서 ICT를 바탕으로 한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미래 혁신인재를 함께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전파한 농촌개발사업과 미래 협력의 주역인 차세대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도 함께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둘째, 우리는 지속가능한 번영을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메콩강 유역을 둘러싼 초국경 위협에 공동대응하고, 생물다양성, 수자원, 산림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메콩 국가에 설립될 한·메콩 생물다양성센터를 통해 메콩의 풍부한 생물자원을 보존하고, 유용생물자원을 발굴해 바이오산업의 신성장동력을 마련할 것입니다. 한국수자원공사에 설치될 한·메콩 수자원 공동연구센터는 메콩강의 풍부한 수자원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한·메콩 미래 평화공동체 조성사업’은 메콩 농촌지역의 지뢰와 불발탄을 제거하고, 피해자에 대한 지원과 농촌공동체 개발로 지역주민의 삶이 행복해지도록 도울 것입니다. 메콩 정상들은 산림협력을 통한 평화를 위해 한국의 평화산림 이니셔티브(PFI : Peace Forest Initiative)를 지지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한·메콩 산림협력센터(KMFCC : Korea·Mekong Forest Cooperation Center)와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를 통해 산림협력사업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셋째, 한국과 메콩은 사람이 행복한 ‘평화와 상생번영의 동아시아’를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3억 명에 달하는 메콩과 한국의 국민이 서로 긴밀히 교류하며 함께 잘사는 것이 우리의 공동목표입니다. 한·메콩 장관급 협력 10주년을 맞는 2021년을 ‘한·메콩 교류의 해’로 지정하는 것을 정상들 모두 환영해 주었습니다. 한·메콩 국민이 더 자주 교류하고,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메콩지역의 발전은 개발격차를 줄이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한국은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건설사업과 같은 도로·교량·철도·항만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해 역내 연계성 강화에 기여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메콩 정상들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한·메콩 공동번영에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했습니다. 비무장지대의 ‘국제평화지대화’ 구상을 공유했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한·메콩 협력의 새로운 원년으로 기억될 오늘, 우리는 한·메콩 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정상회의의 결과문서로 채택한 ‘한강·메콩강 선언’은 경제협력을 넘어 사람중심의 평화와 번영의 동반자로 가는 이정표가 되어줄 것입니다. 함께해 주신 메콩 5개국 정상 여러분께 각별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내년 베트남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은 대륙과 해양이 만나는 곳입니다. 우리의 오래된 꿈은 대륙과 해양을 잇는 교량국가로, 양쪽의 장점을 흡수하고 연결하는 것입니다. 아세안 열 개 나라들과 우정을 쌓으며 우리는 더 많은 바닷길을 열었습니다. 이제 부산에서부터 육로로 대륙을 가로지르는 일이 남았습니다. 어려운 고비와 갖은 난관이 우리 앞에 있더라도 교량국가의 꿈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강대국들 사이에서 어려움을 겪는 나라가 아니라 강대국들을 서로 이어주며 평화와 번영을 만드는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부산이 그 출발지입니다. 국민과 함께 그 꿈을 실현하고 싶습니다. 이제 귀한 손님들을 배웅합니다. 지난 나흘은 ‘아세안의 꿈’이 곧 ‘한국의 꿈’이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세안의 정상들께서 이번 회의에서 보여주신 배려와 의지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더 따뜻하고, 더 역동적이며, 더 평화로운 곳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쪼록 좋은 기억을 가지고 돌아가시길 기원합니다. 2,500년 유구한 역사의 도시 청두(成都)에서 리커창 총리님, 아베 총리님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늘 한·중·일 정상회의를 세심하게 준비해 주시고 대표단을 따뜻하게 맞아 주신 시진핑 주석님과 리커창 총리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세 나라는 지난 20년간 경제와 외교, 문화, 인적교류,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했고, 지금은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동북아 핵심 협력체가 되었습니다. 3국의 국제적 위상도 커져 전 세계 인구의 5분의 1, GDP의 4분의 1, 교역액의 5분의 1을 차지하며, 세계 2위, 3위, 11위의 경제 강국이 되었습니다. 이제 나는 더욱 긴밀한 협력을 위해 3국이 함께하는 꿈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중국은 주변국과 운명공동체로 함께 발전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그 바탕엔 친성혜용(親誠惠容), 친근하고(親) 진실되며(誠) 상생(惠)하고 포용(容)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일본은 올해 ‘아름다운 조화’의 ‘레이와(令和) 시대’를 열어 평화를 위한 새 염원을 품고 있으며, 한국은 ‘함께 잘사는 나라’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한·메콩 협력을 위해 설립될 예정인 '한·메콩 생물다양성센터'는 구체적으로 어느 국가에 설치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한·메콩 생물다양성센터'가 설치될 구체적인 국가를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한·메콩 생물다양성센터'에 관한 언급을 추출한다.

    • 메콩 국가에 설립될 한·메콩 생물다양성센터를 통해 메콩의 풍부한 생물자원을 보존하고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문맥에는 센터가 '메콩 국가'에 설립될 것이라는 정보는 있으나, 메콩 5개국 중 어느 특정 국가에 설치되는지는 명시되어 있지 않다.

    • 메콩 국가에 설립될 한·메콩 생물다양성센터를 통해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 전체를 검토해도 수자원 공동연구센터가 한국수자원공사에 설치된다는 정보는 있으나, 생물다양성센터의 구체적인 설치 국가는 언급되지 않는다.

    • 한국수자원공사에 설치될 한·메콩 수자원 공동연구센터는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특정 국가'에 대한 정보는 문맥에 존재하지 않으며, '메콩 국가'라는 범위만 제시되어 있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변을 확정할 수 없으므로 규정된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메콩 국가에 설립될 한·메콩 생물다양성센터를 통해 메콩의 풍부한 생물자원을 보존하고
  • 메콩 국가에 설립될 한·메콩 생물다양성센터를 통해
  • 한국수자원공사에 설치될 한·메콩 수자원 공동연구센터는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한·메콩 생물다양성센터가 메콩 국가에 설립될 것이라는 사실은 명시되어 있으나, 구체적으로 어느 국가에 설치되는지는 나타나 있지 않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문맥에 없는 외부 정보나 추측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