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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지역협력형사업 수행과정 및 추천 사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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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888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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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8886151_2
발행기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발행연도
KDC
60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김원중의 달거리’는 문화를 통한 예술인과의 상호 교류 커뮤니티 형성과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확보하여 지역문화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국악, 미술, 재즈,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하나의 주제로 기획, 구성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장르 간 통합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실천하고 있으며 고유의 콘텐츠와 예술성을 유지하면서 2003년부터 북녘 어린이를 위한 자발적 기부문화를 확대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다. 2011년 지역 유수의 문화예술인들과 시민들로 구성된 공동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사)문화터미널’에서 독립하면서 완전한 비영리단체로서의 모습을 꾀함과 동시에 지역 예술인들의 예술적 영감의 교류의 장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김원중의 달거리’는 하나의 공연에서 음악, 미술, 무용, 영화, 퍼포먼스에 이르기까지 예술 전 영역을 아우르는 다원예술을 지향한다. 단순히 여러 장르의 나열이 아닌 예술 장르 간 융합과 통섭으로 새로운 창조적 공연을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보여주는 예술가와 보는 관객이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이 바로 ‘김원중의 달거리’공연이다. 무대 위에서 매달 혼신의 열정을 불태우는 예술가는 물론 구두닦이 봉사를 해서 성금을 기탁하는 장애인, 매 공연마다 쿠키를 구워오는 아줌마, 차와 음료를 제공해주시는 아저씨, 그 한명 한명이 모여서 아름다운 공연을 만들고 있다. 더욱이 영리의 추구가 아닌 공익적인 목적을 위해 만드는 공연은 반복이 갖는 가치 이상으로 늘 새로운 예술성의 추구 또한 커다란 의미를 갖고 있다. 늘 같은 곳에 있지만, 늘 새로운 공연이 바로 ‘김원중의 달거리’공연이라 할 수 있다. ‘김원중의 달거리’는 한 달에 1번 공연한다는 의미로 매달 각기 다른 주제를 가지고 동일한 장소와 시간에 클래식, 국악 등 순수음악과 대중음악, 그리고 통합 장르의 소규모 레퍼토리 공연과 초청 문화예술인 만남의 장이 어우러지는 공연이다. 한 마디로 일반대중들과 참여 예술가들이 함께 호흡하며 지역내 공연장 활성화와 문화나눔을 실천하는 상설 기획공연이라 할 수 있다. 공연 입장료는 받지 않으며 ‘북한 어린이 돕기 빵 만들기 성금’을 모금하여 기부하는 방식의 상설 공연으로 진행된다. 2003~2004년까지‘북한어린이 사랑 모으기 김원중의 달거리’로 시작된 공연은 2005년 2년간 모아온 2천만의 성금을 평양 대동강‘북한영양빵공장’건립 기금으로 전달하며 지속적인 후원을 해 오고 있다. 2010년에는 14,177,860원을, 2011년에는 12,541,580원의 공연 성금을 북녘어린이 영양빵 사업본부에 기부하였다. 공연창작집단 뛰다는 2001년 창단하여 서울·경기지역을 중심을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2010년 날로 상업화 되어가는 공연계의 현실과 새로운 창작공간을 찾고자 하는 욕구로 인하여 강원도 화천군으로 단원들 모두가 이주하였다. 이후 단원들의 수가 증가해 2012년 현재 상근직 12명과 비상근직 4명 총 16명의 단원이 화천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화천으로 이주한 뛰다는 창작팀(뛰다), 기획팀(시골마을 예술텃밭), 교육팀(텃밭연극놀이터 이랑)으로 분리하여 공연창작 및 연기메소드 개발, 지역문화예술교육사업, 지역예술 축제 등으로 영역을 넓혀 운영하고 있다. 뛰다는 예술가들의 집중적인 창작작업과 각종 지역사업을 통해 장기적으로 지역문화예술활성화를 이루어 지역민이 적극적으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관객으로 변화하며 예술가와 지역민이 함께 성장하고 공존하는 시골마을의 예술텃밭을 꿈꾼다. 화천문화예술회관은 대극장 504석(1층 324석/2층 180석)과 소극장 144석의 극장시설과 연습실(1실)과 전시장(1실) 그리고 도예공방(1실)을 갖추고 있다. 화천군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공연, 전시, 교육프로그램, 각종 지역행사 등이 이루지고 있다. 인형극 ‘2학년 공탱이’ – 뛰다의 새내기들로 프로덕션이 구성되어 화천군의 초등학생들 을 대상으로 제작되었다. 화천군의 문화유산을 작품에 녹여내어 학생들에게 화천군에 대한 자긍심과 교육적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가든 파이브 아트홀 – 5월 18일~20일/화천문화예술회관 – 6월 4일~6일/방문공연 – 사내초등학교, 상승초등학교, 광덕초등학교) 레파토리 공연 ‘노래하듯이 햄릿’ - 공연창작집단 뛰다의 대표 레파토리 중 하나이며 세익스피어의 비극 햄릿의 이야기를 어릿광대들의 시선으로 풀어낸 인형음악극이다. 몇 년에 걸쳐 수차례 수정·재창작 되면서 뛰다만의 독특한 양식으로 완성되었다. 6월부터 11월까지 극단 꼭두광대는 창작공연 [눈자라기] 1작품(3회,보은 500명), 기존 레파토리 공연 [범밭골의 전설](13회, 보은600명, 타지역 1600명), [우주이야기](4회)를 총20회 공연(보은문화예술회관10회, 소외지역1회, 교류공연 5일 9회), 타단체 5단체 6회 초청 공연 (씨알누리 2회, 사물놀이 몰개, 극단 갯돌, 놀이패신명, 예술공장두레)을 진행하였다. 공연은 매달 첫 번째 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상설공연을 진행함으로써 보은문화예술회관을 알리고 군민들 스스로 공연장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다수의 교류공연을 통해 지역과 극단의 우수한 공연을 알리는데 기여하는 한편 타 지역의 극단을 초청함으로써 보은군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제공하였다. 널마루무용단은 2007-2011년 5년간 판소리다섯바탕을 대극장용 무용극으로 해마다 1편씩 창작, 공연해왔음. 우진문화공간 상주단체로 선정되면서 이 작품들을 소극장용으로 개편하여 2012년 공연으로 올리게 되었음. 대극장용 무용극은 무대 세트가 크고 출연진이 많으며 그에 따른 의상과 소품 등 소모품이 많아 재공연하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음. 소극장용으로 작품 규모를 줄임으로써 제작비 부담을 덜고 언제라도 다시 공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상설공연 가능성을 열어보고자 하였음. 4월 15일 공연된 ‘춤추는 춘향’은 그 첫 작품으로 춘향과 몽룡의 만남을 봄날의 화사한 이미지에 담아 두 사람이 사랑을 키워가는 모습과 이별, 변학도의 등장으로 춘향이 겪는 고난을 대비하여 표현했음. 한국무용 특유의 화려한 의상과 세계인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러브 스토리로 관객의 큰 호응을 받았음.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김원중의 달거리’ 공연의 입장료 운영 방식과 그 성금이 사용되는 목적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김원중의 달거리’ 공연의 입장료 수납 여부와 모금된 성금의 사용처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공연 입장료와 성금 관련 내용을 추출한다.

    • 공연 입장료는 받지 않으며
    • ‘북한 어린이 돕기 빵 만들기 성금’을 모금하여 기부하는 방식의 상설 공연으로 진행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는 점과 성금이 북한 어린이 돕기 빵 만들기 성금으로 기부된다는 핵심 근거를 선택한다.

    • 공연 입장료는 받지 않으며
    • ‘북한 어린이 돕기 빵 만들기 성금’을 모금하여 기부하는 방식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입장료를 따로 받지 않는 대신 성금을 모금하며, 이 성금은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빵 만들기 사업 등에 기부된다는 논리를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입장료는 받지 않으며, 대신 모금된 성금은 북한 어린이 돕기 빵 만들기 성금으로 기부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명확한 서술형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공연 입장료는 받지 않으며
  • ‘북한 어린이 돕기 빵 만들기 성금’을 모금하여 기부하는 방식의 상설 공연으로 진행된다.
  • ‘북한 어린이 돕기 빵 만들기 성금’을 모금하여 기부하는 방식
최종 답변 (final_answer)
공연 입장료는 따로 받지 않으며, 대신 ‘북한 어린이 돕기 빵 만들기 성금’을 모금하여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