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산출물 · 도서자료 기계독해

탈북 청소년 지원체계화 방안 연구 탈북 청소년 역량 진단을 중심으로

uuid
191e0e41-cbf2-51ef-a032-3d97522d88c1
content_id
PCY_201702090452232931
doc_id
PCY_201702090452232931_15
발행기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발행연도
2016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기타 역량 중 가장 높은 준법성과 장유성은 앞서서도 논의되었지만 북한의 사회주의, 전체주의 사회에서 집단 전체가 함께 움직이기 위해서는 법, 규칙 등을 개개인이 어기는 행동은 매우 불미스러운 행동으로 간주되며, 장유성은 유교적인 생활방식으로 효를 중요시 하는 전통이 남아있는 결과일 것이다. 반면 가장 낮은 경향을 보인 지역사회유대감과 자기표현력에서 특히 지역사회유대감은 탈북 청소년들이 남한에서 생활하는 동안 북한 사람이라는 차별적 시선이나 편견 때문에 남한 국민들과의 접촉이 원활하지 않은 결과일 수 있고 탈북 청소년들이 기숙생활을 많이 하고 있어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개선할 시간적, 공간적 여유가 없을 가능성도 고려해서 살펴봐야 할 것이다. 또한 낮은 자기표현력에 대해서는 대인관계역량 세부역량 중 자기개방성에서 높게 나온 결과와 서로 비교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탈북 청소년의 정책 및 지원사업에 관한 문제점과 개선방향에서는 기존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으로 나누어 연구 내용을 살펴보았다. 공공부문에서는 통일부의 남북하나재단, 교육부의 탈북청소년교육지원센터, 여성가족부의 무지개청소년센터이 주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부처 산하기관들이 서로의 역할을 규정하고 그에 따른 사각지대 발생을 줄여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탈북청소년 지원에 있어서의 사각지대 발생을 줄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통합기구를 통한 각각의 사업 및 지원을 통합 관리하면서 민간기관과의 역할 협력과 기존 탈북 청소년에 대한 지원 방식 및 형태를 유지하면서 민간기관의 역할을 강화하는 형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민간기관과의 협력 및 강화에 있어서는 민간기관의 기관, 청소년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지원에 대한 융통성을 확보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탈북 청소년의 경우는 북한에서의 생활 및 제3국 경험 등으로 외상 수준, 학습 수준 등 매우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여 집단별 접근보다 개별적 접근 시도를 통한 지원이 필수적으로 요구되어져야 한다. 본 조사는 탈북 청소년이 가진 다양한 역량과 강점과 어려움, 그에 영향을 미치는 지원체계 경험에 대해 깊이 있게 탐색하여 탈북 청소년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지원방식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제언을 도출하고자 실시되었다. 2016년 5월 14일부터 7월 12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부터 대학교 2학년 사이의 총 10명의 탈북 청소년을 면대면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질적사례연구방법으로 자료수집 및 주제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최종적으로 본 보고서에서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발표한 청소년역량지수의 영역에 따라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생애학습역량은 사회의 변화에 맞추어 자신의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생애에 걸쳐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능력이라고 정의한다(성은모 외, 2015). 탈북 청소년의 경우, 집중력을 가지고 체계화시켜 자신만의 학습 방법을 만들어 나가고 있었다. 북한사회에서 학생으로써 생활하였던 점을 성찰하고 남한에서의 학습과정에서도 적용해보며 원칙을 찾아가고 있었다. 연구의 과정은 우선 쟁점과 개념을 통해 문제를 분명히 확인하고, 사례에 대한 다원적인 자료를 수집하고, 사례가 전체적인 맥락과 어떤 관련이 있으며 어떤 과정에 따라 작용하게 되는지 규명하게 된다(이선옥, 1994: p.33). 사례의 성격에 따라, 그 자체로 독특하고 흥미를 가진 내재적 가치의 사례를 다룰 수도 있으며, 어떤 쟁점에 통찰력을 제공하거나 일반화에 도움이 되는 수단적인 가치의 사례를 다룰 수도 있다. 목적에 따라, 사례 자체를 통해 다른 것을 이해하려는 목적이 있을 때는 도구적 사례연구라 하고, 어떤 상황에 대해 여러 사례를 통해 중요한 공통점을 찾고자 할 때는 집합적 사례연구라고 한다(박성원, 2015: p.29). 이에 본 조사에서는 탈북 청소년의 역량과 강점에 대한 경험을 하나의 사례로 정의하고, 그 사례가 가지는 맥락적 실재와 인과적인 요인들을 드러내고자 하였다. 탈북 청소년의 경험은 개인별의 특수성보다 일반성을 드러내는 사례들로 수집되어 주요한 탈북 청소년의 역량을 드러내는데 분석의 목적을 둔 집합적 사례연구 방법을 적용하였다. 또한 9세부터 24세의 청소년 연령에 해당하는 초등, 중등, 고등, 대학교 학생들을 고루 포함하고자 하였다. 성별의 비율도 적절히 맞추고자 하였으며, 탈북 후 남한 입국까지의 시간은 가능한 짧은 사례를 수집하여 북한과 남한의 청소년 생활을 생생하게 비교하여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표집과정은 탈북 청소년의 역량을 살펴보는데 있어서 성별, 제3국 거주생활의 특수성이 지나치게 드러나지 않도록 도울 수 있다고 보았다. 연구의 자문위원을 통해 연구의 목적에 맞는 연구 참여자들을 추천받았으며, 조사의 과정에서 연구 참여자에게 직접 추천을 받는 눈덩이표집 방법도 활용하였다. 최종적으로 참여한 청소년들은 10명이었으며, 서울과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1명, 중학생 1명, 고등학생 1명, 대입준비생 3명, 대학생 4명이었다. 연령은 13세부터 23세까지 분포하였으며, 10대 3명, 20대 7명이었다. 성별비율은 남녀 각각 5명씩이었다. 북한에서 거주 지역은 평안도 3명, 함경도 5명, 양강도 2명이었으며, 탈북 시기는 2008년부터 2015년까지로 최근 북한에 서의 학교생활을 하였고 남한으로 입국한 청소년을 조사하였다. 본 조사의 분석방법은 원칙적으로 주제중심 분석(thematic analysis) 방법을 적용하였다. 이는 질적자료에서 제공하고 있는 정보의 개념들을 명료하게 주제를 중심으로 재구조화하면서 간명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구체적으로 사례연구의 분석과정에서는 비슷하거나 어울리는 내용을 지닌 단위들을 범주화하고, 범주에 대한 의미 해석을 통해서 범주간의 관계를 찾고자 하였다(Stake, 2000, Creswell, 2006: p.189). 또한 본 조사에서는 사례간 분석방법을 활용하여, 사례들을 지속적으로 비교하면서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가면서 이슈를 분석하였다. 분석과정에서 연구 참여자들의 목소리 사이에 존재하는 다양한 관점들이 균형잡힌 주제로 드러날 수 있도록 주의하였다. 첫째, 사례별 분석의 한 측면으로 각 연구 참여자의 역량과 강점의 의미를 드러내고자 사례 소개를 하였다. 분석과정은 개별 연구 참여자의 인터뷰 결과를 녹취하여 집중적으로 여러 번 읽으면서 사례의 역량과 강점을 끌어내는 중심의미가 무엇인지 찾고자 하였다. 연구 참여자가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표현, 자신의 좌우명이나 힘들 때 자신을 세우는 말 등이 주제로 드러났다. 이는 정부의 제5차 청소년기본계획에 따라 청소년의 다양한 역량 강화와 맥을 같이 하고 있으며, 또한 청소년 역량개발은 청소년을 바라보는 관점이 문제 중심에서 개발적 관점으로의 전환을 가져왔다고 볼 수 있다는 점에서(성은모, 최창욱, 김혜경, 오석영, 진성희, 2014: p.12) 탈북 청소년을 바라보는 관점도 탈북 청소년의 복지 대상자, 정책 수혜자로서의 대상으로 접근하기보다 자신의 역량을 기초로 발전 가능한 존재로 파악하고자 한다. 그렇지만 청소년 역량이라는 개념은 시대의 변화나 국가가 추구하는 목표 등에 따라 변화하기 때문에 척도로 구성하여 측정하는데 객관성을 유지하기란 매우 어렵다. 과거의 책임감, 협동성, 성실성 등이 그 시대 상황에서는 핵심 역량이었지만 현재의 변화하는 미래사회로서의 지식기반사회, 창조사회 등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는 능력과 한 개인의 능력을 통한 지식 창조가 아닌 집단지성을 통한 지식을 창조하는 능력 등이 보다 중요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이다(성은모, 최창욱, 김혜경, 오석영, 진성희, 2014: p.5). 탈북 청소년의 경우 남북한의 경제적 상황 등을 비교해볼 때 남한으로의 이주는 순간이동과 같은 경험일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탈북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참여한 10명의 청소년 중, 평안도 출신이면서 동시에 대학교 2학년인 학생은 몇 명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조사 참여자 10명 중 '평안도 출신'이라는 조건과 '대학교 2학년'이라는 두 가지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인원수를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조사 대상자의 거주 지역 정보와 학업 상태(학년)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북한에서 거주 지역은 평안도 3명, 함경도 5명, 양강도 2명이었으며
    • 초등학교 6학년부터 대학교 2학년 사이의 총 10명의 탈북 청소년을 면대면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 서울과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1명, 중학생 1명, 고등학생 1명, 대입준비생 3명, 대학생 4명이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평안도 출신 인원(3명)과 대학생 인원(4명)에 대한 정보는 있으나, 각 개인의 출신 지역과 구체적인 학년(대학교 2학년 여부)이 어떻게 매칭되는지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북한에서 거주 지역은 평안도 3명
    • 대학생 4명이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평안도 출신 3명과 대학생 4명이라는 집합 정보는 존재하지만, 이 두 집합의 교집합(평안도 출신이면서 대학생인 인원)에 대한 개별 데이터가 결합되지 않는다. 따라서 평안도 출신 3명이 모두 초등학생일 수도 있고, 대학생 4명 중 일부가 평안도 출신일 수도 있으나 정확한 교집합 인원은 알 수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출신 지역과 학년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할 수 없으므로 질문에 답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는 최종 답변을 생성한다.

근거 (evidence)
  • 북한에서 거주 지역은 평안도 3명, 함경도 5명, 양강도 2명이었으며
  • 초등학교 6학년부터 대학교 2학년 사이의 총 10명의 탈북 청소년을 면대면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 서울과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1명, 중학생 1명, 고등학생 1명, 대입준비생 3명, 대학생 4명이었다.
  • 북한에서 거주 지역은 평안도 3명
  • 대학생 4명이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참여자의 출신 지역별 인원과 학업 단계별 인원이 각각 명시되어 있으나, 특정 지역 출신이 어떤 학년인지에 대한 개별 매칭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다. 따라서 두 조건을 동시에 만족하는 인원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각 사례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나 외부의 추가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