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국립중앙박물관은 상설전시는 무료, 특별전시는 전시에 따라 유료 또는 무료 입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상설전시는 티켓을 발권하지 않고 자유롭게 출입하고 있는 이용객을 측정하고 있으며, 특별전시 관람객은 유료입장 시 티켓을 발권하여 측정하고 있다. 이렇게 측정된 이용객 현황은 국립중앙박물관 연보에 상설전시/어린이박물관/기획전시실/교육 및 행사/외국인/야간개장별 관람객 수를 제공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 수는 약 330만명 정도로 파악되는데, 이러한 관람객 수와 현황은 수기집계와 무인집계를 통해 측정하여 통계시스템에 일별로 입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상설전시, 기획ㆍ특별전시(무료)의 경우 카메라를 통해 집계를 하고 있으며, 기획ㆍ특별전시(유료) 및 어린이박물관, 극장용은 관람권의 발매 수를 집계하며, 그 외에는 수기집계를 하고 있다. 다만, 출입을 반복하는 이용객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은 갖춰있지 않다.
외국인 관람객의 경우 개별 관람객은 안내데스크에서 직접 집계하며, 단체 관람객은 인솔자를 통해 언어별(영어, 일어, 중어, 프랑스어, 독일어, 기타로 구분)로 구분하여 파악하고 있다. 현재 외국인의 비율은 전체 이용객의 3~4%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체류시간이나 상설전시관별 이용 현황, 편의시설 이용 현황 등은 고객 만족도를 조사할 때 설문을 통해 파악하고 있다. 향후 체류시간이나 이동경로 등을 파악가능하다면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국립중앙박물관은 외부공간이 넓어 많은 사람들이 이를 이용하고자 찾고 있는데, 외부에는 호수와 다양한 휴식공간과 식당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특히, 국립중앙박물관은 외부공간의 영역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으며,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서비스도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의 서울관은 티켓 발권시스템과 카메라 측정을 통해 관람객 수를 파악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 수는 약 118만명(2018년, 서울관 기준)이며, 약 80% 정도가 발권을 하는 것으로 내부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카메라는 총 15개 출입구 중 주출입구에만 설치되어 측정하고 있으며, 중복 제거를 위해 전체 계측된 수의 약 40%만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입구를 통해 들어온 사람을 모두 측정하고 있으며, 이들 중에서 미술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전시실은 티켓을 발권하는 대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전시실을 관람하는 대상은 명확하게 측정이 가능하다. 또한 이동경로 등의 관람객의 관람행태를 파악하기 위해, 고객의 양해를 구한 후 성별, 연령대 등의 특성자료와 이동경로 등의 정보를 파악하여 내부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고객 요구사항 등을 언제나 받을 수 있는 시설을 갖춤으로써, 추가적인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서대문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티켓을 구입해야 입장할 수 있는 유료로 운영되고 있다. 따라서 티켓을 발권한 수를 통해 관람객 수를 측정하고 있다. 유아(5세이하)나 노인 등은 무료로 관람하지만, 이들도 무료티켓을 발권 받아야 입장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따라서 무료/유료 구분할 필요 없이 티켓을 발권 받은 사람을 측정하면 관람객수가 된다. 관람객 수는 평일은 250~300명이, 주말은 2,500~3,000명이 박물관을 이용하고 있으며, 2018년에 약 35만여명이 방문하였다. 1층은 매점, 커피숍, 기념품점 등의 편의시설이 있어 평일은 무료입장이 가능하고 실제 전시공간인 2층부터는 평일,주말 관계없이 매표를 해야만 입장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정확한 관람객 수를 공표하고 있다. 매표 시, 연령대에 따라 요금이 달라 유아, 어린이, 청소년, 어른, 노인의 구분은 가능하나, 성별 구분은 하지 않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박물관으로 무료입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매년 시설별로 성인, 어린이, 외국인으로 구분하여 관람객 수를 공개하고 있다. 하루기준 약 5,000~7,000명이 찾아오고 있으며, 연간 관람객 수는 약 170만명(본관 기준 약 110만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를 측정하기 위해, 정문과 후문 등 출입구에 카메라를 설치하여 관람객 수를 측정하고 있다. 따라서 출입하는 대상들만이 측정되고 있으며, 외부정원이나 외부에 설치된 시설을 찾는 이용자수는 측정이 어려운 한계가 있다. 또한 시설별로 동일한 대상이 방문하거나, 나갔다 다시 들어오는 경우, 중복을 파악할 수 없는 한계가 있어 일부 관람객은 중복집계가 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매년 정기적으로 기간을 설정해 인력을 동원하여 직접 카운팅을 진행하여 카메라 측정 수와 비교 후 오차범위를 조정하여 관람객 수를 공표하고 있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입장을 하기 위해 티켓을 발권하도록 하고 있다. 유료입장 뿐 아니라 무료대상(유아, 경로우대,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도 무료입장권 발권을 하기 때문에 비교적 명확한 입장객 측정이 가능하다. 그러나 티켓의 종류에는 연간회원 등이 있으며, 예약을 하고도 오지 않는 등의 부분도 있기 때문에, 실제로 방문하는 사람을 측정하기 위해, 게이트를 설치하고, 그 옆에 사람이 직접 표를 확인하면서, 계수기를 눌러 관람객 수를 측정하고 있다. 계수하는 사람은 단순히 입장하는 사람의 수만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고, 성별, 연령대를 유아, 청소년, 성인, 노인 등으로 구분하여 측정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도 측정하고 있는데, 외관상으로나 언어 등을 통해 외국인으로 판단될 경우, 이를 카운팅하고 있다.
국립과전과학관은 관람을 목적으로 들어오는 사람들만을 측정해도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즉, 내부시설에 딱히 다른 목적으로 들어오기 어려우며, 들어왔다 하더라도 이를 측정하여 활용할 만한 정보를 얻기가 어렵다. 또한 국립 과천과학관은 메인시설 외 외부 전시공간 및 휴게시설을 방문하기 위해 찾는 관람객도 많이 있으며, 옥외 시설인 곤충생태관, 천문우주관(천체투영관, 스페이스월드, 천체관측소)은 관람객이 집계되고 있다. 국립과천과학관의 경우 사람들이 통행하는 일반적인 위치에 자리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외부 공간을 방문한 사람들도 지나가다 들렸다고 보기 보다는 찾아왔다고 봐야한다. 따라서 외부공간을 찾는 이용객들에 대한 서비스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면, 전시시설 외 기타 외부시설을 이용하는 사람에 대한 현황을 측정하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야외공간이 있는 공공문화기반시설을 찾는 방문객은 야외전시물 관람이나 휴게시설 등을 이용하거나, 문화시설에서 개최하는 행사(축제 포함)를 보거나 참여하기 위해 찾은 사람들로 정의할 수 있다. 그러나 방문객을 측정하기 위한 조작적 정의는 구체적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처럼 공간의 경계가 명확하기 구분됨에 따라, 경계 내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국립중앙박물관의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 방문했다고 판단될 수 있다면, 이들은 방문객으로 구분하여 측정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외부에서 볼 때 명확한 경계의 구분이 없어, 단지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과 외부공간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같이 있는 경우는, 경계 내에 있는 모든 대상을 방문객으로 정의할 수 없다. 따라서 시설의 외부공간을 파악할 수 있는 경계가 명확한 경우에는 시설의 외부공간 내에 들어온 모든 대상을 방문객으로 정의하며, 공간의 경계가 불분명한 경우에는 일정 시간 이상을 머무르면서 공간내의 시설이나 행사 등의 서비스를 이용한 대상으로 선정하는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관람객 수를 측정할 때, 유아나 노인과 같은 무료 관람 대상자를 어떻게 처리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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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서대문자연사박물관의 무료 관람 대상자(유아, 노인)에 대한 관람객 수 측정 방식을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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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서대문자연사박물관의 운영 방식과 무료 관람객에 대한 정보를 추출한다.
-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티켓을 구입해야 입장할 수 있는 유료로 운영되고 있다.
- 유아(5세이하)나 노인 등은 무료로 관람하지만, 이들도 무료티켓을 발권 받아야 입장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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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무료 대상자가 입장을 위해 수행해야 하는 구체적인 행동을 근거로 선택한다.
- 이들도 무료티켓을 발권 받아야 입장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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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무료 대상자라 하더라도 반드시 티켓을 발권해야 한다는 점과, 티켓 발권 수를 통해 관람객 수를 측정한다는 원리를 결합한다.
- 티켓을 발권한 수를 통해 관람객 수를 측정하고 있다.
- 무료/유료 구분할 필요 없이 티켓을 발권 받은 사람을 측정하면 관람객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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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유아나 노인은 무료로 관람하지만 반드시 무료티켓을 발권받아야 하며, 이를 통해 유/무료 구분 없이 티켓 발권 수로 관람객 수를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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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티켓을 구입해야 입장할 수 있는 유료로 운영되고 있다.
- 유아(5세이하)나 노인 등은 무료로 관람하지만, 이들도 무료티켓을 발권 받아야 입장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 이들도 무료티켓을 발권 받아야 입장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 티켓을 발권한 수를 통해 관람객 수를 측정하고 있다.
- 무료/유료 구분할 필요 없이 티켓을 발권 받은 사람을 측정하면 관람객수가 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유아(5세 이하)나 노인 등 무료 관람 대상자라 하더라도 반드시 무료티켓을 발권받아야 입장이 가능하다. 따라서 유료와 무료를 구분할 필요 없이 티켓을 발권받은 사람의 수를 측정함으로써 관람객 수를 파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