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국내의 경우 과거 프로레슬링과 프로권투 등에서 국제경기가 주로 이어지다가, 박찬호가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면서 본격적인 글로벌화에 가세하게 되었다. 지역 민방이었던 경인방송이 공중파 3사를 제치고 박찬호의 경기를 생중계하면서 지역방송이 전국에 방송되는 진풍경을 연출하였다. 박찬호의 데뷔 이후로 김병현, 서재응, 김선우, 최희섭 등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면서 MLB 경기들은 지속적으로 중계방송 되고 있다. 여자 골프에서는 과거 구옥희의 일본 여자프로골프 진출, 그리고 박세리, 김미현이 무대에 뛰어든 이래, 현재는 박인비, 김세영, 전인지, 유소연까지 수십 명의 한국 선수들이 LPGA를 장악하고 있다. 1998년 박세리가 LPGA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등극하면서 LPGA 대회를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국내에 방송중계가 되기 시작하였 으며 위성TV, 공중파TV, 케이블TV 등을 통해 PGA 투어와 시니어 투어가 방송 중계되기 시작하였다. 한국 여자 프로골퍼들의 LPGA에서의 활약은 LPGA투어 경기(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의 한국개최로 이어졌는데, 이는 방송중계와 같은 미디어를 통한 접근을 넘어 더욱 확장된 차원으로 글로벌화의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지구촌 프로스포츠는 미국 프로농구(NBA: 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의 마이클 조던의 등장과 함께 글로벌화 되었다. 마이클 조던을 통해 나이키와 NBA는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도하였다. 나이키는 에어 조던(Air Jordan)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농구화 에어조던 시리즈를 전 세계에 판매하였고, NBA는 마이클 조던의 인기에 편승해 해외중계를 가속화하였다. 이 결과, NBA는 2000년에 205개국에 중계를 송출하였고 관련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이후 미국 프로야구 (Major League Baseball: MLB), 미식축구(National Football League: NFL), 유럽 축구리그들(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등), FIFA(Federation Internationale de Football Association), IOC(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등이 스포츠 세계화에 뛰어들었다.
국내 프로스포츠 관람객은 야구, 축구, 농구, 배구의 4대 종목 관람객을 합하여 2008년 약 1,018만 명, 2009년 약 1,082만 명, 2010년 약 1,048만 명, 2011년 1,187만 명, 2012년 1,186만 명이었다가 2013년 1,078만 명으로 108만 명 정도 감소하였으며, 2014년 또한 1,056만 명으로 전년 대비 22만 8천 명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2015년 1,122만 명, 2016년 11,859만 명으로 반등했다. 야구의 경우 750만 명의 관중 수를 기록한 이후 2년간 670만 명 관중에 묶여있었으나 2016년 830만 명을 돌파하며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프로축구의 경우 2011년 이후 지속적으로 관람객이 감소하고 있다. 1998년 처음으로 프로축구 관람객 수가 200만 명(2,179,288명)을 돌파한 뒤로 2000년에 200만 명 미만(1,909,839명)으로 떨어졌고 2014년에 2000년 이후 처음으로 2백만 관중 돌파에 실패했으며 2015년엔 그보다 약 90만 명의 관중 추가 감소가 일어났으나, 2016년에는 약 30만 명의 관람객이 증가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2015)의 야구산업 실태조사를 통해 나타난 2014년 기준 국내 프로야구 간접관람빈도 및 시간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 프로야구 경기 일 평균 간접 관람 시간은 TV가 1.7시간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다음으로 인터넷(컴퓨터)(0.5시간), 휴대전화(0.2시간), 라디오(0.1시간)의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국내 프로야구경기 연간평균 간접관람 횟수는 TV가 28.0회로 가장 많은 횟수로 나타났으며, 그다음으로 인터넷(컴퓨터)(8.7회), 휴대전화(6.0회), 라디오(0.5회)의 순으로 간접관람 횟수가 나타났다. 셋째, 국내 프로야구경기 연간평균 간접관람시간은 TV가 57.3시간의 가장 많은 시간을 보였으며, 그다음으로 인터넷(컴퓨터)(13.3시간), 휴대전화(7.6시간), 라디오(0.6시간)의 순으로 관람 시간이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2015)의 농구산업 실태조사에 의해 나타난 2014년 기준 국내 프로농구 간접 관람 빈도 및 시간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 프로농구 경기 일 평균 간접 관람 시간은 TV가 1.3시간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다음으로 인터넷(컴퓨터)(0.5시간), 휴대전화(0.3시간), 라디오(0.2시간)의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국내 프로농구 경기 연간 평균 간접 관람 횟수는 TV가 16.7회의 가장 많은 횟수가 나타났으며, 그다음으로 인터넷(컴퓨터)(8.5회), 휴대전화(4.8회), 라디오(0.1회)의 순으로 간접 관람 횟수가 나타났다. 셋째, 국내 프로농구 경기 연간 평균 간접 관람 시간은 TV가 28.5시간의 가장 많은 시간을 보였으며, 그다음으로 인터넷(컴퓨터)(11.3시간), 휴대전화(6.0시간), 라디오(0.2시간)의 순으로 관람 시간 이 나타났다.
2016년 5개 프로스포츠(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의 입장수입 규모는 총 1,094억 원이었으며 이중 프로야구가 약 870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다. 프로축구가 약 103억 원으로 두 번째로 입장수입 규모가 큰 시장이었으며, 남자 프로농구가 약 57.5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남자프로농구에 비해 여자프로농구의 입장수입 규모가 현저히 작은 데 반해, 프로골프의 경우는 여자프로골프 입장수입이 남자프로골프 입장수입 규모의 30배를 넘을 만큼 규모가 컸다. 이는 여자프로골프의 경우 대회 수(2016년 기준 33개)가 남자프로골프(2016년 기준 13개) 대회보다 많고, 세계무대에서 강세를 이어가는 한국 여자 골프선수들의 영향으로 국내에서 남자프로골프에 비해 여자프로골프의 인기가 높은 것이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3년간의 입장수입 변화를 살펴보면, 프로야구, 여자프로농구, 프로배구가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남자프로농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프로축구의 경우 2016년에는 약 103억 원 규모로 입장수입이 전년대비 감소한 것을 알 수 있다. 남자프로골프와 여자프로골프는 2015년과 비슷한 규모를 나타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2015)의 배구산업 실태조사에 의해 나타난 2014년 기준 해외 프로배구 간접 관람 빈도 및 시간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해외 프로배구 경기 일 평균 간접 관람 시간은 TV(0.1시간), 인터넷(컴퓨터)(0.1시간), 휴대전화(0.1시간), 라디오(0.0시간)의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해외 프로배구 경기 연간 평균 간접 관람 횟수는 TV가 0.7회로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그다음으로 인터넷(컴퓨터)(0.5회), 휴대전화 (0.1회), 라디오(0.0회)의 순으로 간접 관람 횟수가 나타났다. 셋째, 해외 프로배구 경기 연간 평균 간접 관람 시간은 TV가 1.1시간의 가장 많은 시간을 보였으며, 그다음으로 인터넷(컴퓨터)(0.7시간), 휴대전화 (0.1시간), 라디오(0.0시간)의 순으로 관람 시간이 나타났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2016년 기준 5개 프로스포츠의 입장수입 규모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종목과 그 금액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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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2016년 5개 프로스포츠의 입장수입 데이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종목과 해당 금액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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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2016년 5개 프로스포츠의 입장수입 규모에 관한 문장을 추출한다.
- 2016년 5개 프로스포츠(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의 입장수입 규모는 총 1,094억 원이었으며 이중 프로야구가 약 870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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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종목과 금액이 명시된 구절을 선택한다.
- 이중 프로야구가 약 870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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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정보에 따라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종목은 프로야구이며, 금액은 약 870억 원임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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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질문에 대한 답으로 종목명인 '프로야구'와 금액인 '약 870억 원'을 결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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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2016년 5개 프로스포츠(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의 입장수입 규모는 총 1,094억 원이었으며 이중 프로야구가 약 870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다.
- 이중 프로야구가 약 870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프로야구, 약 870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