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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커스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의 업무와 역량개발에 대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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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802011129416351
doc_id
PCY_201802011129416351_2
발행기관
한국고용정보원
발행연도
2017
KDC
35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이러한 맥락에서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들이 자신의 경력에 대해 만족하는지, 전문성 함양을 위한 역량개발 기회가 경력만족에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였다. 경력만족과 역량개발 기회에 대해 각각 4개 문항(5점 likert)으로 질의한 결과,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들의 경력만족도는 보통 수준인 평균 3.16점으로 나타났고, 역량개발 기회에 대해서는 다소 부족하다고 느끼는 2.89점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문대학 보다 4년제 대학에 속한 경우 다소 경력만족도가 높았으며(t=2.10, p=.04), 민간업체에 고용된 경우보다는 대학 자체 고용인 경우 역량개발 기회가 높다고 인식하고 있었다(t=-2.47, p=.01). 경력만족과 역량개발 기회의 Pearson 상관계수는 .354(p=.000)로 나타났으며, 회귀분석 결과 역량개발 기회가 충분하다고 인식하는 것은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의 경력만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따라서,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들에게 충분한 역량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컨설턴트들이 경력에 만족감을 느껴 대학생 등 청년에게 전문적이고 충실한 서비스를 제공할 가능성과 무관하지 않으므로 역량강화 기회를 제고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조사에 응한 컨설턴트들에게 소속된 대학의 경력개발시스템 보유 및 활용 관련 현황을 질문한 결과, 49개 대학일자리센터(81.7%)에 소속된 컨설턴트들이 종합경력개발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43개교(71.6%)는 상담신청 및 관리, 내용기록 등 대부분의 사항을 전산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41개교(68.3%)는 대학생 진로활동 등 상담을 위한 기초정보를 시스템에 보유하고 있어 활용도가 높다고 답하였다. 즉, 일부 대학에서 활동하고 있는 컨설턴트들은 전산시스템으로 진로취업상담신청 및 관리 등 제반 상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해당 시스템에 기록된 정보에 기반하여 진로취업상담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일부 대학에서는 이와 같은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지 않거나 보유하더라도 효과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전담 컨설턴트 입장에서는 수기로 일지를 작성·관리하거나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 및 활용하지 못하는 한계로 인해 부가적인 행정 업무가 많아지는 등 업무의 비효율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청년이 재학 중 설계하고 수행한 진로취업 관련 사항을 전산으로 즉각 확인할 수 있는 경우 컨설턴트는 보다 효율적으로 맞춤형 진로취업상담을 제공할 수 있다. 대학은 학생의 경력관리를 위해 경력개발시스템 등을 운영하는데, 이와 관련한 사항이 미비한 경우 수기로 상담일지를 기록하거나 청년의 진로취업 정보를 대면 시마다 별도로 확인해야 하는 등 부차적인 비효율 업무가 수반된다. 따라서 경력개발시스템이 구축되어 상담 시 관련 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의 여부는 컨설턴트가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관련된 중요한 업무환경 중 하나이다. •“저희 학교는 시스템화가 잘 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의 사전정보 및 상담내역이 다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컨설턴트가 보면서 ‘얘가 어떤 문제가 있어서 왔구나’ 바로 파악이 가능합니다.”(C대학 컨설턴트) 대학일자리센터의 경우 진로취업교과목을 필수로 운영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최소 15주차에 해당하는 교과목을 통해 진로취업 지원을 받은 청년의 경우, 관련 서비스 경험이 전무한 청년에 비해 기초적인 정보탐색 및 진로설계가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컨설턴트 입장에서 보다 전문적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가 용이하다. 조사에 응한 컨설턴트들이 소속된 60개 대학의 경우, 재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필수교과를 운영하는 대학은 27개교로 파악되었다. 진로취업지원 관련 교과목을 운영하는 경우, 대학 내 많은 재학생들이 진로지도와 관련한 정보를 탐색하거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 컨설턴트들이 진로취업지원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진로취업관련 필수교과를 운영하거나 해당 교과목이 대학일자리센터의 서비스와 연계되어 있다고 응답한 대학은 53곳(88.3%)이었다. 이는 단순 정보전달 또는 집단지도를 통한 정보제공 등의 경우 교과목을 통해 다뤄지기 때문에, 컨설턴트가 개별맞춤상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간주된다. 설문조사에서 파악된 바와 같이 일반적으로 60개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대학에는 재학생 1천 명 당 1명(최빈값)의 전문 컨설턴트가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인적 규모의 특성에 비추어보면 교수들이 재학생들에게 진로취업지도 역할을 얼마나 수행하는지가 컨설턴트가 진로취업지원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지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면담 결과, 교수가 재학 중 청년의 진로취업설계와 과정 등에 대해 장기적인 개입을 하면, 컨설턴트는 업직종 특화 세부정보나 기업정보, 구직기술 강화, 또는 전공학과와 관련성이 다소 낮은 진로영역으로의 진출 지원 등에 개입하는 형태로 역할 연계를 지향하는 양상을 보인다. •“교수님들이 진로상담을 필수로 하고 연계했을 때 교원업적평가 가산점이 있어요. ⋯ 학과 교수님과의 상담에서 취업하고 싶은 분야, 취업준비과정을 정리해 대학일자리센터에 건네주면 졸업, 그리고 이후에도 (대학일자리)센터에서 학생들을 집중관리하고 있습니다.”(D대학 컨설턴트) 대학일자리센터 업무 수행과 관련하여 필요한 도구 및 정보자료의 필요수준을 파악한 결과, 주요 채용직종의 직무 이해를 위한 정보(4.49점/5점), 업종 및 직종 이해를 위한 정보(4.44점), 전공 관련 진출분야에 대한 정보(4.39점), 채용전형 지원을 위한 정보(4.35점), 기업 및 채용정보 탐색을 위한 정보(4.34점)의 순서로 가장 필요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90% 이상의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들이 필요하거나 매우 필요하다고 응답한 항목은 주요 채용직종의 직무이해를 위한 정보(94.6%), 업종 및 직종 이해를 위한 정보(93.6%), 전공 관련 진출분야에 대한 정보(92.5%), 기업의 청년채용 동향에 대한 정보(90.3%) 등으로 나타났다.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들은 대체로 진로취업지원과 관련한 모든 영역에 대해 정보 제공을 통한 역량개발 기회를 필요로 하나, 특히 직무정보 및 업직종정보 등에 심화된 전문성을 가질 필요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청년에게 업직종 관련 상세 정보를 제공하여 개별 맞춤형 전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의도에서 비롯되었을 것으로 유추할 수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주제의 역량개발 기회 확충의 지원이 수반될 필요가 있다. 둘째, 대학일자리센터의 컨설팅 및 평가 시 컨설턴트의 역량개발 기회의 제공은 물론,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중요 진로취업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강화하도록 하는 요소(진로취업교과목의 운영, 진로취업교수제의 운영, 경력개발 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 등)에 대한 지도와 평가 반영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된 사항들이 효과적으로 대학 내에 구현될 수 있도록 컨설팅을 통해 지도하는 한편,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연차성과 지표의 반영을 강화하여 각 대학 일자리센터가 인프라 개선 및 컨설턴트의 교육 기회 확충을 해 나가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셋째,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를 위한 전문교육의 제공 강화와 업무 매뉴얼의 개발·보급 등이 요구된다.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들은 역량개발 기회가 충분하다고 여길수록 자신의 경력에 만족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역량개발 기회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대체로 인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지원 및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즉,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한 대학 자체 역량강화 기회, 우수사례 공유 세미나 등이 보다 확대 제공될 필요가 있다. 이상에서 확인한 결과를 토대로 향후 대학일자리센터의 내실 있는 청년 진로 취업지원을 위한 컨설턴트 전문성 제고 및 역량 강화 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들의 업무경력이 쌓이는 동시에 전문성도 축적될 수 있도록, 대학 내 주요 업무환경이 개선될 필요가 있다. 진로취업상담 및 프로그램의 기획· 운영, 기업· 직무정보의 수집· 제공, 채용정보 제공·알선 등에 업무시간을 보다 많이 할애할 수 있도록 필수적이지 않은 업무들을 조정 및 효율화하는 노력을 추구해야 한다. 특히, 대학일자리센터 관리자 입장에서 전문인력들이 행정과 잡무, 학생모집 등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는 효율화 노력을 펼쳐 전문 진로취업지원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정 및 관리하는 역할이 필요하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들이 업무 수행 시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한 정보 항목들의 순서를 높은 점수부터 나열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컨설턴트들이 업무와 관련하여 필요하다고 느끼는 정보 항목들의 우선순위를 점수 기반으로 추출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컨설턴트들의 정보 필요수준에 대한 구체적인 점수 데이터가 포함된 문장을 찾는다.

    • 주요 채용직종의 직무 이해를 위한 정보(4.49점/5점), 업종 및 직종 이해를 위한 정보(4.44점), 전공 관련 진출분야에 대한 정보(4.39점), 채용전형 지원을 위한 정보(4.35점), 기업 및 채용정보 탐색을 위한 정보(4.34점)의 순서로 가장 필요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가장 필요하다고 여기는 정보 항목'과 '점수'가 명시된 핵심 문구를 선택한다.

    • 주요 채용직종의 직무 이해를 위한 정보(4.49점/5점), 업종 및 직종 이해를 위한 정보(4.44점), 전공 관련 진출분야에 대한 정보(4.39점), 채용전형 지원을 위한 정보(4.35점), 기업 및 채용정보 탐색을 위한 정보(4.34점)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정보를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정리하여 목록화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점수 순서에 따라 1. 주요 채용직종의 직무 이해 정보, 2. 업종 및 직종 이해 정보, 3. 전공 관련 진출분야 정보, 4. 채용전형 지원 정보, 5. 기업 및 채용정보 탐색 정보 순임을 확정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정리된 순서를 최종 답변으로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주요 채용직종의 직무 이해를 위한 정보(4.49점/5점), 업종 및 직종 이해를 위한 정보(4.44점), 전공 관련 진출분야에 대한 정보(4.39점), 채용전형 지원을 위한 정보(4.35점), 기업 및 채용정보 탐색을 위한 정보(4.34점)의 순서로 가장 필요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 주요 채용직종의 직무 이해를 위한 정보(4.49점/5점), 업종 및 직종 이해를 위한 정보(4.44점), 전공 관련 진출분야에 대한 정보(4.39점), 채용전형 지원을 위한 정보(4.35점), 기업 및 채용정보 탐색을 위한 정보(4.34점)
최종 답변 (final_answer)
1. 주요 채용직종의 직무 이해를 위한 정보, 2. 업종 및 직종 이해를 위한 정보, 3. 전공 관련 진출분야에 대한 정보, 4. 채용전형 지원을 위한 정보, 5. 기업 및 채용정보 탐색을 위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