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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통일 이후 동서독 주민 의식변화 분석 199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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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8885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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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8885588_6
발행기관
통일부
발행연도
2014
KDC
34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근로소득인구/직업활동인구의 수는 1989/1990년 이래로 독일에서 다양한 전개 양상을 보여주고 있으며 동독에서는 9백만 명이상에서 7백 5십만 명에 조금 모자라는 수치로까지 떨어졌다. 같은 시기에 구서독 지역에서는 2천 6백만 명에서 약 3천 3백만 명으로 상승했다. 1990년과 그 이후에 구동독 지역 시민들에게 중요했던 문제는 무엇보다도, 직업 활동/근로 활동을 하는 것이었다. 일자리를 통해 자신과 가족들을 부양하고, 자신의 능력에 맞는 소득을 실현하는 것이 가능해 지고, (개인적 실현에서 더 나아가 사회적인 측면에서: 역주) 자기 자신의 노동을 통해 세대 상호간의 협약(Generationenvertrag, 연금 재정의 충당을 세대간 협약에 의존, 독일은 우리와 같은 적립식 연금이 아니고 세대가 세대를 부양하는 방식임: 역주) 및 연대를 실현하고, 그리고 평등한 기반을 토대로 질병과 실업의 문제에서의 사회적 안전뿐만 아니라 노후에도 사회적 안전이 보장되어야 한다. 셋째, 변칙적인 고용상황이 급격히 증가했다. 그 비율은 거의 25%에 달한다. 비유적으로 보자면 소위 악화된 노동 관계가 증가했다. 점점 더 많은 경제활동 인구가 자신들의 근로 소득으로는 생계를 더 이상 유지할 수 없게 되었으며, 그 결과 이들에게는 버팀목으로서 사회보조금이라는 “목발”이 주어져야만 한다. 또한 배우자가 있는 가정의 경우에서도 여러 가지의 “전형적인 직업활동”과 노동시장의 관계가 아주 명백하게 드러나고 있다. 동독에서 (2010년에) 57%의 시민이, 서독에서는 58%의 시민이 한 가정에서 배우자 모두 소득 활동을 하고 있었던 반면에, 동독에서는 두 사람 모두 실업자인, 이중(二重) 실업의 비율이 5%에 달했다(서독 1%). 특히 한 명은 소득활동을 하고 다른 배우자는 소득활동을 하지 않는“이상적 모델”이 동독에서는 21% -동독에서 소득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주로 조기 연금 혹은 일반 연금을 받는 사람이다-, 서독에서는 -서독에서 소득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을 말할 때는 주로 여성의 비경제활동을 말한다(역주: 예를 들어 가정주부는 자의적으로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이다)- 31%에 속한다. 1991년 이래로 특히 직업교육과 일자리를 찾던 젊은 사람들은 이미 견습공으로 시작할 때부터 더 나은 보수 조건에 관심을 갖게 되고, 당연히 (동서독 지역을 가리지 않고)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제공하는 광범위한 직업교육에 관심을 갖게 된다. 전체적으로 구동독 지역의 시민은 이리저리 이동하면서 (항상 자기가 원하는 이동은 아니다) 독일 역사상 전례가 없을 정도로 직업적으로 그리고 지역적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991년 이후로 구동독지역의 인구 결손에서 여성의 비율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연령별로 보면 특히 18세에서 24세가 이주자의 주요 부분을 차지한다. 젊은이는 -특히 여성- 갔고, "중년층"은 돌아왔다. 일부는 귀향자로 일부는 새로운 엘리트가 되어서 돌아왔다. 더욱 중요한 것은 다른 곳으로 이주한다는 것이 경제적 발전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경우에는 "출산 잠재력"을 의미하는 부분이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약 120만명에 이르는 미래의 출생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했"다. 진한 청색 지역에는 20-24세 연령층에서 젊은 남자 100명당 단지 같은 연령층의 젊은 여성이 80명 살고 있음을 의미한다. 즉 20%의 남자는 같은 연령층에서 배우자를 찾지 못한다. 1989년 이후 약 3,400,000 명의 동독 시민들이 자신들의 주거지를 떠나 서쪽으로 이주했으며, 반대로 구동독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긴 구서독 지역의 시민들은 약 1,600,000 명이다. 동독의 입장에서 보면 이는 약 1,800,000명의 이주자 손실에 해당한다. 동서독 간의 이주와 함께 뚜렷한 구조의 변화가 발생했다. 1991년 이후 구독동 지역의 인구에서 성별 구성은 남성이 41% 여성이 59%이다. 연령별 그룹에 따르면 특히 18세에서 24세의 사람들이 이주자의 주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젊은층 -특히 여성- 이 구서독지역으로 나갔으며, “중년층”이 구동독지역으로 들어 왔다. -중년층은 귀향자(歸鄕者)로서 혹은 일부 새로운 엘리트로서 들어왔다. 전출은 전 지역에서 발생했지만 특히 농촌지역에서 많이 발생했던 반면에, 전입은 대다수가 소위 섬(島)이라고 불리는 지역(라이프찌히 Leipzig, 포츠담 Potsdam, 로스톡 Rostock)에서 이루어졌다. 삶의 상황의 동등성은 현재 특히 다음과 같은 차이들로 인해 “불평등”하게 된다. 동등한 삶의 상황들은 무엇보다도 경제 활동 가능성과 또한 “자신의 노동에 의한” 소득과 관계가 있다. 지방과 촌락에서는 더 이상 “일자리를” 얻을 수 없다. 지방 지역에서는 오직 도시 집중화 관련 동등화는 도시와의 연결 교통망이 충분히 마련되었을 때만 이루어질 수 있다. 구동독 지역의 시민들은 과거 20년 간 전체적으로 전례 없는 지역 이동과 직업 이동을 통해서, 동서독 간 삶의 상황의 동등하지 않은 격차를 줄이거나 극복하려고 시도했다. 18세부터 65세까지의 동독 시민들 중에 1/3이 자신이 교육받은 분야의 직업을 가지고 있다. 40세부터 50세 까지의 연령 그룹에서는 약 1/4(서독은 43%)이 자신이 교육받은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다. 이 연령 그룹의 30%가 “완전히 새로운” 직업 교육을 받았거나 새로 교육을 받아야만 했다. 특히 젊은 사람들 중에 무의미하다고 할 수 없는 비율이 직접 발로 뛰어, 즉 동독을 떠남으로써 자신이 처한 문제를 처리하였다. 한 지역을 떠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 -마찬가지로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여 정착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 은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다. 오늘날까지 동독 여성들의 역할 및 기회의 평등과 관련하여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다. 이런 가운데 동독 여성들은 -비록 낮은 수준이긴 하나 - 한편으로 성취된 자신의 지위를 지켜나가고 있으며 대부분 자신들의 삶의 상황을 벗어나 서구식 삶의 모델에 동화되어 가고 있다. 서독의 여성들과 비교하여 동독(DDR) 여성들이 보여주는 소득 활동에 대한 높은 참여율을 볼 때, 앞에서 언급된 지난 평준화도약에서 -자기 자신의 삶을 위한 노동의 가치 이외에는- 유지되고 있는 것은 거의 없다. 2010년 4월에 약 475,000명의 동독 여성들이 실업자였다. 이는 전체 실업자의 44%였다. 서독에서는 거의 백만명이 넘었다(전체 실업자 중에 45%). 앙켈라 메르켈(Angela Merkel) 현 총리가 1991년에 했던 예측은 양적으로만 증명되고 있다: “구동독 지역의 여성들의 직업 활동이 감소될 것이라 보아야 한다. 이는 당연한 것이다. 왜냐하면 가정 주부가 될 가능성이 원래는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성 실업률이 증가할 것이라는 언급을 의미: 역주- 마침내 가정주부가 허용된다는 소망(Der Wunsch enlich Hausfrau sein zu dürfen)은 확산되지 않았다. 2010의 조사는 상이한 입장들을 새롭게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오늘날 동독에서 본격적으로 소득 생활에 참여하는 여성은 드물다. 그러나 이유는 가정주부를 원하기 때문이 아니라 노동 일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동독에서는 (역주; 직업과 자녀 양육 사이의) “조화 가능성”이 명백하게 여성들의삶의 모델로서 우선시되고 있는 반면에(63%), 서독에서는 단지 51%(25세에서 40세의 젊은 여성들의 경우에는 -반대로- 이미 65%가 그에 해당)가 조화가능성을 우선시 하고 있다. 동독에서는 24%가 서독에서는 35%가 가족을 우선시한다. 소득과 더불어 노동 및 가족이 삶에서 중요한 것으로 간주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모습이 동독인들에게 전형적으로 나타난다. 더 낮은 소득은 가족을 우선시한다는 점을 반영한다. 근본적으로 남녀간의 차이는 없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1989년 이후 동독에서 서독으로 이주한 인구와 반대로 구동독 지역으로 이주한 구서독 지역 시민의 수는 각각 얼마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동독에서 서쪽으로 이동한 인구수와 구서독에서 구동독으로 이동한 인구수를 각각 찾아낸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 내에서 이주 인구와 관련된 수치를 추출한다.

    • 1989년 이후 약 3,400,000 명의 동독 시민들이 자신들의 주거지를 떠나 서쪽으로 이주했으며
    • 반대로 구동독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긴 구서독 지역의 시민들은 약 1,600,000 명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두 가지 수치 데이터를 선별한다.

    • 3,400,000 명
    • 1,600,000 명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수치를 질문의 조건에 맞춰 매칭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동독 시민의 서쪽 이주는 3,400,000명이며, 구서독 시민의 구동독 이주는 1,600,000명임을 정리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1989년 이후 약 3,400,000 명의 동독 시민들이 자신들의 주거지를 떠나 서쪽으로 이주했으며
  • 반대로 구동독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긴 구서독 지역의 시민들은 약 1,600,000 명이다.
  • 3,400,000 명
  • 1,600,000 명
최종 답변 (final_answer)
동독 시민의 서쪽 이주는 약 3,400,000명이며, 구서독 지역 시민의 구동독 지역 이주는 약 1,600,00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