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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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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706260317319561
doc_id
PCY_201706260317319561_2
발행기관
한국교육개발원
발행연도
2016
KDC
37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평가 기반 컨설팅은 대학평가 결과에 대한 지표를 토대로 취약점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컨설팅이 진행된다. 정부 재정지원사업이나 대학 평가 등은 나름대로의 취지와 목적을 지니면서, 전반적으로‘고등교육의 질적 개선’을 유도하는 측면이 강하다. 이와 같은 이유로 말미암아 본 연구에서 평가 기반 컨설팅이 추구하는 운영 목표는 대학평가가 추구하는 목표 달성 및 대학교육의 질 제고에 두었다. 평가 기반 컨설팅에 참여하는 대학은 정부 재정지원사업 또는 대학구조개혁 평가에 참여하는 모든 대학들이 그 대상이 된다. 이들 대학들은 정상적인 대학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겪을 가능성이 높은 대학들이다. 가령, 학생 교육 지원 체제가 구축되지 않아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운 경우도 있으며, 안정적인 재원이 확보되지 못해서 교직원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대학들이 평가기반 컨설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전문성 있는 외부기관을 통해 대학의 실태를 정확하게 진단・평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결과들을 토대로 적절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함으로써 향후 실시되는 대학 평가에서 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나아가 대학 운영이나 교육과정 운영 등에 대한 질 개선 노력을 통해 장기적으로 대학의 지속 가능성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음을 지적하기도 하였다. 일부 대학에서는 외부 전문가들의 엄격한 평가와 진단을 통해 변화와 개선에 대한 내부 구성원들의 합의를 이끌어내고, 정부나 법인 이사회가 보다 적극적으로 대학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 기반 컨설팅에 참여하는 대학은 평가 결과를 확인하고, 대학컨설팅 운영 관리기관으로부터 제안을 받은 평가 기반 컨설팅을 수락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한다. 대학은 평가 기반 컨설팅을 거부할 수도 있고, 컨설팅을 수락하여 대학교육과 운영의 질 제고를 위한 기회로 삼을 수 있다. 하지만 정부가 컨설팅을 강제할 경우에는 대학의 자발성에 기초하여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컨설팅의 효과가 감소될 수도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평가 기반 컨설팅을 수락할 것인지에 대한 여부를 대학 내부의 의사결정을 거쳐 대학컨설팅 운영 관리 기관에 전달함으로써, 평가 기반 컨설팅은 시작되는 것으로 본다. 대학이 평가 기반 컨설팅을 진행하기로 결정한 후에는, 대학컨설팅 운영 관리 기관에서 요청하는 자료를 제출한다. 대학컨설팅 운영 관리 기관은 대학평가와 관련된 결과 자료를 확보하고 있으나, 해당 대학의 현황 및 상황적 특수성에 따른 내용은 평가 결과에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추가 자료를 요청하게 된다. 컨설팅에 활용되는 자료는 대학의 현황, 발전 전략, 약점과 강점, 해결해야 할 과제, 활용할 수 있는 자원 등에 대한 정보를 포함할 수 있다. 자료가 풍부해야 정확한 진단과 분석이 가능해지고, 개선을 위한 전략을 구성하는 데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평가 기반 컨설팅에서 대학컨설턴트는 정부 재정지원사업 평가 또는 대학구조개혁 평가와 같은 평가에 참여한 평가 위원과 각 지표의 내용과 관련이 있는 전문가로 구성된다. 먼저, 대학컨설턴트는 컨설팅을 받게 된 대학의 평가 결과를 분석하게 된다. 평가 결과 분석에는 대학이 제출하는 현황 자료 및 평가 관련 추가 자료를 통해 해당 대학이 지니고 있는 문제의 원인을 명확하게 분석하는 작업을 거치게 된다. 대학컨설턴트는 대학평가 결과 분석을 통해 해당 대학이 이행해야 할 과제를 제안하게 된다. 대학이 이행해야 할 과제는 대학평가를 통한 지표를 중심으로 과제가 선정되며, 대학교육의 질적 수준을 제고할 수 있는 내용으로 선정되어야 한다. 평가 기반 컨설팅에서 대학컨설턴트는 평가 결과를 통해 도출된 대학의 취약한 부분에 대하여 대학이 이행할 과제를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대학컨설턴트는 과제 제안 과정에서 이행과제 내용에 대해 대학과 상호 협의하고 대학이 이행 가능한 수준인가를 면담을 통해 확인한다. 이 과정에서 대학이 이행하기 어려운 수준의 과제가 제시되지 않도록 하며, 대학과 상호 협의를 통해 과제가 확정되면, 대학은 과제추진계획서를 작성하여 대학컨설팅 운영 관리 기관에 제출하게 된다. ‘요구기반 컨설팅’은 평가기반 컨설팅과 달리 철저히 대학의 자발적인 요청에 의해 실시되는 컨설팅으로, 컨설팅을 원하는 대학은 컨설팅 희망 영역을 결정하여 전문적인 컨설팅 기관에 의뢰하고, 이를 기반으로 일정 기간 동안 컨설팅을 실시하게 된다. 이러한 요구기반 컨설팅에 대해 응답 대학 158개교 중 77.2%에 해당하는 122개교가 필요성을 인정하였으며, 불필요하다고 응답한 대학은 7.6%(12개교)에 불과하였다. 요구기반 컨설팅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학유형이나 소재지역, 설립유형에 관계없이 70~80% 정도의 높은 찬성 비율을 보이고 있다. 다만, 학교규모에 따라서는 다소 다른 견해를 보이고 있는데, 학생 수 1천 명 미만의 극소규모 대학들은 다른 대학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69.6% 정도의 찬성 비율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이들 극소규모 대학들이 평가기반 컨설팅에는 불과 47.8%만이 긍정적인 입장을 취하였으나, 요구기반 컨설팅에 대해서는 그보다 높은 69.6% 정도의 찬성 비율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한편, 대학의 자발적인 요청에 의해 실시되는 요구기반 컨설팅의 경우, 전체 조사대상 대학 158개교 중 77.2%에 해당하는 122개교가 필요성을 인정하였으며, 컨설팅 대상은 ‘컨설팅을 희망하는 모든 대학’이 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그럴 경우 전체 대학의 96.7% 정도가 요구기반 컨설팅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그러나 단과대학 및 학과에 대한 컨설팅에 대해서는 선호도가 크게 감소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요구기반 컨설팅의 실시 범위가 단과대학 및 학과 수준까지로 확대된다고 하더라도 41.0% 정도의 대학은 단과대학 및 학과 대상 컨설팅을 신청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결국, 대학들이 컨설팅을 희망하는 분야는 학교 전체 차원의 이슈들로 한정되며, 단과대학 및 학과 수준의 컨설팅에는 아직 충분한 관심이나 수요가 형성되어 있지 않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요구기반 컨설팅을 수행하기에 가장 적합한 기관으로 한국교육개발원 대학평가본부 또는 기관 내에 별도의 컨설팅 전담 조직 신설을 선택하였으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나 별도의 컨설팅 전담 기구를 신설・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하였다. 대학들은 이러한 요구기반 컨설팅을 통해 학교 경영 관련 영역 즉, ‘학교 비전 및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이나 ‘재정여건 개선 및 운용의 효율화’, ‘특성화 계획 수립’, ‘교직원 인사 및 조직, 복지 개선’ 등에 대한 과제들을 가장 먼저 해결하고 싶어 하였다. 아울러,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이나 ‘학생들의 학습역량 강화’, ‘진로개발 및 취・창업 지원’ 등과 같은 교육활동 및 학생지도 관련 영역에 대한 컨설팅 수요도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만일, 대학에서 필요로 하는 이러한 영역들에 대해 요구기반 컨설팅이 제공된다면 대학들은 일정 정도 비용을 부담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요구기반 컨설팅을 수행하기에 가장 적합한 기관으로 대학들이 선택한 한국교육개발원 대학평가본부 외에, 기관 내에 별도로 신설할 수 있는 조직의 명칭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요구기반 컨설팅 수행을 위해 대학들이 제안한 '기관 내 별도 조직'의 구체적인 명칭을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요구기반 컨설팅 수행 적합 기관으로 한국교육개발원 대학평가본부, 기관 내 별도의 컨설팅 전담 조직 신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별도의 컨설팅 전담 기구 신설/활용 방안이 언급되어 있다.

    • 한국교육개발원 대학평가본부 또는 기관 내에 별도의 컨설팅 전담 조직 신설을 선택하였으며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나 별도의 컨설팅 전담 기구를 신설・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하였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문맥에는 '별도의 컨설팅 전담 조직' 또는 '별도의 컨설팅 전담 기구'라는 일반적인 명칭만 등장할 뿐, 해당 조직의 고유한 이름이나 특정 명칭은 명시되어 있지 않다.

    • 기관 내에 별도의 컨설팅 전담 조직 신설을 선택하였으며
    • 별도의 컨설팅 전담 기구를 신설・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하였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대학들이 제안한 내용은 조직의 '기능(컨설팅 전담)'에 대한 것이지, 그 조직이 불릴 구체적인 '고유 명칭'에 대한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문맥을 결합해도 특정 명칭을 도출할 수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조직의 명칭'은 문맥에 존재하지 않으며, 조직의 성격만을 설명하고 있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음을 최종 답변으로 결정한다.

근거 (evidence)
  • 한국교육개발원 대학평가본부 또는 기관 내에 별도의 컨설팅 전담 조직 신설을 선택하였으며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나 별도의 컨설팅 전담 기구를 신설・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하였다.
  • 기관 내에 별도의 컨설팅 전담 조직 신설을 선택하였으며
  • 별도의 컨설팅 전담 기구를 신설・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하였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서는 요구기반 컨설팅을 위한 적합한 기관으로 '별도의 컨설팅 전담 조직'이나 '전담 기구'의 신설을 언급하고 있으나, 해당 조직의 구체적인 고유 명칭은 제시하지 않는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문맥에 없는 외부 정보나 추측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