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수면시간에 대한 연구(김유라·이경숙, 2011; 이영주, 2011)에 비해 취침시간에 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활발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 수면시간에 대한 선행연구들은 청소년기 수면이 에너지의 균형, 체중유지, 생리적 욕구의 조정자 역할을 할 뿐 아니라(Lumeng et al., 2007)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며 정신건강, 인지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한다(이영주, 2011). 취침시간에 대한 소수의 연구들은 늦은 취침시간이 수면장애, 기억능력 저하를 초래할 수 있으며(손광국·박종훈·손수민·김준식·이주화·조용원, 2009; 심태경, 2010) 더 늦은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을 요구하는 능력지상주의 사회환경, 인터넷· 텔레비전· 온라인 게임 등 매체환경, 다양한 문화적 환경이 취침시간을 늦게 하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지적하며(이영주, 2011; Owens, 2005) 다양한 환경이 취침시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한다.
SNS(Social Network Services)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정보 공유, 인맥관리, 자기표현 등을 통해 타인과의 관계를 형성, 유지,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의미하며(한국인터넷진흥원, 2009) SNS 관련 괴롭힘은 SN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이메일, 인스턴트 메시지, 문자 메시지, 디지털 이미지 전송, 웹페이지, 블로그, 채팅 방 등을 통한 또래를 향한 반복적이고 의도적인 언어적, 관계적 가해 및 피해라고 정의된다(Nardahl, Poole & Stanton et al., 2008; 안수빈, 2014; 전은숙, 2013). 최근 SNS 이용률이 하루가 다르게 증가함에 따라 SNS의 영향력은 점차 강조되고 있으며(안수빈, 2014; 조윤오, 2013) 사회자본 증진과 사회참여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와 더불어(이창호·이경상, 2013) 프라이버시 침해나 허위정보 확산, 중독 등 역기능적 부정적 효과 또한 함께 대두되고 있다(Parris, Varjas, Meyer & Cutts, 2012).
청소년 동아리는 공통의 목적과 관심사나 목표에 의해 형성·운영되는 청소년 모임으로(김정주, 2005) 활동내용, 장소, 공식성, 조직화 방식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분류되는데(이승렬, 2013) 김정주(2005)의 분류에 따르면 학교중단 청소년이 속한 동아리는 청소년주도동아리, 학교밖 동아리, 정보 및 교류 목적 동아리에 해당하며 인터넷 카페는 온라인/사이버 동아리에 해당한다. 인터넷 카페를 통한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의 주요 동기는 정보추구와 사회적 상호작용이며(김양은·박상호, 2007; Lin, 2002) 학업중단 청소년의 경우 학교를 그만둔 이후 인터넷 카페나 커뮤니티를 통해 오프라인 세계에서 찾기 어려운 존재감이나 소속감을 갖거나 문화를 형성하고 타인으로부터 인정받는 기회를 갖는다고 보고된다(이동후·김영찬·이기형, 2004).
청소년들이 동아리 혹은 인터넷 카페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26%가 참여경험 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업중단 청소년이 동아리 또는 인터넷 카페 참여 경험이 있는지를 살펴보면, 참여경험이 없는 청소년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인구사회학적 변인별로 차이를 살펴보면, 학업성적과 학업중단사유에 따라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즉 학업성적이 상인 집단의 청소년이 중이나 하인 집단의 청소년보다 동아리 또는 인터넷 카페에 참여한 경험이 많은 편이었다. 또한 학업중단사유별로는 대안교육을 원해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이 문제행동으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보다 동아리 또는 인터넷 카페에 참여한 경험이 많은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리 또는 인터넷 카페 참여 경험의 배경변수별 차이를 살펴보았을 때 학업성적, 학업중단 이유에 따른 차이 외에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중단 시 학업성적이 ‘상’인 집단이 ‘중’이나 ‘하’인 집단보다 동아리나 인터넷 카페 참여경험이 많았으며 대안교육을 선호하여 중단한 경우가 문제행동으로 그만 둔 경우보다 동아리나 인터넷 카페에 참여 경험이 많았다.
Goffman(1963)의 정의에 따르면 사회적 낙인은 사회에서 정상적으로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속성으로부터의 일탈을 의미하며(강병철, 2011에서 재인용) 결점, 실패 심지어는 장애로까지 간주되어 일탈적 속성을 가진 사람이 신망을 잃고 차별을 당하거나 비하되거나 완전한 사회참여로부터 배제되는 원인으로 작용하고(김경준, 2010) 심지어는 사회부적응, 디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이윤화, 2010).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낙인 연구는 학업중단 청소년 등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나타나는 사회적 낙인이 이들 삶에 큰 장애물이 되고 있으며 이들에게 부여되는 낙인이 가정, 또래, 주변 등의 중요한 타자와 매스컴 등 다양한 차원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한다(김진숙, 2009). 그러나 최근의 연구들은 낙인을 받는 사람이 자신의 사회적 정체성에 대해 가치절하적·부정적 신념을 내면화하기보다(Crocker, 1999) 스스로 부정적 내면화를 거부하고 건강한 자아정체성과 자기개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기제와 전략을 파악하는 데 연구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김경준, 2010).
생활만족도는 현재의 삶과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긍정적 평가정도로 정의되는데(이종화, 2010) Sun과 Sheck(2010; 남미애, 2011에서 재인용)은 생활만족도가 단순한 생활에너지의 부산물이 아니며 성공적 직업성취, 대인관계, 건강 등과 같은 건강한 삶의 결정요소이자 위험에 대한 완충·보호요인, 긍정적 발달의 주요 요소, 긍정적 청소년발달의 지표, 스트레스적 생활사건과 청소년 문제행동간의 매개요인이라고 지적하였다. 청소년 생활만족도에 관한 연구들은 청소년의 생활만족도가 자살(김정수·노성덕, 2003), 일탈이나 스트레스, 문제행동이나 비행(박미자, 2008; 이종화, 2010; 조아미, 2006)과 부적 상관관계가 있으며 긍정적 심리·인지·사회적 발달과는 정적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남미애, 2011).
장래희망이 청소년의 성인기 직업성취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일찍이 Sewell, Archibald, Portes(1969)의 위스콘신 모형(Wisconsin model)에 의해 입증된바 있다(심경섭·설동훈, 2010에서 재인용). 학자들은 명확한 장래목표 또는 장래희망을 설정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사이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다고 보고한다. 장래희망에 관한 초기 연구는 장래희망을 개인의 흥미 측면에서 주로 살펴보고 있는데 반해(이영주, 1974) 최근에는 직업희망, 직업포부 등의 측면에서 살펴보고 있다(강영배·김기헌, 2004; 심경섭·설동훈, 2010). 장래희망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과 관련하여 연구자들은 가정환경, 자신의 능력이나 적성, 성장 과정에서 겪은 경험, 사회적 현실(심경섭·설동훈, 2010), 개인의 사회적 자본(Lin et al, 2001), 문화적 자본(Bourdieu, 1986) 등을 들고 있다. 장래희망은 동기유발의 중요 원인이 되고 청소년들의 잠재능력을 알려주는 것이니만큼(이영주, 1974) 청소년의 장래희망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학업중단 청소년에게도 중요하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학업성적이 '상'인 집단의 청소년이 동아리 또는 인터넷 카페에 참여한 경험이 '중'이나 '하'인 집단보다 얼마나 더 많은 비율로 참여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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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질문은 학업성적이 '상'인 집단과 '중/하'인 집단 간의 동아리 및 인터넷 카페 참여 경험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적 차이(비율)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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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는 전체 청소년의 참여 경험이 26%라는 점과, 학업성적이 '상'인 집단이 '중'이나 '하'인 집단보다 참여 경험이 많은 편이라는 경향성을 추출할 수 있다.
- 청소년들이 동아리 혹은 인터넷 카페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26%가 참여경험 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즉 학업성적이 상인 집단의 청소년이 중이나 하인 집단의 청소년보다 동아리 또는 인터넷 카페에 참여한 경험이 많은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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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학업성적에 따른 참여 경향성에 대한 문장은 존재하지만, 각 집단별 구체적인 참여 비율이나 두 집단 간의 차이를 나타내는 수치는 명시되어 있지 않다.
- 학업성적이 상인 집단의 청소년이 중이나 하인 집단의 청소년보다 동아리 또는 인터넷 카페에 참여한 경험이 많은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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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전체 참여율(26%)과 성적에 따른 상대적 비교 정보는 결합할 수 있으나, '상' 집단과 '중/하' 집단의 개별 참여율을 알 수 없으므로 두 집단 간의 수치적 차이를 계산하거나 확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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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질문이 요구하는 '얼마나 더 많은가'에 대한 정량적 데이터(비율 차이)는 문맥 내에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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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음을 최종 답변으로 결정한다.
근거 (evidence)
- 청소년들이 동아리 혹은 인터넷 카페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26%가 참여경험 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즉 학업성적이 상인 집단의 청소년이 중이나 하인 집단의 청소년보다 동아리 또는 인터넷 카페에 참여한 경험이 많은 편이었다.
- 학업성적이 상인 집단의 청소년이 중이나 하인 집단의 청소년보다 동아리 또는 인터넷 카페에 참여한 경험이 많은 편이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은 학업성적이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보다 참여 경험이 많다는 경향성을 언급하고 있으나, 각 집단의 구체적인 참여 비율이나 그 차이를 나타내는 수치는 제공하지 않는다. 따라서 질문에서 요구하는 정량적인 비교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외부 데이터나 추가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