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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노인인권지킴이단 활동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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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8886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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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8886869_2
발행기관
국가인권위원회
발행연도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오늘날 우리 사회는 디지털 시대로 전환되면서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다. 어제의 신기술과 지식이 오늘에는 이미 낡은 기술이 되고 있다. 아날로그 시대의 문맹은 벗어났으나 디지털 시대에는 컴퓨터를 극복하지 못하면 컴맹이란 소리를 들을 수 밖 에 없다. 더 나아가서 정보화 네트워크 시대가 정착되면서 ‘디지털 시대의 바보’ 라는 말도 생겨났다. 즉 디지털 시대에는 정보를 소유하지 못 한 사람이 아니라 정보를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을 ‘디지털 시대의 바보’라고 부른다. 마치 ‘땅 많은 거지’와 같은 맥락이다. 정보는 소유하는 것만으로 돈이 되지 않는다. 활용해야 돈이 된다. 자연 디지털 시대를 살고 있는 늙은이들도 디지털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초 교육이라도 받아야 한다. 스마트폰과 이메일, 블로그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 홈페이지 개설까지도 보편화하는 실정이다. 삶의 질을 높이면서 젊은이들과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열심히 배워야 한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디지털시대로 전환되면서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다. 어제의 신기술과 지식이 오늘에는 이미 낡은 기술이 되고 진부한 지식이 될 정도다. 이러한 디지털 경제체제로의 전환이 정보의 공유와 보편화를 통한 시장효율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면도 크지만 우리 어르신들을 정보 소외계층으로 전락시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렇게 변화된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이에 부응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초교육도 새롭게 요구되며, 삶의 질을 높일 것인가? 불편하게 살 것인가는 바로 우리 노인들의 선택이다. 우리나라 고령층의 정보화 수준은 소폭이나마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고령층 내 저학력, 저소득, 비사무직 계층의 정보화 수준은 매우 낮아 월10만원 미만인 고령층의 인터넷 가입률은 일반국민에 비해 6.9% 에 그치고 있다. 특히 정보접근 측면에서 일반 국민에 비해 정보이용 능력과 활용측면에서 매우 낮은 수준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향후 필요한 정보의 실생활간의 관계가 밀접해질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고령층의 정보 소외 현상은 심각한 사회 문제이며, 이러한 측면에서 정보격차 해소방안을 시급히 마련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절실하다. 우리나라는 정보화의 선진국이고 인터넷 보급률이나 인터넷 속도가 세계적인 수준에 와 있기 때문에 컴퓨터와 인터넷을 잘 알기만 하면 일상생활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직접 해당 장소에 가지고 않고 인터넷을 통해서 많은 일들을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거동이 자유롭지 못한 노인들에는 아주 좋은 정보화 장치이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나이가 많아질수록, 학력이 낮을수록, 도시보다 농촌에 사시는 분과 소득이 낮은 사람일수록 컴퓨터와 인터넷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실태이고 정보접근 권에서도 노인들은 수집, 가공, 처리, 활용능력이 보편적으로 떨어져 정보홍수 속에서도 정보 빈곤상태에 있으며, 삶의 질 또한 떨어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노인들은 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도 쉽게 정보접근에 다가가지 못하는 사례로 컴퓨터와 인터넷을 잘 이해하지 모르는 것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어르신들과 정보접근 설문조사과정에서 느낀 점은 컴퓨터와 인터넷을 잘 모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국정보문화센터가 실시한 정보생활 실태조사 결과에는 학력과 소득이 낮을수록 방송에 의존하는 반면, 학력과 소득이 높을수록 신문과 컴퓨터통신 인터넷을 이용하여 정보를 획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정보 통신기술과 인터넷 활용능력에서도 교육수준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컴퓨터의 유무, 나이, 계층별로 정보격차가 생기기 시작하면 이후 더욱 심화되기 마련이다. 우리나라처럼 정보통신 환경이 공공영역이 아니라 시장에 의해 주도되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누구나 정보통신기기를 이용할 수 있느냐의 문제가 보편적 서비스라고 할 때, 정보화한 환경 속에서 어떤 정보를 어디까지 국민의 알 권리로 보장할 것이냐의 문제가 정보평등권으로서의 알 권리라고 해야 한다. 이는 정보격차 해소의 문제와 맞물려 생각해 볼 부분이기도 하다. 정보격차 발생의 여러 요인 중 접근 가능한 정보의 차별과 한계에서 오는 정보격차현상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보화 시대를 사는 국민에게 정보에 대한 알 권리는 사회 평균치의 삶을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요건이 되고 있다. 따라서 국민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해 국민이 최소한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나의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노인에게 정보격차지수를 파악하기위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종합적으로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① 같은 지역과 같은 연령대 일지라도 정보접근 사례는 경제적인 여유와 취미, 그리고 학력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경제적 여유가 있고 학력이 높을수록 신문이나 컴퓨터에 의해 정보를 접근하고 많은 시간을 활용하였으나 경제적 여유가 없거나 학력이 낮을수록 신문과 컴퓨터보다는 TV나 찜질방 등 노인이 많이 운집하는 곳에서 정보를 얻고 있었다. ② 신체적인 조건과 취미에 따라서도 정보접근이 상이하였다. 평소 건강하시고 활동적인 노인은 등산이나 골프와 같은 취미생활을 하시는데 비해 홀로 있기를 좋아하거나 내성적이며 비활동적인 노인은 집안의 화초 가꾸기나 손자를 돌보거나 공원 또는 개방된 공공장소의 한쪽에서 서성거리거나 장기나 바둑 등을 하면서 정보를 주고받는 실정이었다. 어르신(노인)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보면 컴퓨터나 인터넷을 가정에서 보다는 종합 복지관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었다. 또한 종합복지관에 마련된 컴퓨터 프로그램에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있는 편이다. 그러나 이것은 일부의 어르신들에게 국한 되었으며,복지관 이용 자 10명 중에 1명 정도만 교육을 이수한 정도로 나타났다. 이들도 교육을 이수했다고 해서 이들이 모두 상품구매나, 인터넷송금 등이 가능한 것은 아니었다. 그 뿐만 아니라 친지들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사람도 흔치 않았다. 그 이유는 친지라 할지라도 상대방이 전자메일을 이용해야 하는 데 요즘은 대부분 스마트 폰으로 연락을 하고 잇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었다. 주목할 점은 요양원과 양로원을 여러 곳을 다녀 보았지만 컴퓨터나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입소자는 단 한 명도 본 일이 없다. 물론 요양원의 경우는 건강상으로 귀찮아 이용을 꺼려할 수도 있지만 이와 달리 양로원은 이용을 희망하는 사람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컴퓨터와 인터넷 이용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요양원이나 양로원 일부 코너에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는 것도 인권 정보접근권의 인권 보호 치원에서도 바람직한 일이라 느껴지기도 한다. 도시지역 노인보다는 무료한 시간이 없고 농번기가 아니더라도 특수작물을 재배하는 지역이 많아서 대체로 한가한 시간이 없는 실정이었다. 노인들은 주로 주간에는 바쁜 활동을 하였지만 대체로 야간에는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실정이었다. 여유시간이 있을 때는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대부분 TV를 시청하거나 신문이나 라디오를 청취하면서 세상의 돌아가는 정보를 얻는 실정이었다. 지금은 정보화시대라고 말한다. 그러나 평소에 정보에 대한 관심부족과 생활에 직접 영향을 받지 않은 노이에게는 정보의 필요성을 피부로 느끼지 못한 실정이었다. 하지만 사회활동을 많이 하는 노인일수록 신속하게 정보를 주고받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필요로 하였다. 그 같은 노인에게도 최신제품을 소지한 어르신은 많지 않은 실정이었으며 성능이 좋은 모델의 컴퓨터나 스마트폰이 있다한들 제대로 기능을 알면서 이용한 어르신은 없는 실정이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디지털 시대에 '디지털 시대의 바보'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디지털 시대의 '바보'라는 용어가 정의하는 대상의 특징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디지털 시대의 바보'라는 용어에 대한 설명을 추출한다.

    • ‘디지털 시대의 바보’ 라는 말도 생겨났다.
    • 즉 디지털 시대에는 정보를 소유하지 못 한 사람이 아니라 정보를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을 ‘디지털 시대의 바보’라고 부른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정보의 소유 여부와 활용 여부를 구분하는 핵심 문구를 선택한다.

    • 정보를 소유하지 못 한 사람이 아니라 정보를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단순히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과 그것을 실제로 사용하는 것의 차이를 통해 정의를 통합한다.

    • 정보는 소유하는 것만으로 돈이 되지 않는다. 활용해야 돈이 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정보를 소유하고 있더라도 이를 적절히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을 의미함을 결론짓는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디지털 시대의 바보’ 라는 말도 생겨났다.
  • 즉 디지털 시대에는 정보를 소유하지 못 한 사람이 아니라 정보를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을 ‘디지털 시대의 바보’라고 부른다.
  • 정보를 소유하지 못 한 사람이 아니라 정보를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
  • 정보는 소유하는 것만으로 돈이 되지 않는다. 활용해야 돈이 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디지털 시대에 정보를 소유하지 못한 사람이 아니라, 정보를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