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국립중앙도서관은 국가의 지적 문화유산을 총체적․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여 이를 후세에 전승시키는 책무를 수행하고 있는 우리나라 ‘문헌정보의 총보고’이다. 1945년 10월 15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조선총독부도서관 건물과 장서를 인수하여 ‘국립도서관’으로 개관, 국가대표도서관으로서 토대를 마련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은 2016년 12월 3부 10과 1팀, 3관 1연구센터로 개편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 12월말 기준 직원은 301.5명으로 사서직 189.5명, 행정직 45명, 전산직 20명, 기술직 11명, 방호․운전 14명, 학예직 13명, 관리운영직군 8명, 전문경력나군 1명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의 2016년 세입예산은 재산수입(토지․건물대여) 439백만원, 경상이전수입 7백만원, 재화 및 용역판매수입 71백만원, 수입대체경비수입 491백만원 등 총 1,008백만원이 편성되었으며, 징수 금액은 969백만원으로 예산액과 대비하여 96.1%가 징수되었다.
대국민 지식정보서비스를 위하여 본관에 주제별 자료실과 연속간행물실, 정부간행물실, 신문자료실, 고문헌실, 장애인정보누리터 등 총 14개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대상자는 16세 이상(2008년 9월 1일부터 시행)이며, 16세 미만이라도 관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에 한하여 입관을 허용하고 있다. 도서관 이용시간은 09:00~18:00까지 이며, 2016년 도서관 개관일수는 328일, 방문이용자는 620,796명(1일 평균 1,893명), 온라인이용자(사이버 이용자)는 5,040,987명(1일 평균 13,773명))이었다. 또한 낮 시간에 도서관을 이용할 수 없는 직장인 등을 위하여 야간도서관을 18:00~22:00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2008년 5월 3일부터는 주말에도 야간도서관을 확대 운영하였다. 야간도서관 이용자는 49,298명이며 이용 책 수는 151,319책이다.
국가정책정보협의회 참여기관 간의 서비스 운영 활성화와 협력기반 강화를 위해 기관순회대출과 찾아가는 인문학 강연 등 ‘찾아가는 정책정보서비스’를 운영하였다. ‘기관순회대출’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국토연구원 등 10개 정책정보 협력기관의 구성원들에게 창의적인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되었다.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기관 당 분기별로 200권씩 10세트로 구성한 다음 각 분기마다 2개월씩 40회 순환 대출하였다. 한국소비자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의 기관에 ‘찾아가는 인문학 강연’을 8회 실시하였다. 또한 공직자 대상 ‘세종아카데미 <움>’은 정책정보서비스 일환으로 세종청사 공직자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직자의 기본소양, 역량제고 및 부처 간 소통의 장을 위해 운영하였다. 본 과정은 2014년에 시작하여 현재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큰 호응에 힘입어 총 290회 운영하였으며 11,471명이 참여하였다.
또한, 장애인 이용자를 위한 장애인 전용 공간을 마련하여 보조공학기 13종과 촉각 도서 등 704책을 비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정책전문 도서관으로서 행정기관공무원을 위한 서비스의 하나로 직접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희망도서를 예약하고 정부청사에서 도서를 수령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세종청사 종합매장(6-2지역) 및 공정거래위원회(2지역) 로비에 무인도서예약대출반납기 2대를 설치 운영 중이다. 국립세종도서관은 동화 속 배경에서 즐거운 체험을 하는 ‘체험형 동화구연’을 어린이집 및 유치원과 연계하여 운영하였으며, 2016년 한 해 총 372회 총 6,088명이 참가하였다. 방학 중 어린이 독서활동을 장려하는 ‘여름 · 겨울 독서교실’을 총 30회 진행하였고, 도서관에서 1박2일을 보내는 특별한 ‘여름 독서캠프’를 진행하여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장애인들의 정보접근 기회 확대 및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장애인대상 국가상호대차서비스(책바다)지원과 장애인 대상 무료 우편서비스인 ‘책나래’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청각장애인의 도서관 이용을 높이고, 독서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이용자 참여형 독서프로그램인 ‘손책누리’를 운영하고 있다. 9월 독서의 달에는 성장기 장애 아동 청소년의 독서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속적인 독서활동을 통해 올바른 정서를 함양토록 지원하고자 ‘제8회 장애 아동 청소년 독후감대회’를 개최하였으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에 참여하여 시각, 청각, 발달 장애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도서관의 장애인 서비스 실제 운영사례를 발굴, 적극 홍보 및 현실적인 서비스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제9회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하였다.
내외 언어 환경과 시대의 변화에 따라 국어정책의 환경 또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요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언어정책이 요구되고 있는데 이를 몇 가지로 나누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 각 분야에서 불필요한 외래어나 낯선 외국어가 오ㆍ남용되고 있으며, 인터넷통신언어에서도 규범에 맞지 않는 언어가 사용되는 등 국어 환경이 악화되어 가고 있다. 한편 영어 조기교육 등으로 국어에 대한 무관심이 상대적으로 증대되면서 국민의 국어사용 능력은 점차 저하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국어 환경을 개선하고, 국민의 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개선책 마련과 함께 국민들에게 국어의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둘째, 국내 북한 이탈 주민(새터민), 국제결혼 이주여성, 외국인 근로자 수의 증가로 언어 사용 계층이 다양화되고, 산업화의 가속에 따른 탈지방화와 국제화가 진전됨에 따라 이러한 언어 사용 현실을 반영하는 수요자 중심의 다원주의 언어정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사회복지에 대한 필요가 증가하면서 언어 소외 계층을 위한 언어복지 시책강화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
셋째, 국제화・정보화가 확산되고 외국에서 한국어를 배우려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타 문화권과의 언어・문화 교류 강화와 정보 소통이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최근 중국, 일본 등 아시아의 주요 국가들이 자국어 보급 정책을 강화하고 있어 문화를 통한 한국어 세계화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 위의 언어정책 요구에 맞추어, 2005년 「국어기본법」을 제정하고 시행령이 발효되면서 국어정책은 법적 뒷받침을 받으면서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어기본법 제6조에 따라 5년마다 국어의 발전과 보전에 관한 법정 계획으로서 국어 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국어 발전기본계획은 국가 언어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고 부문별 국어진흥 시책을 구현하기 위한 정책계획의 성격을 띠고 있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제1차 국어 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였고, 제2차 국어발전기본계획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의 추진 계획을 담고 있다. 이러한 배경을 고려한 국어정책의 기본 방향은 다음과 같다.
지시문 (i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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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question)
국립중앙도서관의 2016년 세입예산 중 재산수입, 경상이전수입, 재화 및 용역판매수입, 수입대체경비수입의 각 항목별 금액은 얼마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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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2016년 국립중앙도서관의 세입예산 구성 항목별 금액을 추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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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2016년 세입예산과 관련된 구체적인 수치 데이터를 찾는다.
- 국립중앙도서관의 2016년 세입예산은 재산수입(토지․건물대여) 439백만원, 경상이전수입 7백만원, 재화 및 용역판매수입 71백만원, 수입대체경비수입 491백만원 등 총 1,008백만원이 편성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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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질문에서 요구한 네 가지 항목(재산수입, 경상이전수입, 재화 및 용역판매수입, 수입대체경비수입)에 해당하는 근거 문구를 선택한다.
- 재산수입(토지․건물대여) 439백만원
- 경상이전수입 7백만원
- 재화 및 용역판매수입 71백만원
- 수입대체경비수입 491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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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각 항목과 금액을 매칭하여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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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각 항목별 금액을 나열하여 답변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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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국립중앙도서관의 2016년 세입예산은 재산수입(토지․건물대여) 439백만원, 경상이전수입 7백만원, 재화 및 용역판매수입 71백만원, 수입대체경비수입 491백만원 등 총 1,008백만원이 편성되었으며
- 재산수입(토지․건물대여) 439백만원
- 경상이전수입 7백만원
- 재화 및 용역판매수입 71백만원
- 수입대체경비수입 491백만원
최종 답변 (final_answer)
재산수입(토지·건물대여) 439백만원, 경상이전수입 7백만원, 재화 및 용역판매수입 71백만원, 수입대체경비수입 491백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