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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 2015년 3월통권 8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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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50403033513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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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504030335134721_6
발행기관
국토연구원
발행연도
KDC
00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우리나라의 발전된 IT 기반 기술을 시설물 정보관리에 접목하는 관리기술이 괄목할 만하다. 대표적인 것이 BIM, GIS 등 IT 기반 기술을 시설물 관리에 접목하는 시설정보의 통합관리체계 구축이다. 특히, 선형의 형태를 가지고 있어 지자체 간을 관통하거나 지하에 매립되어 있어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시설들을 중심으로 정보통합시스템 구축이 괄목할 만한 수준으로 향상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를 통하여 이용편리성이 획기적으로 제고되었으나, 정보시스템의 구축이 법령에 의한 칸막이를 넘지 못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기관별 법령의 칸막이를 통합하거나 혹은 개별법의 집행과정을 통합, 조정하는 위원회 기능을 통하여 이를 지원하는 보다 적극적인 대안강구가 필요하다. 신도시의 ‘유시티(U-city)시스템’이나 행복도시의 ‘기반시설조정위원회’와 같이 장소 중심적 통합화 방안도 지속적으로 강구되어야 한다. 단지형으로 개발되고 관리되는 대형택지, 산업단지, 항만 등 대규모 단지에는 지방정부, 산업단지관리공단 등 명확한 관리주체가 있으므로, 다기한 기반시설의 설치자와 관리자 간의 이견을 조정해가는 것이 가능하다. 넷째, 라이프라인과 사회기반시설의 적극적인 융·복합화가 필요하다. 라이프라인 시설의 개별적인 공급과 유지·관리보다는 관련 시설 간의 연계를 통한 통합 공급 및 유지·관리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재정부담을 완화하고 기술력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도로·공항·항만 등 SOC시설과 물·에너지·자원 간의 연계를 통한 공급 및 관리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들 SOC시설과 자원 간의 생산 및 활용 등에 필요한 ICT 융·복합 기술개발과 협업 등을 위한 기술개발도 필요하다. 그리고 에너지의 생산, 이송, 저장, 이용에 관한 일련의 가치사슬을 교통, 물류, 산업, 주거 등과 융·복합화 및 통합 운영하기 위한 기술개발이 필요하다. 다섯째, 국토 라이프라인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컨트롤 타워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라이프라인 시설별로 공급과 유지·관리를 위한 법률과 부처가 다르며, 사건·사고 발생 시의 통합적인 대응기구도 미흡한 실정이다. 두 번째로, 라이프라인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통합 관리를 위해 우리의 ICT 역량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국내 U-City 사업의 다양한 라이프라인 시설물 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통합 운영가능한 DB구축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빅데이터 분석, 예측기술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축적된 대규모 DB정보의 효과적인 활용을 이끌어내야 한다. 이와 함께 문제에 대한 사전예측과 피드백이 가능한 플랫폼 기반의 통합관리 형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존의 소관부처별, 유형별 정보시스템을 범정부적 관리 플랫폼으로 전환해 운용함으로써 현재 시설물의 단순 이력관리나 수동적 사후관리에서 벗어난 통합적인 접근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끝으로, 고도화된 라이프라인 기술 확보와 이를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연구 결과 주요 라이프라인 간 상호 연계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 시설물의 복구과정은 다른 시설물의 복구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러한 상호 의존성에 미치는 영향은 재난발생 후 시간경과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지진발생 직후 대응 기간(0~8시간)과 그 이후의 복구작업 기간(초기 8~72시간, 중기 72시간~1주, 장기 1주 이후)을 구분하여 분석이 이루어졌다). 분석 결과 특정 시설물의 피해 정도가 경미하더라도 그에 대한 복구 기간은 다른 시설물의 피해 정도 및 복구상황에 따라 지연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 예로, 통신망에 대한 피해 복구는 전력망의 피해 정도와 복구과정에 90% 이상 좌우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통신망 훼손 시 발전시설을 활용하여 어느 정도 초동 대응을 할 수는 있지만, 궁극적인 복구작업은 전력망이 충분히 공급된 후에야 이루어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통신시설이 침수피해를 입었을 경우 상하수도 시설에 대한 복구가 선행되어야 본격적인 복구에 나설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세스 플랜트(Process Plant) 분야에서는 PLM을 플랜트수명주기 관리(Plant Lifecycle Management)라 정의하는데, 개념정립 단계로서 명시적으로 제시되고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개념은 완성되지 못하였다. 여기에서는 PLM을 플랜트 생애주기 동안 플랜트 모델의 논리적(예: P&ID), 물리적(예: CAD Data), 기술적 데이터(예: Technical Document) 사이의 통합관리를 실시하는 것이라 하였다. 세계 최고 수준의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및 건설관리기술 수준을 갖춘 미국의 벡텔사는 1970년대부터 건설업무 전 생애주기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종합적인 시스템을 개발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부분적으로 완성단계에 있다. 벡텔사는 사내에 존재하는 다양한 레가시 시스템 간의 정보교환을 위해 ISO15926을 도입하였다. ISO15926 데이터 모델을 이용하여 정보교환이 어려운 시스템 간의 정보교환을 위한 정보변환기를 개발하여 다자간 시스템 정보교환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다양한 사업 참여자, 협력사와의 효율적인 정보교환을 위하여 미국 피아텍(FIATECH)이 추진하는 ISO15926 국제표준의 산업계 적용을 주도하고 있으며, 데이터 교환 및 통합을 위한 시범시스템인 Camelot 프로젝트에 구조화된 데이터기반 시스템인 SmartPlant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Camelot은 iRING(ISO15926 Realtime Interoperability Network Grid)에 기반하고 있다. 일본 히타치에서는 생애주기 정보관리의 일환으로 일본의 독자적인 정보 및 지식공유 모델인 GPM(General Plant Model과 Generic Product Model)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플랜트 데이터 웨어 하우스(Plant Data Ware House: PDWH) 기술을 개발하였다. 실제 원자력 발전소 분야의 설계단계에서의 실증실험을 위해 약 3천 개의 클래스를 구축하였으며, 모든 2D 및 3D의 형상과 속성을 GPM으로 표현하고 다른 캐드 시스템 간의 데이터 교환을 지원하였다. 프랑스 아레바는 다양한 상용 솔루션과 결합한 PLM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아비바넷(AVEVANET)과 같은 연계 기능을 통해 설계 및 운영 시스템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웹 기반 포털기능을 강화하여 원격 사용자에게 설계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하는 다양한 유틸리티 등을 제공하여 설계지원 측면에서의 연구개발 및 시장성을 확대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미국의 벡텔사가 ISO15926을 도입하여 개발한 정보변환기는 구체적으로 어떤 데이터 형식을 변환하는 기능을 수행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벡텔사가 개발한 정보변환기가 처리하는 구체적인 데이터 형식을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벡텔사가 ISO15926을 도입했다는 사실과 정보교환을 위한 정보변환기를 개발했다는 사실을 추출한다.

    • 벡텔사는 사내에 존재하는 다양한 레가시 시스템 간의 정보교환을 위해 ISO15926을 도입하였다.
    • ISO15926 데이터 모델을 이용하여 정보교환이 어려운 시스템 간의 정보교환을 위한 정보변환기를 개발하여 다자간 시스템 정보교환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벡텔사의 정보변환기 개발에 관한 문장을 선택했으나, 해당 문장에는 '정보교환이 어려운 시스템 간'이라는 목적만 명시되어 있을 뿐, 변환되는 데이터의 구체적인 형식은 언급되어 있지 않다.

    • ISO15926 데이터 모델을 이용하여 정보교환이 어려운 시스템 간의 정보교환을 위한 정보변환기를 개발하여 다자간 시스템 정보교환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을 종합하면 벡텔사가 ISO15926을 활용해 시스템 간 정보교환을 돕는 변환기를 만들었다는 것은 알 수 있지만, 그 변환기가 다루는 데이터의 기술적 규격이나 형식에 대한 정보는 결합할 수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데이터 형식'에 대한 정보는 문맥 내에 존재하지 않는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문맥에 정보가 없으므로 답변 불가능 판정을 내린다.

근거 (evidence)
  • 벡텔사는 사내에 존재하는 다양한 레가시 시스템 간의 정보교환을 위해 ISO15926을 도입하였다.
  • ISO15926 데이터 모델을 이용하여 정보교환이 어려운 시스템 간의 정보교환을 위한 정보변환기를 개발하여 다자간 시스템 정보교환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은 벡텔사가 ISO15926을 도입하여 시스템 간 정보교환을 위한 정보변환기를 개발했다는 사실을 기술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변환기가 구체적으로 어떠한 데이터 형식을 변환하는지에 대한 세부 정보는 누락되어 있어 외부 지식 없이는 답을 결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