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수요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로봇 확산을 저해하는 규제를 발굴·개선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안전 방책 없이 협동로봇과 사람이 같은 공간에서 협업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와 협력하여 협동로봇의 안전 인증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 외에도 의료·소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의 기술개발과 확산을 저해하는 규제를 발굴하여 개선할 계획이다. ‘지능형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을 개정하여 지능형 로봇산업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10년 한시법으로 2018년 6월에 일몰되는 ‘지능형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의 시한을 연장하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로봇 활용을 권고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을 추가하여 서비스용 로봇에 대한 공공 수요를 발굴하고자 한다. 또한,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일본 IREX, 독일 AUTOMATICA 등 주요 전시회의 참가와 수출 유망국을 대상으로 시장개척단 파견을 지원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로봇기업의 성장을 위한 전주기적 지원체계도 구축 중이다. 먼저, 기술사업화 단계에서는 로봇 창업기업에게 아이템 검증, 신제품 개발자문, 시장진입 등 기술사업화 컨설팅을 제공하고, 시제품 생산 단계에는 설계가 완료된 로봇의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생산장비와 생산 전문인력에 대한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로봇기업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로봇 사업화 컨설턴트 RBC(Robot Business Coordinator)를 추가 확보하여 기업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로봇기업의 투자 자금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협약보증 사업도 신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8년 2월 신용보증기금, 하나은행과 공동으로 개최한 로봇기업 금융지원 협약서 수여식에서 4개 로봇기업에 협약서를 수여했으며, 앞으로도 협약보증이 필요한 기업을 발굴하여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때 IoT가전은 주사용처인 주거공간(홈)의 스마트화와 긴밀한 관계를 가진다. 스마트홈으로 불려지는 생활환경의 변화는 IoT가전이 응용되는 주요 산업분야이다. 정부는 스마트홈을 ‘인간이 거주하고 생활하는 공간 및 기기에 ICT를 접목하여 편리, 안전, 경제, 즐거움 등의 가치를 제공해주는 기술 및 서비스 환경’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를 스마트홈 산업의 구성요소를 중심으로 보자면, 좁은 의미에서 스마트홈은 홈서버, 가전, 에너지 및 보안기기, 각종 융합단말 및 이를 하나의 가상홈으로 연결하기 위한 네트워크 환경구축과 홈서비스를 포함하는 개념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넓은 의미에서는 건설 및 주택인프라, 각종 유틸리티 시설과 전자, 통신기기 산업에서 홈과 관련된 ICT 융합 산업 전반으로 확대할 수 있다.
IoT가전은 센서와 반도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결합체로 가전제품이 센서, 시스템반도체 등을 탑재하고 무선통신망(Wi-Fi, BLE 등)을 활용하여 사물간 통신이 이루어진다. 이때 가전으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나 상태정보는 클라우드 플랫폼에 저장되고, 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기술 등과 연계하여 지능형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이러한 IoT가전은 가전제조사뿐만 아니라, 통신사, 홈넷사, 건설사 등이 참여한 스마트홈 산업생태계의 핵심제품으로 다양한 이종 플랫폼과 연동되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 지금까지 기존 가전은 제품 기능, 품질 등이 경쟁력의 원천이었지만, IoT가전은 제품간 연계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 경험과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따라서 센서와 반도체 등이 핵심 기술요소중의 하나이며,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제품간 네트워크화를 통해 서비스 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
유럽(지멘스, 보쉬, 밀레, 일렉트로눅스 등), 미국(월풀 등), 중국(하이얼, 창훙, 하이센스, 메이디 등) 등 글로벌 가전사들도 IoT, AI 등 기술을 접목하여 원격제어 중심의 기능에서 스마트홈 생태계 전반의 혁신을 이끌 융합서비스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앞으로 IoT 가전이 생산하는 풍부한 소비자 데이터를 토대로 진화한 인공지능이 가전제품의 편의성을 더욱 높일 것이다. 글로벌 IT기업인 구글(어스시턴트), 아마존(알렉사) 등도 AI, 클라우드 플랫폼 등을 내세우며 스마트홈 생태계에 참여해 시장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한 표준화 분야의 경쟁도 치열하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우리기업은 오픈커넥티비티재단(OCF)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IoT 국제표준화를 위한 활동을 이끌고 있다. 이는 IoT 생태계 전반에 걸쳐 안전한 상호 운용성을 제공하여 세계 IoT가전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포석으로 국내 중견·중소기업도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IoT 가전 및 핶심부품에 대한 기술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중소가전사의 취약분야인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제품 간 연동 등과 관련된 IoT 가전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고정밀 모션센서, 위치센서, 가스감지센서 등 IoT 가전 관련 첨단센서 R&D에 집중 투자하며, 가사지원, 헬스케어, 교육용 등 서비스 로봇도 개발할 예정이다. 기술개발과 더불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IoT 산학 연계교육을 ‘17년 시립대 등 29개 대학, 1,400명에서 ’18년 50개 대학, 4,500명으로 확대하고, 재직자 대상 IoT 가전·플랫폼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려고 한다. 금융과 관련하여 신산업 민관공동펀드(3,000억원)을 활용하여 IoT 가전 등 신산업 분야 벤처기업 창업 및 M&A 활성화를 지원하고, 세제와 관련하여 투자 세액 공제 대상 안에 IoT 가전, 스마트홈 서비스 기술 등을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바이오산업(생물산업:Biotechnology Industry, Bioindustry)은 DNA·단백질·세포 등의 생명체 관련 기술(Biotechnology, BT)을 직접 활용하여 제품(바이오의약품 등) 및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산업으로 정의된다. 바이오산업은 건강·식량·환경 등과 같은 인류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의 지식기반 산업으로 의약, 화학, 에너지, 환경, 식품, 농업, 해양 등 산업 전반에 걸쳐 21세기 산업 성장을 주도할 분야로 각광받고 있다. BT기술이 접목되는 분야의 특성에 따라 바이오산업은 4가지 분야로 구분된다. 질병치료 등에 활용되는 의약품을 개발·생산하는 ʻ의약바이오(Red BT)',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생촉매 바이오기술을 이용해 바이오 기반 화학제품 또는 바이오연료 등을 생산하는 ʻ산업바이오(White BT)', 생물체 관련 분석 및 검출 기술의 발전에 맞추어 IT 및 NT 기술 등이 BT 기술과 융합되어 있는 ʻ융합바이오(Fusion BT)', 농업, 임업, 수산업, 식품 등의 분야에서 실용화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자원과 소재, 제품을 생산하는 ʻ그린바이오(Green BT)'로 분류할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바이오산업의 4가지 분류 중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하여 생촉매 바이오기술을 이용해 바이오 기반 화학제품이나 바이오연료 등을 생산하는 분야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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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바이오산업의 4가지 분류 중 특정 기술적 특징(바이오매스 원료, 생촉매 활용, 화학제품/연료 생산)을 가진 분야의 명칭을 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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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바이오산업의 분류와 각 분야에 대한 설명을 추출한다.
- 바이오산업은 4가지 분야로 구분된다.
- 질병치료 등에 활용되는 의약품을 개발·생산하는 ʻ의약바이오(Red BT)'
-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생촉매 바이오기술을 이용해 바이오 기반 화학제품 또는 바이오연료 등을 생산하는 ʻ산업바이오(White BT)'
- IT 및 NT 기술 등이 BT 기술과 융합되어 있는 ʻ융합바이오(Fusion BT)'
- 농업, 임업, 수산업, 식품 등의 분야에서 실용화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자원과 소재, 제품을 생산하는 ʻ그린바이오(Green 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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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질문에서 제시한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생촉매 바이오기술을 이용해 바이오 기반 화학제품 또는 바이오연료 등을 생산'한다는 설명과 일치하는 문구를 선택한다.
-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생촉매 바이오기술을 이용해 바이오 기반 화학제품 또는 바이오연료 등을 생산하는 ʻ산업바이오(White 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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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선택된 문구의 설명이 질문의 조건과 완벽히 일치함을 확인하고 해당 분야의 명칭을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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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해당 분야의 명칭은 '산업바이오(White B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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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바이오산업은 4가지 분야로 구분된다.
- 질병치료 등에 활용되는 의약품을 개발·생산하는 ʻ의약바이오(Red BT)'
-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생촉매 바이오기술을 이용해 바이오 기반 화학제품 또는 바이오연료 등을 생산하는 ʻ산업바이오(White BT)'
- IT 및 NT 기술 등이 BT 기술과 융합되어 있는 ʻ융합바이오(Fusion BT)'
- 농업, 임업, 수산업, 식품 등의 분야에서 실용화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자원과 소재, 제품을 생산하는 ʻ그린바이오(Green BT)'
최종 답변 (final_answer)
산업바이오(White B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