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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S 기술보고서 제94호 교육 기술 전망과 표준화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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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_id
PCY_201703150251350651
doc_id
PCY_201703150251350651_1
발행기관
국가기술표준원
발행연도
2017
KDC
5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정보기술의 발전과 변화가 빨라지면서 기술의 복잡도도 깊어지고 있다. 그만큼 기술과 정보 간 상호운용성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 문제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먼저 표준화 추진 체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표준화 작업은 상호 간의 약속과 기준을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한 논의와 합의를 거쳐 완성된다. 표준화는 먼저 공적 (de-jure) 표준과 사실상 (de-facto) 표준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공적 표준은 정부가 공식적으로 개입해 고시하는 표준을 말하며, 사실상 표준은 민간 부문, 즉 시장에서 자발적으로 개발해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표준을 말한다. 공적 표준과 사실상 표준은 지역적으로도 구분이 가능한데,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표준을 국제 표준으로 분류하고 국내로 한정된 표준을 국내 표준으로 분류할 수 있다. 공적 표준은 국가가 고시하는 표준으로 국내에서는 ‘KS’, 국제적으로는 ‘ISO’가 대표적이다. 교육 분야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국제 표준화 기구의 위원회는 ‘ISO/IEC JTC1 SC36(Information Technology for Learning, Education and Training)’이 있다. 위원회의 명칭에는 그 위원회의 구조가 그대로 반영되어 있으므로 하나씩 분절해 보면 그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먼저 ‘ISO/IEC’는 두 개의 표준화 기구를 합쳐 부른 것인데, ISO는 전통적인 산업 및 서비스 분야의 표준화 기구이고, IEC는 전기 및 전자제품 분야의 표준화 기구이다. 이 두 기구가 정보기술 (Information Technology) 분야의 표준화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설립한 공동 기술 위원회가 바로 ‘JTC1’이다. JTC1은 ‘Joint Technical Committee’의 이니셜이고 숫자 ‘1’은 첫 번째 공동위원회라는 뜻이다. 교육 기술 중에서 콘텐츠 및 서비스 분야의 표준화 추세는 다변화되면서 발전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컴퓨터 이용 환경과 소비자의 요구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표준화에 대한 수요 역시 상응하는 수준으로 증가하는 셈이다. 2016년에 주목할 만한 변화로는 디지털교과서를 타깃으로 하는 ‘EDUPUB’이라는 표준화 영역이 구체적인 결과물(표준)을 소개하면서 시제품이 소개되고 있다는 점과,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학습분석’이라는 표준화 영역 또한 개념화 단계를 넘어 오픈소스 SW를 활용한 테스트베드가 소개되는 등 실현 단계로 진입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이에 더하여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이용한 실감형 콘텐츠에 대한 표준화 수요가 새롭게 추가된 점과 중장기적으로 감성컴퓨팅 기술을 교육 분야에 도입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된 점도 새로운 점이다.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기술이나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한 접근성 기술에 대한 표준화 역시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질수록 균형 있는 발전과 조정 역할이 표준의 역할로써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표준화를 추진하는 관점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여전히 교육 정보화를 위한 표준화는 주로 글로벌 표준을 먼저 도입하는 조기도입자(early adopter)의 관점에서 추진되고 있다. 우리의 사이버학습이나 디지털교과서 정책이 세계적으로 앞서 있고 전국적인 규모로 추진됐음에도 활용되는 기술이나 표준은 항상 글로벌 표준 안에서 제한적으로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것이 지금까지의 현실이다. 이는 소프트웨어 기술 경쟁력이 공공과 민간 모두 취약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더구나 삼성전자와 애플 사이에 발생한 지적재산권 분쟁에서 볼 수 있듯이 앞으로는 기술을 도입할 때에도 지적재산권에 대한 비용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현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표준화 추진 전략은 개방형 표준화 주제를 선점해 관련 선진국 및 글로벌 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하는 것이다. 표준화 추진 과정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국내로 기술이전이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면 공공과 민간 분야 모두 표준화를 통한 실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로 교육 분야에서 활용하는 사실상 표준은 크게 네 개의 단체에서 제공하고 있다. 교육 기술 분야에 특화돼 있는 IMS Global Learning Consortium(이하 IMS Global), 전자출판 분야에 특화돼 있는 International Digital Publishing Forum, 웹 기술 전반에 대한 표준을 제공하는 World Wide Web Consortium(이하 W3C)의 표준들이 중요하게 다루어진다. 메타데이터에 특화된 표준화 단체인 Dublin Core Metadata Initiative(이하 DCMI)도 중요한 표준으로 참조되고 있다. 국내에는 위에 나열된 컨소시엄의 표준화 활동에 조직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표준화 포럼이 조직돼 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사무국을 맡고 있는 IMS Korea 표준화포럼과 전자출판 표준화 포럼이 있으며, W3C 한국 사무국은 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맡고 있다. 이 중에서도 교육 분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IMS Korea 표준화 포럼과 전자출판 표준화 포럼에 대한 운영현황은 보다 세부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IMS Korea 표준화 포럼은 전 세계적으로 320여 개 이상의 회원기관이 참여 중인 IMS Global의 국내 대응 포럼으로 2008년부터 지금까지 디지털 콘텐츠 표준인 ‘공통 카트리지(Common Cartridge)’, 학습용 소프트웨어와 플랫폼을 연결해 주는 ‘학습도구 상호운용성(Learning Tools Interoperability)’, 온라인 평가를 위한 ‘문제 및 시험 상호운용성(Question and Test Interoperability)’ 등 총 30건의 단체표준을 제정했다(www.imskorea.or.kr). 이 포럼에서는 표준 개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상황에 맞춰 표준을 적용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IMS Global에서 해마다 개최하는 이러닝 대회인 IMS Learning Impact Awards의 아시아 지역 예선을 주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이러닝 제품과 서비스가 해마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07년에는 사이버학습이, 2013년에는 디지털교과서가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교육 분야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국제 표준화 기구의 위원회 명칭을 쓰고, 해당 명칭에 포함된 'JTC1'이 의미하는 바를 설명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교육 분야 관련 국제 표준화 위원회 명칭과 'JTC1'의 의미를 추출하여 답변을 구성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교육 분야와 관련된 국제 표준화 기구 위원회 명칭과 JTC1에 대한 정보를 문맥에서 찾는다.

    • 교육 분야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국제 표준화 기구의 위원회는 ‘ISO/IEC JTC1 SC36(Information Technology for Learning, Education and Training)’이 있다.
    • 이 두 기구가 정보기술 (Information Technology) 분야의 표준화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설립한 공동 기술 위원회가 바로 ‘JTC1’이다.
    • JTC1은 ‘Joint Technical Committee’의 이니셜이고 숫자 ‘1’은 첫 번째 공동위원회라는 뜻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위원회 전체 명칭과 JTC1의 정의를 담은 문구를 선택한다.

    • ‘ISO/IEC JTC1 SC36(Information Technology for Learning, Education and Training)’
    • JTC1은 ‘Joint Technical Committee’의 이니셜이고 숫자 ‘1’은 첫 번째 공동위원회라는 뜻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위원회 명칭을 먼저 제시하고, 이어서 JTC1이 Joint Technical Committee의 약어이며 첫 번째 공동위원회임을 의미한다는 내용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교육 분야 관련 위원회는 ISO/IEC JTC1 SC36이며, JTC1은 Joint Technical Committee의 이니셜로서 첫 번째 공동위원회를 의미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정리하여 출력한다.

근거 (evidence)
  • 교육 분야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국제 표준화 기구의 위원회는 ‘ISO/IEC JTC1 SC36(Information Technology for Learning, Education and Training)’이 있다.
  • 이 두 기구가 정보기술 (Information Technology) 분야의 표준화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설립한 공동 기술 위원회가 바로 ‘JTC1’이다.
  • JTC1은 ‘Joint Technical Committee’의 이니셜이고 숫자 ‘1’은 첫 번째 공동위원회라는 뜻이다.
  • ‘ISO/IEC JTC1 SC36(Information Technology for Learning, Education and Training)’
최종 답변 (final_answer)
교육 분야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위원회 명칭은 ‘ISO/IEC JTC1 SC36(Information Technology for Learning, Education and Training)’이다. 여기서 ‘JTC1’은 ‘Joint Technical Committee’의 이니셜이며, 숫자 ‘1’은 첫 번째 공동위원회라는 뜻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