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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과학기술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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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_id
PCY_201808091030000601
doc_id
PCY_201808091030000601_41
발행기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발행연도
2018
KDC
5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2017년도 우리나라의 해양수산 분야 연구개발사업은 ‘해양경제영토 관리 및 활용 제고’, ‘해양수산 미래성장 동력 창출’, ‘국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3대 투자 방향을 토대로 추진되었다. 또한, 근거 법령이 달랐던 해양과 수산 분야를 통합한 해양수산과학기술 육성법이 시행되었다. 육성법 시행으로 「해양수산 과학기술육성 기본계획」 마련, 기술영향 및 기술수준평가,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제 도입 등 해양수산 과학기술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성과를 확산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전략적 투자를 위한 R&D 기획체계 개편 등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 기술창업 촉진 등을 포함한 「해양수산 창업・투자 활성화 전략」을 마련하는 등 해양수산 분야 연구개발사업 추진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또한, 인구 감소, 기후변화 등 환경 변화와 더불어, 4차 산업혁명을 통한 혁신 성장 견인 등 국정과제 대응이 필요함에 따라, ‘국민의 안전하고 풍요로운 삶에 기여하는 해양수산과학 기술’이라는 해양수산 R&D 비전 체계를 수립하여 2018년 기획연구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해양수산 분야의 산업・고용 구조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하여 「해양수산 4차 산업혁명 종합대책」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였다. 해양수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빅데이터, IoT 등을 활용하여 과학적 수산자원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저비용・고효율 수산업을 육성하고, 선박운영 효율화, 물류최적화 등 항만・해운물류 서비스 경쟁력 확보할 계획이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창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 마련하고, 융복합형 인재 양성 등 추진하고, 해양에너지, 해양바이오, 해양장비 등 유망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해 첨단 해양안전종합관리체계 구축 및 해양사고 모니터링을 개선할 계획이며, 다양한 해양수산 정보를 통합・연계・제공하는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플랫폼 조성 및 R&D 시스템 혁신 등 정부 R&D 시스템 혁신 계획도 마련하였다. 해양과학조사 및 예보 분야에서는 2004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에서 발생한 대지진의 원인 규명에 대한 국제해저지각시추 사업(IODP, Integrated Ocean Drilling Program) 국제 공동연구 결과를 과학전문지 ‘사이언스(Science)’에 게재하였다. 해저 활성단층을 처음으로 확인하여 양산단층의 해역 연장과 4기 활동성 규명 등 우리나라 지질특성에 적합한 지진안정성 평가를 체계적으로 수행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천리안위성 2호의 향상된 성능을 고려한 신규 지상국 시스템 상세설계 완료하는 등 향후 세계 최초 정지궤도 해양위성 활용한 해양 현안 분석 분야에 국제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극지 및 대양연구 분야에서는 전 지구적 온난화, 해수면 상승, 이상기후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하였다. 특히, 남국 난센 빙붕이 기후변화에 의한 기온상승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붕괴되지 않고 안정도를 유지하게 된 과정과 원인을 세계 최초로 규명 하였다. 이는 여름철 빙붕 위에 생성된 물 웅덩이가 빙붕 붕괴를 촉진시켜 해수면 상승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기존 학설을 반박하는 새로운 연구결과로 해당 내용을 ‘네이처(Nature)’에 게재하였다. 또한, 대형해양과학조사선 ‘이사부호’를 활용한 본격적인 대양연구 시대가 시작되었다. 이사부호를 활용하여 인도양 탐사 연구 및 북서태평양 관측연구 등을 수행하였고, 연구선 공동 활용 연구사업을 추진하였다. 해양자원 분야에서는 서태평양 공해상 마젤란 해저산 지역에 대해 국제해저기구로부터 3,000km2 망간각 독점탐사광구를 확보하여 구리, 니켈, 코발트 등 전략광물자원의 장기 안정적 공급원을 확보하고, 해양광물자원 분야의 선도국을 유지할 수 있다. 이에 남서태평양 및 인도양의 열수광산 및 망간각 등 해양광물자원 개발로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되었다. 한편, 심해저활동 관련 지원을 위한 법령 마련하는 등 심해저 광물자원의 제도적 발전을 위해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해양장비・인프라 분야에서는 수중로봇의 성능 검증을 위한 복합형 수조시험설비를 구축한 수중로봇복합실증센터를 개소하고, 원격무인잠수정(ROV) 기반의 경작업, 중작업 로봇 및 트랙 기반 로봇 등 3종류 수중건설로봇의 천해 및 실해역 테스트를 수행하여 사업화 단계에 한 층 가까이 다가갔다. 해양플랜트 분야의 설계 및 엔지니어링 기술 자립 등 해양플랜트 산업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해양플랜트 산업지원센터를 준공하였다. 장애물 탐지・추적・회피가 가능한 다목적 지능형 무인선 2차 시제선을 제작 및 성능 검증을 실시하는 등 해양장비 분야의 첨단 과학기술의 연구개발을 계속하고 있다. 수산 분야에서는 수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생활과 밀접한 우수 연구성과가 많이 발생한 한 해였다. 사료첨가용 항생제를 대체하는 친환경 미생물 제제인 수산용 프로바이오틱스의 대량생산 기술개발에 성공하였다. 또한, 속성장 육종 참전복의 생산기간 단축 및 생산원가 절감하였고, 세계에서 두 번째로 방어 인공종자 생산에 성공하는 등 수산의 미래성장 산업화를 위한 연구들이 추진되었다. 근해어선 어획물의 운반-양륙-선별-계량-포장 등 가공처리 자동화시스템을 개발하여 어획물 선도 향상 등 안전한 수산물 생산관리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국제해사기구(IMO,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를 중심으로 안전과 환경관련 국제 규제가 강화되고, 가스 사용 확대 등 연료체계의 변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중국과 동남아 등 경쟁국의 기술력이 빠르게 성장하는 등 조선 산업의 대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한국 조선 업계가 현재의 불황을 타개하고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계속 유지, 발전하기 위해서는 생산시스템 혁신을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와 대외 조선 환경 변화에 대응한 고연비, 가스 등 친환경 연료 기반의 고부가가치 선박 등 ‘기술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더불어 전체 조선 산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형 조선소와 기자재 분야의 기술력 강화를 통한 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기술개발에도 매진해야 한다. 또한, 우리나라가 강점인 IT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여 플랫폼 기반의 자율운항선박 등 스마트 선박과 운영서비스 기술개발도 확대해 나가야 한다. 독일은 녹색경제 아젠다(2014)를 발표하고, 주요 내용에 바이오매스를 통한 신소재 플라스틱 개발, 에너지 공급 시스템(전기, 난방, 가스) 네트워크 확대, 화학제품 생산을 위한 이산화탄소 활용 기술, 희귀 원자재 재활용 기법, 에너지 효율 기술에 대한 소비자 행태 연구 등으로 다양한 범위와 분야를 지정하였다. 또한, 독일정부는 개발도상국 및 신흥 산업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국제기후이니셔티브를 설립하고, 감축, 적응, REDD+, 생물다양성 분야의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일본은 바이오매스 활용 추진 기본계획(2016)을 통해, 연간 2,600만 톤(탄소)의 바이오매 스를 이용하고, 5,000억 엔 규모의 시장 창출을 목표로,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바이오매스의 혼합 및 하수슬러지를 활용한 수소 가스 제조 기술, 잉여 열 및 바이오가스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활용 기술, 차세대 바이오 연료 기술 등 바이오매스에 대한 연구개발을 활발히 추진 중에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남국 난센 빙붕이 기온 상승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붕괴되지 않고 안정도를 유지하게 된 원인에 관한 연구 결과는 기존의 어떤 학설을 반박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남국 난센 빙붕의 안정성 유지 원인에 대한 연구가 기존의 어떤 학설을 반박하는지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극지 및 대양연구 분야에서 수행된 남국 난센 빙붕 관련 연구 내용을 추출한다.

    • 남국 난센 빙붕이 기후변화에 의한 기온상승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붕괴되지 않고 안정도를 유지하게 된 과정과 원인을 세계 최초로 규명 하였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해당 연구가 반박하는 기존 학설에 대한 구체적인 문구를 선택한다.

    • 이는 여름철 빙붕 위에 생성된 물 웅덩이가 빙붕 붕괴를 촉진시켜 해수면 상승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기존 학설을 반박하는 새로운 연구결과로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연구 결과가 밝혀낸 사실과 기존 학설의 내용을 대조하여 반박 관계를 정리한다.

    • 여름철 빙붕 위에 생성된 물 웅덩이가 빙붕 붕괴를 촉진시켜 해수면 상승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기존 학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기존 학설의 핵심 내용인 '물 웅덩이가 빙붕 붕괴를 촉진한다'는 점을 결론으로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명확한 문장으로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남국 난센 빙붕이 기후변화에 의한 기온상승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붕괴되지 않고 안정도를 유지하게 된 과정과 원인을 세계 최초로 규명 하였다.
  • 이는 여름철 빙붕 위에 생성된 물 웅덩이가 빙붕 붕괴를 촉진시켜 해수면 상승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기존 학설을 반박하는 새로운 연구결과로
  • 여름철 빙붕 위에 생성된 물 웅덩이가 빙붕 붕괴를 촉진시켜 해수면 상승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기존 학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여름철 빙붕 위에 생성된 물 웅덩이가 빙붕 붕괴를 촉진시켜 해수면 상승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기존 학설을 반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