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18세 이상의 시민 전체에서 20%가 다음 5년 후의 자신들의 삶은 개선될 것이라고 상정하고 있다. - 특히 당연히 25세 이하 젊은 사람들은 본질적으로 그런 모습을 보인다. 25%의 시민들은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50세 이상의 시민들- 41%는 자신들의 미래가 변화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악화될 것이라고 상정하는 구서독 지역 출신의 실직자들의 비율은 아주 낮으며, 오히려 무엇보다도 개선될 것이라고 상정하고 있다. 동독에서는 실업률이 지속적으로 고정화됨으로써 일시적인 삶의 국면으로 간주되지 않는다는 점이 지표를 통해 나타난다. 전체적으로 2000년 이후 수 년 간 동독에서는 미래에 대한 만족도가 쇠퇴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태는 2006년 이후 다소 긍정적으로 회복되었다.
2010년 자료를 통해 개선에 대한 희망은 전체적으로 낮게 형성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주거, 자유, 교육 등과 같이 개인들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이 크고 개인들이 구축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영역에서 다수의 사람들은 사회적 조건들이 근본적으로 변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정책적/정치적 형성 과정에 종속되어 있는 분야는 -계속- 악화될 것이라고 예상되는 특징을 갖는다. 이 분야에 해당하는 것들은 무엇보다도 노후의 안정, 보수-소득-가격책정,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가능성, 사회 정의, 사회적 안전 및 개인의 풍요와 같은 것들이다. 일상적인 삶의 현실을 통해서 확실히 모든 연령층의 시민들은 시장 경제는 자체 법칙을 따르고 있으며, 또한 시장 경제에서 “사회적인 것”은 항상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항상 새롭게 요청되어야만 한다는 경험을 쌓아 가고 있다. 이러한 점은 또한 2010년 여름 두 가지 사회 정치적 주제인 보건 체계의 재구축과 67세 정년에서 명확해 진다.
건강은 시민들에게 있어 전반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다. 2010년 18세 이상 전체 인구 중에서 63%가 건강을 자신의 삶에서 매우 중요하다(동독 59%/서독 64%)고 여겼다. 또한 만족 지수와 건강과 관련된 지속적인 발전에 대한 기대와 관련하여 구동독 지역의 24%가 만족하였고 구서독 지역에서는 30%가 비교적 그렇다라는 평가를 내리거나 낮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단지 대략 5명 중에 1명(21%)이 미래가 개선될 것이라고 상정하고 있다. 그러나 28%는 악화를 상정하고 있다. 건강과 관련된 영역에서 개선을 생각하는 정도가 낮다는 사실에는 자체 진행되어 가고 있는 “두 개의 계급적 의료”와 함께 수 년 동안 시민들에게 불리하게 실행되고 있는 재정 지원과 의료 혜택에 대한 개입이 반영되어 있다. 동시에 2000년대의 새로운 십 년이 시작된 이후로 실현되고 있는 재구축은 의료보험의 민간화를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갔으며, 나아가 연대를 해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자신들이 신고한 내용에 따르면 18세 이상 시민의 14%가 민간 보험에 들고 있었다.
소득활동 및 소득과 관련된 지표들의 경우 소득 생활에서 기회의 평등의 관점에서 보면 동독인들보다 서독인들이 개선될 것이라고 더 많이 기대하고 있다. 악화에 대한 예상 또한 더 빈번히 나타나고 있다. 서독인들의 1/4이 개선된 교육의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는 반면에, 동독 사람들의 15%만이 개선된 교육 가능성을 상정하고 있을 뿐이다. 자연환경보호에 대해서 서독인들은 동독인들보다 더 회의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도표 중 악화에 대한 우려 부분에서 모든 기대지표들 가운데(동서독간) 가장 현저한, 11 %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기본가치와 관련된 지표들은 높은 수치의 부정적 기대와 미미한 긍정적 기대를 보여주는 특징을 갖고 있다. 민주주의를 만들어 나가는 것과 연관해서는 서독인들이 동독인들보다 악화에 대한 우려를 더 적게 가지고 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면 독일인들이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경향이 더 우세하게 나타난다. - 비록 동서독 시민들이 보기에 전환과정이 의심할 여지없이 종료된 것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동독(DDR)의 모든 사회 계층과 계급의 사람들이 시위에 참여했다. 동독(DDR)의 야당 인사들이 많은 시위를 조직하였으나 나아가 (당시 지배정당이었던 : 역주) 독일 통일 사회당(SED; Sozialistische Einheitspartei Deutschlands) 소속의 일련의 사람들도 참여를 하였다. 89년 가을 시위에 참여했던 사람들 중 많은 부분이 또한 동독(DDR)에서 사회적으로 상당히 혹은 매우 활동적이었으며 이러한 상황은 1990년 초까지 지속되었다. 90년대 초 선거 이후 그리고 신속한 통일에 대한 찬성론자들이 승리한 이후 사회적 참여가 뚜렷하게 감소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실망과 실망으로 인한 무관심, 이와 더불어 이루어지지 못한 목표에 대한 포기가 이러한 전개 양상에 반영되고 있다. 통일 후 초기 8년 간, Kohl 총리 정부 아래에서 사회적 참여는 다시 한 번 줄어들었다. 20년 전에 시위에 적극적으로 함께 했던 사람들의 사회 참여도는 1998년 말 정권 교체 이후 그리고 2005년의 재정권 교체 이후 일정해졌다.
평화 혁명은 독일 역사상 유일무이하게 동독(DDR) 시민 다수가 이루어낸 결과이다. 독일 연방 공화국으로의 발걸음은 원하던 것이었고 다수의 이해 관심과 맞았다. 특히 구동독 지역의 시민들이 1990년 이래 진행되고 있는 동일화 과정에 영향을 끼쳤으며 이러한 과정에 서독인들 다수에 의한 지원이 있었다는 것은 분명하다. 동독 시민들은 지난 과거에 성취된 근본적인 전환을 인정하고 있으나 특히 새로운 세기가 시작된 이래로 드러나고 있는 부족한 점을 언급하고 있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처럼 독일의 언론은 -2009년 자료- 우리의 조사 결과를 상이한 방식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 초점을 어디에 맞추건 상관없다. "잔의 물이 반이 차있거나 반이 비어있기 때문이다“. (서독과) 동등한 삶의 조건을 만듦으로써 두 사회의 존재라는 문제를 궁극적으로 극복하는 일은 -비록 모든 성과와 긍정적인 변화에도 불구하고- 아직 미완으로 남아 있다. 독일 통일은 많은 것을 가져왔지만, 아직도 여전히 완성되지 않았다.
평화적 혁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슬로건은 “우리가 국민이다”에서 “우리는 하나의 국민(Volk)이다”로 옮겨갔으며, 이러한 슬로건은 -당사자의 관점에서는 무의식적으로- “우리가” -높은 외국인 비율을 포함하여- “하나의 주민(Bevoelkerung)”이 되기 위해 필요한 사회의 발전을 촉진시킨 것이 외국 시민들을 새롭게 배제하기 시작하는 사회 현상을 촉진시켰다. 20년 후에 외국 시민들 -무엇보다도 과거 서독 지역 내에서 정착한 사람들- 은 자신들이 서독을 위해 수행했던 성과들이 폄하되고 있으며, 과거의 인종-사회적 좌표(서독인-외국인)에서 갑자기 3차원의 좌표(서독인-동독인-외국인)가 생겨나게 되었다. 외국인은 특성상 부족한 일자리, 낮은 보수, 사회적 문제의 분명한 중요한 원인이라고 간주된다. 결과적으로 이미 독일 사회에 통합된 외국인은 다시금 자신의 민족적 출생을 의식하게 되며, 외국인에 대한 인종적 관점이 중요해지게 된다. 비록 동독 지역에서 개인적으로 외국인들과 교류하는 경험이 점차 없어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외국인들은 여전히 사회 문제의 “원인”으로 간주된다. 독일 내의 외국인에 대한 태도는 입장은 전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다.
지시문 (i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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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question)
2010년 자료에 근거할 때, 개인들이 사회적 조건이 근본적으로 변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 영역과 반대로 악화될 것이라고 예상되는 분야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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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질문에서 요구하는 두 가지 범주, 즉 개인의 영향력이 커서 변화를 기대하지 않는 영역과 정책적/정치적 과정에 종속되어 악화가 예상되는 분야를 구분하여 추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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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개인의 영향력이 큰 영역과 정책적/정치적 분야에 대한 설명을 찾는다.
- 주거, 자유, 교육 등과 같이 개인들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이 크고 개인들이 구축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영역에서 다수의 사람들은 사회적 조건들이 근본적으로 변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 무엇보다도 정책적/정치적 형성 과정에 종속되어 있는 분야는 -계속- 악화될 것이라고 예상되는 특징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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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변화가 기대되지 않는 영역의 예시와 악화가 예상되는 분야의 구체적인 항목들을 선택한다.
- 주거, 자유, 교육
- 노후의 안정, 보수-소득-가격책정,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가능성, 사회 정의, 사회적 안전 및 개인의 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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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변화를 기대하지 않는 영역(주거, 자유, 교육)과 악화가 예상되는 분야(노후 안정, 소득/가격, 일자리, 사회 정의, 사회적 안전, 개인의 풍요)를 대조하여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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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질문에 대한 답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명확하게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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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주거, 자유, 교육 등과 같이 개인들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이 크고 개인들이 구축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영역에서 다수의 사람들은 사회적 조건들이 근본적으로 변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 무엇보다도 정책적/정치적 형성 과정에 종속되어 있는 분야는 -계속- 악화될 것이라고 예상되는 특징을 갖는다.
- 주거, 자유, 교육
- 노후의 안정, 보수-소득-가격책정,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가능성, 사회 정의, 사회적 안전 및 개인의 풍요
최종 답변 (final_answer)
개인들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서 사회적 조건이 근본적으로 변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 영역은 주거, 자유, 교육이다. 반면, 정책적/정치적 형성 과정에 종속되어 악화될 것이라고 예상되는 분야는 노후의 안정, 보수-소득-가격책정,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가능성, 사회 정의, 사회적 안전, 개인의 풍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