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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관광자원 개발방향 연구 II 정책 제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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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_id
PCY_201807090549569811
doc_id
PCY_201807090549569811_10
발행기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발행연도
2017
KDC
35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지역관광 서비스의 국가적 기준 충족 사업의 실질적인 추진주체는 기초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도록 한다. 그러나 지역관광 서비스의 개선정책을 수립하고 이에 대한 지원체계를 갖추는 것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역할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민간사업체 혹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품질인증제도의 틀 안에 들어오지 않으면 개선되기 어렵기 때문에 이해관계자들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 사업기간은 조직 및 운영의 안정화 단계까지 7개년 중장기 사업(2018∼2024)으로 추진하고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2018년에 체계적인 사업 계획 및 이해관계자간 협의 과정을 마쳐 2019년부터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이후 본격적으로 확산시켜 나가도록 한다. 제도적 측면에서 통합관광품질인증제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이 필수적이다. 또한 다수의 관광분야를 동시에 통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으므로 숙박, 쇼핑 등 통합이 용이한 분야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해외 선진국에서는 관광상품을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관광 품질 관리에 대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관광품질 관리는 부처별ㆍ기관별로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관광측면에서만 보더라도 다양한 인증 제도가 운영되고 있어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문화체육관광부는 통합적 관광품질관리 제도 마련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한국관광공사가 주관이 되어 한국관광품질인증제를 실시하고 있으나 아직 굿스테이, 한옥스테이, 코리아스테이, 우수쇼핑점 인증 등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해 온 인증제를 통합하는 것에서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지역 어느 곳에서 제공되는 관광 시설 및 서비스 일지라도 일정 수준 이상의(국가적 기준)의 품질을 담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관광 수준을 향상할 필요가 있다. 지역관광 시설 및 서비스(숙박, 음식, 기념품, 체험프로그램 등)가 상시 일정 수준 이상의 품질로 제공되는 것은 단지 인증제만으로는 실현되기 어렵다. 지역관광에 대한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위해서는 지역관광관련 사업자의 인식이 바뀌어야 하며, 이와 함께 지역관광 품질에 대한 자문 및 컨설팅 등을 통하여 문화를 바꾸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관광서비스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가칭)지역관광품질점검단을 육성하여 운영하도록 한다. (가칭)지역관광품질점검단은 각 지역 내 관광시설 및 서비스 품질에 대한 수시 모니터링과 함께 컨설팅을 통해 지역관광품질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 역할을 하도록 한다. 이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시행하는 품질인증제의 평가요원으로 활동 가능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매년 시행하는 지자체 관광수용태세 조사 요원으로 활동 가능하다. 전략을 제시하기 위하여 정책목표 설정 시 고려한 관광객, 지역주민, 관광자원(시설) 이외에 정책내용, 제도 및 추진체계 등을 추가하여 5가지를 전략 항목으로 고려하였다. 여기서 각 전략항목별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지역 관광자원 개발 목표이외에 논의된 자원가치 창출형 개발, 특화 콘텐츠형 개발 장소 기반형 개발, 내수주도형 개발이라는 정책 방향성을 활용하여 제시해 볼 수 있다. 전략 고려 항목 중에 ‘관광객’에서는 내수 주도형 개발을 목표로 관광객의 수요 욕구에 맞춤형 형태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고려하고, ‘지역사회’는 지역의 장소 기반형 개발을 통해 장소 통합(연계, 협력),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관광자원(시설)’에서는 자원가치 창출형 개발을 통해 기존 자원 및 유휴 자원의 재생 등을 추진하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개발내용’은 특화 콘텐츠형 개발을 통해 콘텐츠․프로그램을 강화하도록 하고, ‘제도 및 추진체계’는 전체적인 시스템적인 고려를 위한 관광자원 개발 제도의 개선과 추진 조직 및 인적자원의 개발을 고려하여 전략 설정이 필요하다. 지역관광 육성이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의 특성을 보유한 자원을 활용하여 특화 관광명소를 선정하여 지원하도록 한다. 특히 기존 명성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혹은 새로운 콘텐츠를 토대로 발전 잠재력 갖춘 지역 등을 대상으로 지원하여, 지역의 특성을 제대로 반영한 관광명소로 육성하도록 한다. 특화 관광명소 육성은 기존의 방식처럼 새로 시설을 개발하고 인프라를 갖추는 방식이 아니라, 잠재성이 높은 우수한 지역자원을 역사ㆍ문화적 요소, 생태ㆍ자연적 요소 등과 융합하여 경쟁력 있는 명소로 육성해 가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다. 작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이 지역 간 연계형 관광상품 발굴에 초점을 두었다면, 특화관광명소 지정ㆍ육성 사업은 지역별 차별성 및 독특성을 극대화하여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지역특화관광명소 지원 육성 사업은 인프라를 새로 갖추는 방식이 아니라, 우수한 지역자원을 자연ㆍ역사ㆍ문화 자원과 융합하여 경쟁력 있는 명소로 육성해 가는 전략을 구사한다. 지역의 주요 인물의 생가 또는 역사적인 스토리가 있는 장소와 기념물 등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시설이나 장소를 관광명소로 지정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는 프로그램 및 정비를 지원한다. 기존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과 비교하여 지역별 특화관광명소 사업은 점 단위와 선 단위를 모두 포함한 장소성 중심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지역 역사ㆍ문화자원 뿐만 아니라 자연자원과의 융합을 추진방향으로 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해안선, 해안도로 등도 대상이 될 수 있다. 또한 테마여행 10선은 유망권역 내 3∼4개 지역의 연계성(권역화)을 중시한 반면에 본 사업은 지역의 특화 장소성(랜드마크화)을 중시한다. 지역별 특화관광명소 지정 및 육성 사업은 지역관광 육성이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의 특성을 보유한 자원을 활용하여 특화 관광명소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우선적으로 대상지역 선정을 위한 기준을 마련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의해 대상지를 선정해야 한다. 특히, 본 사업은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특성화 필요 지역, 기존 명성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새로운 콘텐츠 잠재력 보유 지역 등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이 지역들의 경쟁력을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지표가 중요하다. 사업의 특징은 기존 지역 사업들과는 다르게 인프라 개발 방식이 아닌 지역의 우수한 지역잠재자원을 지역특화 발전방향과의 융합 방식,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및 정비 지원 중심으로 추진되기 때문에 일정 기간이 소요될 것이다. 따라서 기존 테마여행 10선 사업이 5개년 사업(2017∼2021)으로 추진되는 것을 감안할 때, 본 사업도 5개년 중기 사업(2018∼2022)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8년은 대상지 선정, 컨설팅 및 진단 등을 실시한 후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과 지역특화관광명소 지정·육성 사업의 차이점을 장소성 및 추진 방식의 측면에서 비교하여 설명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과 지역특화관광명소 지정·육성 사업의 차이점을 장소성(연계성 vs 랜드마크화)과 추진 방식(인프라 개발 vs 자원 융합)을 중심으로 비교 분석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두 사업의 특징과 차이점에 관한 정보를 문맥에서 추출한다.

    •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이 지역 간 연계형 관광상품 발굴에 초점을 두었다면, 특화관광명소 지정ㆍ육성 사업은 지역별 차별성 및 독특성을 극대화하여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 특화 관광명소 육성은 기존의 방식처럼 새로 시설을 개발하고 인프라를 갖추는 방식이 아니라, 잠재성이 높은 우수한 지역자원을 역사ㆍ문화적 요소, 생태ㆍ자연적 요소 등과 융합하여 경쟁력 있는 명소로 육성해 가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다.
    • 테마여행 10선은 유망권역 내 3∼4개 지역의 연계성(권역화)을 중시한 반면에 본 사업은 지역의 특화 장소성(랜드마크화)을 중시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비교 기준인 장소성과 추진 방식에 부합하는 핵심 문구를 선택한다.

    • 테마여행 10선은 유망권역 내 3∼4개 지역의 연계성(권역화)을 중시한 반면에 본 사업은 지역의 특화 장소성(랜드마크화)을 중시한다.
    • 특화 관광명소 육성은 기존의 방식처럼 새로 시설을 개발하고 인프라를 갖추는 방식이 아니라, 잠재성이 높은 우수한 지역자원을 역사ㆍ문화적 요소, 생태ㆍ자연적 요소 등과 융합하여 경쟁력 있는 명소로 육성해 가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두 사업을 장소성(연계성 vs 랜드마크화)과 추진 방식(인프라 개발 vs 자원 융합)으로 대조하여 통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테마여행 10선은 지역 간 연계성(권역화)을 중시하며 기존의 인프라 개발 방식과 유사한 성격을 띠는 반면, 특화관광명소 사업은 지역의 특화 장소성(랜드마크화)을 중시하며 우수한 지역자원을 역사·문화·자연 요소와 융합하는 방식을 사용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이 지역 간 연계형 관광상품 발굴에 초점을 두었다면, 특화관광명소 지정ㆍ육성 사업은 지역별 차별성 및 독특성을 극대화하여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 특화 관광명소 육성은 기존의 방식처럼 새로 시설을 개발하고 인프라를 갖추는 방식이 아니라, 잠재성이 높은 우수한 지역자원을 역사ㆍ문화적 요소, 생태ㆍ자연적 요소 등과 융합하여 경쟁력 있는 명소로 육성해 가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다.
  • 테마여행 10선은 유망권역 내 3∼4개 지역의 연계성(권역화)을 중시한 반면에 본 사업은 지역의 특화 장소성(랜드마크화)을 중시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은 유망권역 내 3~4개 지역의 연계성(권역화)을 중시하며 지역 간 연계형 관광상품 발굴에 초점을 둔다. 반면, 지역특화관광명소 지정·육성 사업은 지역의 특화 장소성(랜드마크화)을 중시하며, 기존처럼 새로운 시설을 개발하고 인프라를 갖추는 방식이 아니라 잠재성이 높은 우수한 지역자원을 역사·문화·생태·자연적 요소 등과 융합하여 경쟁력 있는 명소로 육성하는 전략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