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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교수학습 질 제고 전략 탐색 연구Ⅱ4년제 대학의 교수학습 역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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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888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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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8884312_12
발행기관
한국교육개발원
발행연도
KDC
37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여섯째, 학생들의 읽기・쓰기 절대량이 부족하다. 독서 현황과 관련하여 학생들은 수업 관련 또는 수업 외 개인적, 학문적 이유로 대부분 5권 미만을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문 또는 보고서 작성과 관련해서도 절반 정도가 15쪽 미만을 작성한 것으로 응답하였다. 읽기와 쓰기 능력 등 핵심 기본 역량 제고를 통한 대학교육 성과 제고 전략이 필요하다. 일곱째, 학생들은 근로로 인한 학습 결손을 보이고 있다. 교내 근로 활동에 참여했다고 응답한 학생 중 절반 정도가 5시간 미만, 교외 근로 활동에 참여했다고 응답한 학생 중 절반 이상이 15시간 미만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 활동을 한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는 근로 활동으로 인해 학업 시간을 빼앗겼다고 인식한 학생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학금 지급, 등록금 적정화 등을 통해, 근로로 인한 수업 결손을 방지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다섯째, 대학생 학비 부담 경감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의 효과 제고가 요구된다. 2000년을 전후로 대학 등록금이 상승하면서 대학생의 학비 부담이 사회적, 이슈로까지 부각되었다. 오랫동안 우리나라에서 대학 학비 부담은 개인의 문제로 간주되었으나 IMF 사태를 계기로 가계곤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자금 대출 제도가 도입되는 등 대학생 학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가 고등교육 정책의 주요 과제로 부상하였다. 2005년 하반기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 확대, 2010년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2012년 국가장학금 도입 등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대학생 학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적 노력은 지속되었다(신혜숙・최정윤, 2014). 그렇다면 대학 현장에서 학생들이 체감하는 학비 부담 정도는 어떠할까? 대학생 교수・학습 설문조사에 대학생 근로시간 및 통해 학생이 체감하는 근로활동의 부담에 관한 3개의 문항이 포함되어 있어 관련 정보를 분석할 수 있었다. 이처럼 객관적인 학생의 근로활동 시간과 학생이 체감하는 근로활동의 부정적 영향에 대한 응답 경향성이 상응하지 않은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면담 등 보완적 연구방법을 활용한 후속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다만 정부의 대학생 학비 부담 경감을 위한 제도가 도입되고 관련 예산 규모도 증가했는데 학생이 학교 밖에서 일하는 시간이 증가하고 있는 현상은 주목해야 할 사항이다. 학교 밖 근로활동 시간을 늘려간 원인이 학비 부담을 덜기위한 방법인지 아니면 일자리 경험을 쌓기 위한 진로탐색 등 다른 동인에 기인한 것인지 면밀하게 추적할 필요가 있다. 근로활동이 학습에 주는 부정적 영향에 관한 실증연구가 상당수 축적되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학생이 학교 밖 근로활동에 지나치게 많은 에너지를 쏟지 않도록 지도하고, 혹시 진로탐색 등 근로활동을 통해 학생이 얻고자 하는 것을 교내 활동이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수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학습성과 제고를 위한 교양교육과정의 개선이 필요하다. 조사결과 교양교육과정을 많이 이수하는 저학년의 경우‘인문학적 소양’이 가장 향상된 역량으로 나타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학생들이 반응은 매우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학생들이 원하는 교양 교육과정의 구성과 수업 운영에 대한 기대가 교수들의 교육과정 구성 방안 및 수업 운영과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학생들이 교양 교육과정에 대해 어떠한 요구를 가지고 있는지 또는 어떠한 수업 운영을 효과적이라고 인식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니즈 조사가 필요하다. 이를 토대로 교양과정의 과목선정 및 교육과정 구성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교양과정의 다양화가 필요하다. 많은 경우 교양과목이 설치 과목수의 제한으로 인해 개설되지 않아 수강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 그리고 학부를 초월하여 교양과목을 이수할 수 있는 기회의 확대가 필요하다. 여덟째, 학내 구성원과의 관계를 보면 학생들은 선배 및 동료학생과는 친밀함을 느끼는 비중이 매우 높았으나. 행정직원 및 조교와는 친밀한 정도가 낮았다. 각종 지원센터 상담자와의 친밀도 역시 낮은 점수를 보였다. 이는 대학에서 지원하는 심리 상담, 교수・학습지원, 학습 지원을 위한 튜터링 서비스,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멘토링 서비스, 직업 및 경력관련 상담 및 조언을 활용(사용) 경험이 낮다고 응답한 비율과 상관이 있다. 따라서 다양한 전략을 통해 학내 구성원 간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 모색이 필요하다. 아홉째, 교육역량강화사업 및 학부교육선진화 사업(ACE 사업)에 참여한 대학들의 교수・학습성과 평균이 비참여대학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ACE 사업은 그 목적이 학부 교육의 선진화를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증진하는 것이다. 따라서 교수・학습 역량 증진 평가를 통해 동 사업에 대한 효과 평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동 사업에 참여한 대학과 교수들에 대한 인센티브가 강화될 필요가 있다. 열번째, 학기가 높아질수록 능동적・협력적 학습 활동과 교수-학생 상호작용, 교수・학습성과(단, 상호작용과 성과는 8학기 이상 제외) 평균이 높아지고, 학기가 낮을수록 교양 교수・학습 만족도와 학생지원의 질 평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개념이나 상황이 모호한 경우에 이를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상호작용 관련, NCS 활용 교육과정 관련 문항이 이에 해당한다. 다음으로는 전문대학교육과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그 수나 폭이 미비하여 설문조사에서 큰 의미 파악을 하기 어렵다고 보여 지는 경우가 ‘영어강의’와 ‘다문화’ 관련 문항이었다. 이들 문항은 일단 NASEL에 비해 단순화 시키고, 궁극적으로 삭제할 것인가를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 글쓰기 과제의 경우 NASEL에서는 15쪽에서 20쪽 이상의 분량을 선택하는 항목이 있었지만, cognitive labs에 참여한 학생은 글쓰기 분량이 3쪽 정도가 보통이고 5쪽을 넘는 경우가 없었다고 응답하여, 글쓰기 과제의 양을 묻는 척도를 축소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따라서 자기 효능감이 낮은 경우에는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크며 자신감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신에 대하여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사고를 취하게 된다. 따라서 실패 확률은 지속적으로 높아질 수밖에 없다(이순정, 2011). 이와 같은 자기효능감은 대학생의 학업활동과 높은 관련성을 보이는 변인으로 밝혀져 왔다. 특히 전문대학생들은 선행 학업에서 지속적으로 낮은 성취를 보였으며 실패의 경험이 축적됨으로 인하여 자기 효능감이 낮을 가능성이 크다(신붕섭・김영준, 2000). 이로 인하여 전문대학생들은 학습 동기나 학업적 포부가 낮은 양상을 보이게 된다. 따라서 전문대학생이 지속적으로 낮은 자기 효능감을 보이는 것은 대학생활의 적응이나 학업활동에 있어 지장을 줄 수 있다. 특히 앞에서 언급한 전문대학 학생들의 상대적으로 낮은 기초학습능력에 대한 인식은 전문대학생의 자기효능감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전문대학 학생들의 기초학습능력 진단도구를 개발하고자 실시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의 연구에 의하면 학생들의 언어능력에 대한 교수들의 기대수준은 4점 만점에 평균 2.81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전문대학생들이 낮은 자기 효능감을 보일 가능성이 큰 원인과 그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결과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전문대학생의 낮은 자기 효능감의 원인과 그에 따른 부정적 결과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전문대학생의 학업적 특성과 자기 효능감 사이의 관계를 추출한다.

    • 전문대학생들은 선행 학업에서 지속적으로 낮은 성취를 보였으며 실패의 경험이 축적됨으로 인하여 자기 효능감이 낮을 가능성이 크다
    • 이로 인하여 전문대학생들은 학습 동기나 학업적 포부가 낮은 양상을 보이게 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원인에 해당하는 '선행 학업의 낮은 성취와 실패 경험의 축적'과 결과에 해당하는 '학습 동기 및 학업적 포부의 저하'를 선택한다.

    • 선행 학업에서 지속적으로 낮은 성취를 보였으며 실패의 경험이 축적됨으로 인하여 자기 효능감이 낮을 가능성이 크다
    • 이로 인하여 전문대학생들은 학습 동기나 학업적 포부가 낮은 양상을 보이게 된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선행 학업에서의 낮은 성취와 실패 경험이 자기 효능감을 낮추는 원인이 되며, 이것이 다시 학습 동기와 학업적 포부를 낮추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인과관계를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원인은 선행 학업의 낮은 성취와 실패 경험의 축적이며, 결과는 학습 동기나 학업적 포부가 낮아지는 것이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추론된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전문대학생들은 선행 학업에서 지속적으로 낮은 성취를 보였으며 실패의 경험이 축적됨으로 인하여 자기 효능감이 낮을 가능성이 크다
  • 이로 인하여 전문대학생들은 학습 동기나 학업적 포부가 낮은 양상을 보이게 된다
  • 선행 학업에서 지속적으로 낮은 성취를 보였으며 실패의 경험이 축적됨으로 인하여 자기 효능감이 낮을 가능성이 크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전문대학생들은 선행 학업에서 지속적으로 낮은 성취를 보이고 실패의 경험이 축적됨에 따라 자기 효능감이 낮아질 가능성이 크며, 이로 인해 학습 동기나 학업적 포부가 낮은 양상을 보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