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연수원 교육은 전문기술교육 중심의 기본, 전문, 개별과정으로 단계별 교육을 시행하고 국내 교육은 전문기관, 대학 등에 위탁시행 한다. 또한 글로벌 수준의 인력양성 시스템 구축을 위해 도입한 SAT(Systematic Approach Training)기반 교육훈련 관리프로그램과 직무자격제(JQC Job Qualified Certificate) 정착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연수원 교재/교안/평가 문항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전산관리 시스템인 VISION Developer(SAT Software), 직무자격제도 활성화를 위한 신(新) 사내자격시스템 등을 신규 운영하여 수출형 원전에 대한(APR1400) 정비사업과 국내원전 정비 일반자격 세분화를 통해 국제적 규격에 맞는 해외 정비시장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한전KPS㈜는 원전에 대한 사회적 신뢰도 회복과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교육훈련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품질보증서류 위변조 방지를 위한 품질관련 사내외 교육을 강화하고 특히 원전에 적용되는 일반규격품 품질검증 기술을 확보하고자 CGID(Commercial Grade Items Dedication) 자격인증과 해외 전문기관 교육을 통해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더불어 지속가능한 원자력발전에 대한 전 주기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원전해체 기술 확보를 위한 중장기 원전해체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인력양성과 교육훈련 계획도 이행 중에 있다. 그 밖에 해외의 원천정비기술 확보를 위해 GE, WestingHouse, Areva등 해외 전문기업으로부터 해외교육을 시행하여 기술자립도를 향상시키는 한편 해외 의존도 축소하여 원전 운영경비 절감과 지속적으로 첨단화되고 있는 원전 설비의 정비기술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세계적인 핵주기회사로의 성장을 위해 Global TOP 3 Fuel Cycle Company 라는 회사의 비전을 설정하고 비전 달성을 위한 인재양성을 사장경영방침으로 정하는 한편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략과 인재상을 수립하기 위하여 글로벌 인재양성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를 통하여 회사의 인재상을 전문인(Professional), 세계인(Global), 창의인(Creative)으로 정하고 비전 실현 및 미래 핵심성장 동력 확보를 위하여 중장기적인 인력양성계획을 수립하고 인재 육성을 지속해나가고 있다. 회사의 교육훈련 체계는 기본적으로 공통역량, 계층역량, 직무역량 등 세 개의 역량교육과정과 고급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통역량과정은 회사 비전 및 전략과제 달성을 위한 전 직원의 공통역량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계층역량과정은 계층별(직급별) 역량에 맞는 맞춤형 리더십 강화과정으로 직원들이 가치창출, 목표 및 성과관리, 자기개발 등을 통하여 효율적으로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외국인 학생은 UAE를 비롯하여 베트남, 이집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폴란드, 브라질, 터키, 루마니아, 나이지리아, 남아공 등 17개국의 전력 관련회사 및 원자력 관련기관, 연구소 및 정부기관 소속이다. 특히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는 내국인 학생과 외국인 학생의 비율이 대략 1:1이 되도록 유지하여 강의, 학생지도 및 교수회의 등 모든 의사소통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식당, 휴게실 및 학생처 등 기타 시설에서도 영어를 사용하도록 하여 영어몰입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전공 교과 외에 영어 및 한글강좌, 산업체/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외에 IAEA와 단기과정을 개설하여 개도국의 교육생에 대한 원전 단기교육 및 미국의 조지메이슨 대학과 산호세주립대학에 학생을 파견하여 리더쉽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도록 하여 국제교류를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2013년에 최초로 시행되었던 원자력 글로벌 인턴십 사업은 IAEA 5명, OECD/NEA 2명, ANSTO 3명 등 총 10명의 차세대 인력을 파견하였고, 2014년도에는 IAEA 인원이 7명으로 확대되어 총 11명의 국내 우수한 대학(원)생의 글로벌 역량개발을 지원하였다. 동 사업은 인력양성 사업상 장기적인 관점에의 지속운영을 통해 성과를 측정할 수 있다. 이미 글로벌인턴십 사업 참가자 중 2명은 IAEA에 인턴 종료 후 현지 채용되는 한편, 호주 과학기술청 파견생 2명이 각각 SCI급 논문을 발표하는 등 사업목적에 부합하는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인턴십 사업 추진에 따라 파견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기반 강화를 위한 노력도 병행되었다. 우선, IAEA와는 한국과 비엔나에서 인력 교류를 위한 실무회의를 2차례 진행한 후, 원자력 분야의 차세대 인력만을 대상으로 국제기구 진출설명회를 개최하는데 합의하였다.
특히, 2014년에는 '국내외 방호동향(ICRP) 분석 과정', '방사선관리기술사 양성과정', 'MCNP 실무/실습 강좌', '내부피폭 평가를 위한 기초이론 및 실습과정', '방사성폐기물의 처리방법 및 관련 시설 견학', '액체섬광계수기(LSC) 계측분석 전문가 양성 과정', '방사선안전관리 기술 및 정책기획 방법' 등 방사선진흥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전문교육을 확대 개설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국방사선진흥협회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실천계획중 원자력기술 진흥기반 마련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방사선 기술 전문인력 양성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방사선 기술은 의료, 산업, 보안, 기기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타 과학기술(기계, 화학, 전기 등)과 융합되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이에 따른 전문인력 수요 및 재직인력의 직무역량 강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원자력 인력양성은 원자력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요인이며, 전문인력의 원활한 수급은 원자력의 지속가능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필요조건이다. 세계적으로 원자력 인력양성의 중요성은 꾸준히 부각되고 있다. 1999년 미국 원자력공학과 학과장협의회 (NEDHO)에서 최초로 원자력 인력수급 문제를 제기했고, 이후 2000년대 들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NEA), 국제원자력기구(IAEA)에서 잇달아 전문인력 고령화에 따른 대규모 세대교체, 지식관리 부재, 교육훈련 기관 및 교육요원의 쇠퇴 등을 문제로 지적하면서 인력양성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IAEA는 2011년 원자력 인력양성 보고서 「Status and Trends in Nuclear Education」을 통해 원자력 인력양성 문제는 정부 차원의 통합지원이 필요하며, 특히 산⋅학⋅연을 아우를 수 있는 국가 차원의 연계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권고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한전원자력연료㈜의 교육훈련 체계는 어떠한 역량교육과정들로 구성되어 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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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한전원자력연료㈜의 교육훈련 체계를 구성하는 역량교육과정의 종류를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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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 내에서 한전원자력연료㈜의 교육훈련 체계와 관련된 문장을 추출한다.
- 회사의 교육훈련 체계는 기본적으로 공통역량, 계층역량, 직무역량 등 세 개의 역량교육과정과 고급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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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교육훈련 체계의 구성을 명시한 핵심 정보를 선택한다.
- 공통역량, 계층역량, 직무역량 등 세 개의 역량교육과정과 고급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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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의 구성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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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한전원자력연료㈜의 교육훈련 체계는 공통역량, 계층역량, 직무역량의 세 가지 역량교육과정과 고급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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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회사의 교육훈련 체계는 기본적으로 공통역량, 계층역량, 직무역량 등 세 개의 역량교육과정과 고급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 공통역량, 계층역량, 직무역량 등 세 개의 역량교육과정과 고급과정
최종 답변 (final_answer)
한전원자력연료㈜의 교육훈련 체계는 공통역량, 계층역량, 직무역량의 세 가지 역량교육과정과 고급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