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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문화재위원회 제7차 동산문화재분과위원회 회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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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8873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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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8873973_2
발행기관
문화재청
발행연도
2018
KDC
60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본존불의 좌대(座臺)는 방형 탁자의 전면(前面) 모서리 부분을 사절(斜切)하여 각을 죽인 형태이다. 이 좌대는 하대목(下臺木), 중대목(中臺木), 상대목(上臺木)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대 부분이 상대와 하대에 비해 폭이 좁은 것이 특징이다. 하대목은 외반(外反)된 곡면으로만든 것으로, 각 면에는 중앙에 여의두문을 조각하고 그 좌우에 초엽(草葉) 무늬를 넣어 장식했다. 여의두문과 초엽문을 새기지 않은 부분은 모두 깍아 내는 수법으로 장식문양을 강조했다. 각면의 하대목이 만나는 모서리의 경우 안쪽에는 가는 꺽쇠(원형 단면)를 사용하여 결구부가 하중에 의해 벌어지지 않도록 했는데, 이는 근대기에 수리시 시설한 것으로 보인다. 중대의 상하에 위치하는 층단받침 사이의 각 면에는 아름답게 조각한 궁창널을 끼워 장식했다. 이 궁창널은 황룡(黃龍)과 모란 무늬를 정교하게 양각 또는 투각(透刻)한 것으로, 특히 전면의 궁창널에는 모란문 또는 운문(雲文)과 황룡(黃龍)을 생동감 있게 조각되어 있다. 전면의 장식적인 궁창널과 달리 양 측면의 궁창널에는 간략한 마름모형의 기하 문양을 넣어 장식했다. 측면의 궁창널에 새긴 마름모형 문양은 모서리를 반원형으로 처리한 것으로 단순 간략한 형태가 특징이다. 중대의 층단받침 사이에는 문양을 새긴 궁창널을 끼워 장식했다. 정면성을 강조하여 전면의 궁창널에는 모란문을 아름답게 투각했으나 양 측면에는 모서리를 반원형으로 처리한 마름모형 간략한 기하문양을 넣어 장식했다. 상대목과 하대목에 접하는 중대목의 궁창널 상하(上下)에는 각각 4단의 계단형 층단받침을 형성하고, 층단받침이 하대목, 상대목을 받도록 했다. 상대목의 전면(前面)과 측면에는 밖으로 돌출된 낮은 난간을 둘러놓았다. 이 난간은 일정한 간격으로 큰 하엽과 난간동자를 배치하고 돌란대를 두른 형태이다. 난간 하부에는 십자형 풍혈(風穴)을 새긴 널판자를 끼워 장식했으며, 난간에 사용된 하엽은 정교하게 조각하여 만든 것으로 세부 형태와 크기는 큰 차이가 없다. 상대 부분에는 본존불상의 좌대와 같이 2~3매의 판재를 깔아 바닥을 만들고, 그 위에 연화를 새긴 두 장의 타원형에 가까운 연꽃받침을 상하로 겹쳐 놓고 그 위에 협시불을 모셨다. 상대에 놓인 두 장의 목조 연꽃받침(연화좌)이 불상보다 다소 작고, 연화좌도 복련(下)+앙련(上) 형태로 조립하지 않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추후 불상을 이안하고 세밀한 조사를 실시하여 연화좌의 변형 여부에 대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셋째, 삼존상이 앉은 팔각연화대좌는, 상중하 삼단의 수미단 형식이다. 하대는 풍혈을 뚫었고, 중대는 팔각에 연화나 모란 및 용을 투각하였다. 우선, 본존상의 중대와 난간은 용이 조각되어 있다. 중대에는 황룡과 모란 및 구름문양을 양각하거나 투각하고 있는데, 비교적 생동감이 넘치고 있다. 모죽임된 좌우에는 모란꽃이 단순화되어 있고, 그 뒤쪽부터는 궁창널에 마름모형 문양을 단순하게 처리하고 있다. 이로 미루어 앞쪽은 불상을 제작할 당시의 원형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나 8면 중 5면의 경우 층급형으로 간략화된 상대와 하대처럼 원형이 훼손되면서 수리되었을 개연성이 높다. 이것은 상대 위쪽 난간동자주로서 9마리 용을 사용한 것에서도 확인된다. 난간을 장식하는 중앙의 구룡은 용이 입을 벌리고 이를 옹다문 사이로 돌란대가 지나가도록 제작되었으며, 좌우 옆의 돌란대는 손실되어 없어졌다. 난간의 용은 입을 앙다문 형태와 입을 벌린 두 가지로 되어 있는데, 돌란대로 연결된 5마리의 용도 얼굴 표정이나 입, 뿔의 모양 등에서 제각각이고 다양하다. 좌우에 각각 2마리씩 배치된 용은 앞쪽 5마리 용보다 크기나 형태 등에서 조형감이 다르다. 이로 미루어 난간대가 손상되고 수리하면서 각각의 크기나 배치 면에서 원형에서 변화되었다고 여겨진다. 다만 불보살 3좌의 대좌는 그동안 여러 차례 보수된 흔적을 너무 많은 부분에서 찾을 수 있다. 전통적으로는 나무를 다룰 때 깎기질로 처리하여 그 흔적이 남는데, 현재 3좌의 대좌에서는 모두 상대와 하대를 4단씩 만들어 층을 주어 처리할 때 나무결을 고려하지 않은 채 대패로 절단한 흔적을 다수 찾을 수 있다. 이것은 곧 상대와 하대가 원래의 부재가 아닌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가장 아래쪽 하대 아래의 여의두형 풍혈은 상대나 중대와 달리 깎기질을 하여 투박하게 제작하면서 모죽임을 한 것으로 미루어 원래의 부재를 가지고 있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이것 또한 안쪽을 들여다보면 좌우 단면이 만나는 곳에 꺽쇠를 사용하여 근대기에 들어 수리한 흔적이 현저하게 남아 있다. 게다가 풍혈과 어울리지 않게 근래에 초엽의 끝을 선적으로 처리하면서 원래의 풍혈이 개변된 것도 발견되었다. 풍혈의 단청과 상대 및 하대의 단청칠은 근래에 여러 차례 개칠하면서 서로 다른 채색을 한 것도 원형과 달라진 것을 알 수 있는 증거이다. 양협시보살의 조형성은 본존불과 대체로 유사하다. 다만 통견착의라는 점과 보관을 쓰고 있는 점, 수인 및 지물을 들고 있는 점 등에서 차이가 있다. 보관은 목재로 재작한 것으로 형태는 앞뒤가 높고 측면이 낮은 배모양이며, 여기에 철사를 이용해 얇은 금속판으로 제작한 마니보주 장식을 주축으로 연꽃, 여의두문장식을 화려하게 부착했다. 보관 측면에서 늘어지는 관대 장식은 마치 관을 가로지르는 비녀 및 비녀에 매달린 두 가닥의 띠자락이 ‘S’자형으로 꼬여있는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 보이는데 나무로 만들어 관 측면에 철사로 매달아 놓은 것이다. 수인은 좌우 보살이 대칭이며 각각 본존불로부터 바깥 쪽 방향의 손을 들고 안쪽 손을 내려 엄지와 검지를 구부려 끝을 맞대다시피 한 상태에서 연꽃줄기를 잡고 있다. 연꽃도 나무로 별도로 만들어 조립한 것으로 탈착이 가능하다. 연꽃줄기는 끝에서 갈라지면서 여의두문 형식으로 장식화된 연잎과 아직 피지 않은 연꽃봉오리가 가지 끝에 표현되었다. 보살의 장엄은 보관 외에 귀걸이, 목걸이, 팔찌를 착용했다. 귀걸이는 귓불 끝에 연판문의 귀걸이 장식을 새긴 것이고, 팔찌는 별도로 조각한 손의 손목을 감싸도록 양각으로 새겼는데 어떤 것은 완전히 감싸지 않고 손목 위에서 끊어진 것도 있다. 좌우협시인 관음보살상과 세지보살상은 네모난 얼굴, 5등신의 신체 비례에 둔중해 보이는 신체 등의 특징은 대동소이하지만 착의법 등 세부 표현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다. 대세지보살상은 오른손은 가슴 앞으로 올리고 다른 손은 허리 앞으로 들어 엄지와 중지를 맞댄 아미타인을 하였으며, 관음보살상은 손 위치가 반대이다. 머리에는 2단의 능형(菱形) 테두리를 갖는 보관을 쓰고 있는데 불꽃, 구름, 꽃 등의 장식판을 붙이고 뒷면은 연꽃 하나를 조각하여 장식미를 더했으며, 관대 측면은 S자형을 그리는 끈 장식이 휘날린다. 머리카락을 모아 올린 보계는 아래를 한번 묶고 다시 가운데를 묶어 끝을 뒤로 넘긴 모양인데 조선 초를 전후한 보살상의 보계형식과 유사하나 형식화되어 있는 점은 다르다. 보관 아래는 작게 가닥을 나눈 머리카락을 세세하게 표현하였으며, 귀의 앞뒤로 내려오는 머리 가닥은 어깨에서 모아 둥근 원형을 이루면서 다시 두 가닥으로 흘러내린다. 넷째, 좌우 협시보살의 좌대는 본존불의 좌대와 구조적으로 동일하나 크기나 규모는 조금 작은 편이다. 2중 복련 위에 보살상을 안치한 것도 마찬가지이다. 상중하대로 구성된 수미단형에서 상대와 하대의 층급형 4단 받침이나, 풍혈의 처리도 본존불의 것과 마찬가지로 수리된 것으로 여겨진다. 중대의 궁창널은 모란과 연꽃을 투각했는데, 본존의 중대와 비교하면 솜씨가 떨어져 후대의 모각으로 여겨진다. 좌우의 대좌의 난간은 하엽형으로서, 하엽을 난간동주로 삼아 돌란대로 두른 형태이다. 이러한 하엽형 난간은 앞에서 뒤쪽까지 하나의 손상도 없이 완전하다. 이것은 본존불의 구룡난간이나 중대 부분의 궁창널 투각 등이 대부분 3/8 부분만 제대로 처리하고 나머지는 대충 마무리된 것과 비교할 때 제작 시기나 조형양식이 일치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이 부분 또한 후대에 제작된 사례로 여겨진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본존불 좌대의 구성 요소 중 중대 부분이 상대와 하대에 비해 갖는 특징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본존불 좌대의 구성 요소 중 중대 부분의 구조적 특징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본존불 좌대의 구성과 각 부분의 특징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본존불의 좌대(座臺)는 방형 탁자의 전면(前面) 모서리 부분을 사절(斜切)하여 각을 죽인 형태이다.
    • 이 좌대는 하대목(下臺木), 중대목(中臺木), 상대목(上臺木)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대 부분이 상대와 하대에 비해 폭이 좁은 것이 특징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중대 부분의 폭과 관련된 직접적인 서술을 선택한다.

    • 중대 부분이 상대와 하대에 비해 폭이 좁은 것이 특징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좌대가 하대목, 중대목, 상대목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과 중대 부분이 상대 및 하대보다 폭이 좁다는 정보를 결합한다.

    • 이 좌대는 하대목(下臺木), 중대목(中臺木), 상대목(上臺木)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 중대 부분이 상대와 하대에 비해 폭이 좁은 것이 특징이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중대 부분은 상대와 하대에 비해 폭이 좁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본존불의 좌대(座臺)는 방형 탁자의 전면(前面) 모서리 부분을 사절(斜切)하여 각을 죽인 형태이다.
  • 이 좌대는 하대목(下臺木), 중대목(中臺木), 상대목(上臺木)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대 부분이 상대와 하대에 비해 폭이 좁은 것이 특징이다.
  • 중대 부분이 상대와 하대에 비해 폭이 좁은 것이 특징이다.
  • 이 좌대는 하대목(下臺木), 중대목(中臺木), 상대목(上臺木)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종 답변 (final_answer)
중대 부분이 상대와 하대에 비해 폭이 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