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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산업 성장에 따른 수산분야 펫푸드 산업 활성화 방안 A Study on the Pet Food Industry Utilizing Fisheries 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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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805170412509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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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805170412509991_1
발행기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발행연도
2017
KDC
51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동 연구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의 권고안에 따라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한 국농촌경제연구원의 협력 연구로 진행된다. 각각의 연구원이 수행하는 연구의 독립성은 유지하되, 상호 연계될 수 있는 내용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양 연구기관의 연구책임자가 협의를 했다. 이러한 연구 협력을 바탕으로 동 연구에서 반려동물 연관 산업의 내용과 전망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연구내용을 활용한다. 또한 동 연구 내용 중에서 수산물을 이용한 펫푸드 산업 내용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연구를 수행하며, 연구결과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양 연구기관의 협력연구를 바탕으로 동 연구는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제1장 서론에서는 연구의 배경과 목적, 연구 내용과 방법, 선행연구 분석과 동 연구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한계를 제시했다. 반려동물의 개념은 2000년대에 들어와 정착된 개념이다. 본래, 가축을 제외 하고 인간과 함께 사는 동물을 인간이 소유하고 가지고 논다는 의미로 ‘애완동물(愛玩動物)’이라고 칭했다. 그러나 한국에서 2000년대 중반부터 이러한 개념은 사람과 함께 생활하며 정서를 교류하는 ‘가족’이라는 의미에서 ‘반려동물 (伴侶動物)’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개념 전환은 1983년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된 ‘인간과 동물의 관계에 관한 국제 심포지움’에서 동물학자인 K.로렌스가 ‘애완동물(Pets)’ 대신 ‘반려동물(Companion animal)’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자고 처음 제안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반려동물이란 용어는 선진국(미국, 유럽, 일본 등)을 중심으로 일반용어로 정착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 동물보호법이 개정된 이후부터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동시에 동물복지(Animal welfare)에 대한 인식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동물에 대한 새로운 개념이 확산된 것도 반려동물로의 개념 정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동물은 고대에서부터 인간과의 교류를 통해 인간 삶에 많은 도움을 주어왔다. 그중에서도 18~19세기 이후 급속한 산업화 현상은 인간에게 삶과 일의 극단적 양분화를 가져왔다. 한국은 선진국보다 뒤늦은 20세기 중반 이후에 산업화가 일어났고, 이는 선진국들이 겪어야 했던 산업화에 따른 인간적 삶의 고뇌, 사회적 문제(가족, 인간관계 등) 등을 보다 심각하게 만들었다. 앞으로 이러한 문제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사회의 산업화는 기존 농경지배구조에서 자리 잡은 사회적 관계를 완전히 뒤집어 놓으면서 가족에서 개인, 대가족에서 핵가족, 남성우위에서 양성 평등(맞벌이 부부)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가치의 변화 중 가장 주목할 점은 사회적 인간의 비사회적 인간화이다. 전체적으로 독신세대가 늘어나고 있으며, 세대별로 독신세대의 성격 또한 다르다. 예를 들면 고령화 사회에 따른 독거노인, 청년 실업 문제에 따른 청년 독신세대, 만혼에 따른 독신주의 등이 있다. 이러한 ‘홀로 삶’이라는 사회적 현상은 데이비드 리스먼이 1950년에 저서한 “고독한 군중”의 가족 버전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세부화가 되었다. 심지어 “가족 속의 고독”이라는 말이 가능할 정도다. 1부부 1자녀가 많아지면서 형제간의 우애 없는 고독, 맞벌이 부부의 자녀, 가족을 위해 수당 없는 야근을 하는 가장,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전업주부, 홀로 남겨진 할머니 혹은 할아버지 등의 현상은 가히 “가족 속의 고독”이 아닐 수 없다. 반려동물은 인간에게 입양된 이후로는 대부분 가축과 같이 산업적으로 이용 되지 않는 동물이면서 인간과 정서를 교류하는 가족 구성원이다. 산업적으로 이용되는 소, 돼지, 닭 등에게 반려동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육우는 축산농가의 매출을 위해 언젠가는 도축 도살되어야 한다. 한국 사회에서 개는 전통적으로 집을 지키는 용도로 이용되었고, 현대에 와서는 축산물위생관리법 제7조(가축의 도살 등)의 조항을 어기면서까지 불법 도축 도살에 희생되어 왔다. 즉, 한국사회에서 개는 반려동물이 아니라 가축이었다. 물론, 최근 들어 한국 사회에서 반려동물의 개념 확산으로 개고기 관계자와 반려동물 소유자 사이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반려동물에 대한 반려동물 소유자의 동물보호 확산은 사회적 운동으로까지 확산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정치적인 이슈화로까지 번져가는 양상이다. 이와 같이 한국 사회에서는 같은 종 내에서도 반려동물과 가축을 오가고 있다. 이는 다분히 반려동물 소유자가 어떠한 동물을 반려동물로 선택하는가에 따른다. 기본적으로 한국 사회에서 가축은 소, 돼지, 닭, 오리 등을 대표적으로 들 수 있지만, 이러한 가축을 반려동물로 선택 혹은 인식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반려동물이라는 것은 앞선 정의에 따라서 인간이 가족으로 맞이한 동물이면 모두 반려동물이 된다는 것이다. 2015년을 기준으로 한국의 반려견과 반려묘는 총 702만 마리이며, 이 중 반려견이 513만 마리(73.1%), 반려묘가 190만 마리(27.1%)로 추정된다. 2010년 에서 2015년 동안의 추이를 보면, 반려견과 반려묘 모두 마리 수가 늘었다. 반려견은 동 기간에 매년 2.1%씩 늘었고, 반려묘는 매년 24.7%로 증가했다. 한국의 2015년 총 세대 수는 약 2,097만 세대이며, 이 중에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세대는 약 21.8%로 457만 세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세대 비율은 2010년 17.4%에서 꾸준히 늘어나 21.8%에 달하며, 반려동물 세대 수는 2010년부터 2015년 동안 매년 6.4%씩 늘어나고 있다. 한편 한국펫용품협회는 반려동물 종류에 따른 개체수가 개 522만 마리, 조류 379만 마리, 고양이 221만 마리, 관상어 180만 마리, 기타 소동물 22.1만 마리의 순으로 추정하였다. 한국의 반려동물 개체 수는 적어도 약 1,320마리 정도가 된다는 주장이다. 이 자료를 토대로 개(552만 마리)와 고양이(221만 마리)의 개체 수만 합해도 793만 마리로 정부가 추정한 개체 수 702만 마리에 비해 13.0%(91만 마리) 많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한국에서 '반려동물'이라는 용어가 공식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시점과 그 계기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한국에서 '반려동물' 용어의 공식 사용 시점과 그 배경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반려동물 용어의 변화와 공식 사용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 동물보호법이 개정된 이후부터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 이러한 개념 전환은 1983년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된 ‘인간과 동물의 관계에 관한 국제 심포지움’에서 동물학자인 K.로렌스가 ‘애완동물(Pets)’ 대신 ‘반려동물(Companion animal)’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자고 처음 제안하면서 시작되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공식 사용 시점과 용어의 기원 및 변화 과정을 나타내는 문구를 선택한다.

    •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 동물보호법이 개정된 이후부터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 K.로렌스가 ‘애완동물(Pets)’ 대신 ‘반려동물(Companion animal)’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자고 처음 제안하면서 시작되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용어의 개념적 시작은 K.로렌스의 제안에서 비롯되었으나,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사용된 시점은 2007년 동물보호법 개정 이후임을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한국에서의 공식 사용 시점은 2007년 동물보호법 개정 이후이며, 이는 K.로렌스의 제안에 따른 개념 전환의 흐름 속에 있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구성한다.

근거 (evidence)
  •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 동물보호법이 개정된 이후부터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 이러한 개념 전환은 1983년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된 ‘인간과 동물의 관계에 관한 국제 심포지움’에서 동물학자인 K.로렌스가 ‘애완동물(Pets)’ 대신 ‘반려동물(Companion animal)’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자고 처음 제안하면서 시작되었다.
  • K.로렌스가 ‘애완동물(Pets)’ 대신 ‘반려동물(Companion animal)’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자고 처음 제안하면서 시작되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한국에서 반려동물이라는 용어는 2007년 동물보호법이 개정된 이후부터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이러한 개념의 변화는 1983년 오스트리아 심포지움에서 동물학자 K.로렌스가 '애완동물' 대신 '반려동물'이라는 개념을 제안한 것에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