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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융성 정책의 성과와 과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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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705160522268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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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705160522268751_7
발행기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발행연도
2015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프랑스에서는 낡은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는데 활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파리시는 오래된 창고 건물 ‘라 알 프레시네(La Halle Freyssinet)’를 리모델링하여 2016년까지 벤처기업 1000개 이상이 입주하는 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해당 건물은 1927년 지어진 건물로 문화적 가치로 인해 한 때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의 패션쇼가 진행되기도 하였으나 ‘1000스타트업’이라는 사업을 통하여 연면적 30,000㎡의 건물을 1,000개의 스타트업 기업이 입주하는 창업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계획을 수립하여 진행 중이다. 또한 파리 시내의 6층 건물인 누마(Numa)라는 건물을 창업 인큐베이터로 만들려는 시도인 ‘르 캠핑(Le Camping)’이 진행되고 있다. 누마에는 창업상담 공간, 회의실, 작업공간 등으로 구성된 창업보육공간과 토론 및 시제품 제작이 가능한 스타트업 론칭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또한, 창업을 위한 멘토링과 회계, 마케팅 분야 사람들까지 모여 바로 ‘임시 기업’의 생성이 가능하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는데 ‘르 캠핑’을 통해 2011년 이후 72개의 스타트업이 생겨나게 되었고 이들의 기업가치는 총 2,000만 유로(약250억 원)에 달한다. 디캠프는 은행권 청년창업재단이 운영하는 창업 생태계의 허브이다. 2012년 전국은행연합회 회원인 20여개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설립하였다. D.CAMP의 ‘D’는 ‘Dream’, ‘Dynamic’, ‘Do it yourself’ 등을 의미하며, D.CAMP는 역동적이며, 신기술과 새 트렌드에 능동적이고, 자기 주도적 삶을 사는 이들을 위한 베이스캠프라는 의미를 가진다. 디캠프는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하였다. 투자, 네트워크, 공간이라는 창업 생태계 3대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선순환을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 시스템을 확립하고자 한다. 또한 디캠프는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 투자자, 각종 지원기관 등이 협업하고 교류하는 열린 터를 지향하며 비즈니스센터 기능 수행을 위해 디오피스를 조성하고자 하며 디오피스는 다목적 홀, 보육 및 세미나 공간, 협업공간, 라운지와 비즈니스센터 등을 갖추고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 투자자, 각종 지원기관등의 협업과 교류공간으로 활용한다. 아울러 은행권청년창업재단에서는 인프라 구축, 스타트업 육성 등 창업 열기 확산과 실질적 성과 도출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문화창조융합벨트가 서울 및 수도권 거점 기관을 중심으로 형성된 것에 비해 콘텐츠코리아랩은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구 등지에 5개소가 운영 중이다. 향후 콘텐츠코리아랩이 지역 기반의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테스트할 수 있는 기반으로서 기능한다면 문화창조융합벨트와 역할분담이 적절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관련된 정책방안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콘텐트코리아랩을 지역 거점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문화창조융합벨트는 현재 주요 거점 기관들이 수도권 인근에 위치하고 지역별 거점은 향후에 연계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향후 지역과의 연계협력을 위해 콘텐츠코리아랩의 기능을 재정비할 수 있다. 둘째, 콘텐츠코리아랩의 기능을 핵심 애로기술·콘텐츠 구현을 중심으로 한 R&D 중심으로 재편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현 시점에서 해당 분야의 가장 중요한 정책 과제는 문화창조융합벨트를 제대로 구현하는 일일 것이다. 문화창조융합벨트는 콘텐츠분야의 선순환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생태계를 만들고자 하는 시도이다. 하지만 통상적으로 클러스터 개념의 기관들은 한 지역에 모여서 시너지를 내는데 비해 문화창조융합벨트는 각 기능별 기관들이 지리적으로 약간씩 이격되어 있어 거점 기관 간의 연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때문에 각 기능별 거점기관을 중심으로 주변의 다양한 분야 공공 연구기관, 교육기관 및 민간 기업들이 산학연협력 등을 통하여 클러스터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면 보다 이상적일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콘텐츠분야 클러스터가 형성된 밀집지역들과의 연계방안도 강구되어야 한다. 판교, 홍대, 대학로 등 기존의 콘텐츠 유관 기업 및 창작자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에서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의 노력을 기울일 필요성이 있다. 이와 관련된 방안은 다음과 같이 정리될 수 있다. 첫째, 거점 기관별 연계협력 로드맵 마련이다. 이는 각 기관의 특성에 따라 시기별 중장기별 로드맵을 마련하여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둘째, 거점 기관별 해외 유수 기관들과의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012년부터 예술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확산하고 기업을 비롯한 전 사회영역에서의 문화예술 기부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예술나무’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예술나무’ 운동의 목표 전략은 (1) 예술나무 뿌리내리기(기반조성) (2) 예술나무 키우기 (기부문화 확산) (3) 예술나무 열매 맺기 (기부금사업 운영)이다. ‘예술나무 뿌리내리기’는 예술가치 확산 브랜드 확립과 예술나무 운동 전개로, 예술나무포럼 운영,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1천인 선언 및 홍보 대사단인 ‘예술나무 아트 앰버서더’ 운영 등의 사업이 있다. ‘예술나무 키우기’는 ‘개인-기업-예술가’를 연결하여 전 사회적으로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크라우딩 펀딩을 통한 개인의 소액기부를 활성하하는 ‘1인1예술나무 키우기’, 예술과 경영이 상생하는 ‘1기업1예술나무 키우기’, 예술의 사회적 나눔 활동을 확대하는 ‘예술가 재능 나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끝으로 ‘예술나무 열매 맺기’는 지역사회 및 국가 전역에 예술나눔 사업을 확대하는 것으로, ‘예술로 우리 동네 가꾸기’, ‘꿈꾸는 예술나무(신진예술인력)’ 육성 등의 사업으로 문화융성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한편, 교육부의 인문주간 및 인문도시 사업 추진은 자치단체 단위에서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켰다. 문화체육관광부도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인생나눔교실’, ‘길 위의 인문학’ 등을 통해서 인문적 가치의 사회적ㆍ대중적 확산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전통문화에서 찾은 전래동화나 선현의 이야기를 통해서 유아들의 인성교육 및 전통문화 전승, 고령인력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국립중앙도서관이 운영한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지역의 공공도서관으로 이관되어 지역 단위에서 지역맞춤형으로 확산되었다. 이 사업은 지역 단위에서 독서의 활성화 및 자유학기제 연계 등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의 추진은 시민사회의 인문학에 대한 관심 지속과 인문가치에 대한 이해 확산에 기여하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 콘텐츠산업의 시장은 한류의 열풍으로 아시아와 구미주권은 물론 중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아시아와 중남미 등 발전도상국가들이 중요한 한류콘텐츠 시장으로 부상되고 있고 우리 기업들의 진출 또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발전도상국 시장을 개척하고 지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진출기업의 현지 사회공헌(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참여를 장려할 필요가 있다. 주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는 콘텐츠산업 현지 프로모션 시 쌍방향 문화교류 프로그램의 운영(문화다양성 증진), 발전도상국 현지 콘텐츠 관련 기업 기술지원, 청소년 대상 콘텐츠 개발 및 활용 교육 등을 들 수 있는데,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여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국내 기업의 사례도 발견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프랑스 파리시에서 진행 중인 '라 알 프레시네(La Halle Freyssinet)' 리모델링 사업의 구체적인 계획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프랑스 파리의 '라 알 프레시네' 건물 리모델링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라 알 프레시네'와 관련된 사업 내용을 추출한다.

    • 파리시는 오래된 창고 건물 ‘라 알 프레시네(La Halle Freyssinet)’를 리모델링하여 2016년까지 벤처기업 1000개 이상이 입주하는 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 ‘1000스타트업’이라는 사업을 통하여 연면적 30,000㎡의 건물을 1,000개의 스타트업 기업이 입주하는 창업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계획을 수립하여 진행 중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사업의 명칭, 목표 입주 기업 수, 건물의 규모 및 성격에 관한 정보를 선택한다.

    • ‘1000스타트업’이라는 사업
    • 연면적 30,000㎡의 건물을 1,000개의 스타트업 기업이 입주하는 창업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계획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정보를 종합하여 사업의 목적과 규모를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1000스타트업' 사업을 통해 연면적 30,000㎡ 규모의 건물을 1,000개의 스타트업이 입주할 수 있는 창업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계획의 핵심이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파리시는 오래된 창고 건물 ‘라 알 프레시네(La Halle Freyssinet)’를 리모델링하여 2016년까지 벤처기업 1000개 이상이 입주하는 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 ‘1000스타트업’이라는 사업을 통하여 연면적 30,000㎡의 건물을 1,000개의 스타트업 기업이 입주하는 창업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계획을 수립하여 진행 중이다.
  • ‘1000스타트업’이라는 사업
  • 연면적 30,000㎡의 건물을 1,000개의 스타트업 기업이 입주하는 창업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계획
최종 답변 (final_answer)
'1000스타트업'이라는 사업을 통해 연면적 30,000㎡의 건물을 1,000개의 스타트업 기업이 입주하는 창업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