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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택풍수와 음택풍수 논리 구성의 특징 비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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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50403032950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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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504030329503741_2
발행기관
국토연구원
발행연도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양택풍수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주서(周書)」 ‘소고(召誥)’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양택풍수의 개념에 대해 하효흔(何曉昕)은 「중국풍수사」에서 이성적 탐구를 시작하는 단계라 묘사하고 있다. 반면에 음택풍수 입지를 선정하는 것은 무술적 감성을 바라고 구하는 단계로(하효흔 2008: 18), 아직 이성적이지 못한 주술적 수준으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풍수는 발전을 거듭하여 지형이나 지질 등을 고려하게 되었고, 건축물의 입지 선정을 비롯한 좌향 설정과 같은 여러 요소가 추가되면서 한층 복잡한 형태를 띠게 되었다. 즉, 형세론과 이기론으로 양분되었고, 음택풍수와 양택풍수라는 새로운 용어가 등장하였으며, 양 택풍수는 다시 양택풍수와 양기풍수로 크게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양택풍수가 집과 건물의 터를 잡는 좁은 영역을 주로 다룬다면, 양기풍수는 도시와 같이 보다 넓은 영역의 입지를 다루는 풍수 분야라 할 수 있다. 양택풍수는 인간의 생존 영역과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으며, 양택 길지를 통해 인물의 잉태와 출생, 그리고 자라는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논리는 양택풍수가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이다. 따라서 가장 좋은 길지에 가장 중요한 건축물을 배치하게 되는데, 어떤 목적과 의미를 부여하였느냐는 혈처의 위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근거가 되었다. 여기에 더해 공간의 배치와 형태, 실내구조와 배치 등을 고려하는 것이 양택풍수의 구성요소다. 이를 양택가상학(陽宅家相學)이라고도 부르는데, 양택가상학은 터 를 선정하는 과정이 아니라, 먼저 터의 선정이 이루어지고 여기에 공간 구성과 건축물의 형상을 결정하는 영역이다. 이것이 음택풍수와 구분되는 중요한 특 징이라 할 수 있다. 양기풍수의 중요 고려사항으로는 배산임수와 좌향, 물길과 산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다. 이에 대하여 이중환은 「택리지(擇里志)」 ‘복거총론’에서 지리와 생리, 인심, 산수라는 각각의 요소들을 제시하였다. 양택풍수의 영역은 개인 삶의 영역을 다루는 주택풍수와 사무실과 같은 업무용 풍수, 그리고 상업적 목적에 따라 가장 유리한 조건을 따지는 상업풍 수, 그리고 도읍과 같은 도시풍수, 마을 입지를 살피는 촌락풍수, 그리고 실내의 공간 구성과 장식을 꾸미는 인테리어 풍수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러한 풍수 영역에는 각각의 논리를 바탕으로 합당한 풍수적 특징이 필요하다. 양택풍수의 중요 논리 구성은 외부적 요인과 내부적 요인으로 양분되는데, 내부적 요인에 대한 논리 구성은 양택삼요론과 동˙서사택, 그리고 구성론 등이 있다. 먼저 양택삼요론은 조정동의 「양택삼요」에서 나온 이론으로 문˙주˙조(門˙主 ˙灶)를 가장 중요한 구성 요소라고 인식한 데서 출발한다. 문은 실내로 들어오는 모든 기가 여기를 통해서 들어오게 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다고 인식했고, 따라서 가장 앞에 두었다. 양택풍수는 음택풍수와 달리 보다 넓은 보국을 가질 것을 중요한 구성요소로 인식하는데, 보국 크기의 차이는 곧 음택풍수와 양택풍수를 구분 짓는 가장 큰 기준점으로 작용한다. 주산과 안산 그리고 좌청룡과 우백호와 같은 사격과 물길 등의 요소를 적용하는 방법과 특징적인 모습은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특히, 보국을 구성하는 좌청룡과 우백호에 의해 형성된 모습은 장풍국과 득수국, 그리고 장풍득수국과 같이 세 가지 형태로 그 특징적인 모습을 구분할 수 있는데 다음과 같다. 첫째, 장풍국은 주변 사격에 의해 둘러싸인 지형 조건을 가진 곳으로 개성이 대표적인 도시라 할 수 있다. 둘째, 득수국은 사격에 의해 보국이 만들어지지만, 물이 보다 큰 지형적 특징을 충족하게 된다. 평양이 대표적인 도시라 할 수 있다. 셋째, 장풍득수국은 사격과 물이 서로 어우러진 곳으로 형세적으로 완벽한 조건을 가졌다고 할 수 있는데, 서울이 대표적인 도시라 할 수 있다. 동북, 동남, 서북, 서남 4개 구역은 우수로 음에 속해서 사람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아 중요 건축물을 건축하지 않는다. 중간의 1, 5, 9와 좌3 우7은 양수로 사람이 살기에 알맞아 중요 건축물을 건설한다. 특히, 5는 양수와 음수의 조화를 통해서 태어난 수로 음양의 기운을 다가지고 있어서 중수(中數)라 한다. 또한 1과 9의 중간에 위치하는 수로 중심과 조화, 균형을 의미하고 생명과 우주의 질서에서 비롯되는 역동적인 자연의 리듬을 나타난다. 5토는 만물을 기르는 중심역할을 하기 때문에 5황극이라고도 하는데 황극은 천자, 왕, 임금을 의미한다. 이러한 구궁도의 원리가 궁궐 공간 구성에 도입된 배경에는 하늘의 중심에는 북극성이 있고, 지상의 중심에는 왕(王)이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중앙을 중심으로 사방에 사신이 둘러싸 중심의 왕을 보좌하는 구조를 형상화한 것이 구궁도(九宮圖)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죽고 죽을 수밖에 운명을 타고났다. 그러나 자신의 마지막은 본인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후손들에 의해 갈무리 되어야 한다.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후손들에 의해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면 보다 존중되는 갈무리가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다시 말해서 자신의 사후 처리가 장례형식과 절차를 통해 극히 정중히 다루어지는 것을 원했던 것이다. 이를 승화시키는 가장 합리적이고 보편타당성을 보장 받는 방법이 효(孝)사상에 바탕을 둔 장례의식이었다. 하지만 효사상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한계성이 존재하였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풍수가들은 효사상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동기감응론을 통해 발복론과 길흉론을 제시하였던 것이다. 이후 주자는 이러한 특징들을 아우르는 장사의 목적을 제시하는데, 곧 장사는 조상을 생각하며 유체를 갈무리하는 것이라 규정하게 된다. 주자의 ‘산릉의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설파하였다. 음택풍수의 출현은 옛 사람들의 생사관과 조상숭배 사상에 기인한 바가 크다. 즉, 조상숭배사상과 예법의 발전은 음택을 더욱 중시하게 되었다. 특히 춘추전국시대에 정립된 혼백(魂魄)의 개념은 「춘추좌씨전」이 최초의 기록이 되었으며, 「예기(禮記)」 ‘예운(禮運)’은 더욱 심화되고 명확한 근거로 작용한다. 이러한 혼백의 개념은 결국 땅으로 돌아간다는 믿음을 주었고, 유체수음설(遺體受蔭說)과 같은 동기감응론은 음택풍수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즉, 죽은 자의 유체를 잘 보존하면 후손에게 복을 준다는 믿음은 음택풍수가 추구하는 최고의 목표가 되었고 음택풍수가 대대로 이어지도록 하였다. 음택풍수에 대한 최초의 기록물이자 풍수서는 「청오경」이다. 이후 동진(東晋)의 곽박(郭璞)에 의해 「금낭경」이 출간되지만, 이는 「청오경」을 바탕으로 논리를 더한 것이다. 여기에 위대(魏代)의 관락(管輅)에 의해 출간된 「관씨지리지몽(管氏地理指蒙)」도 그 역사성을 더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양택풍수와 양기풍수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양택풍수와 양기풍수의 개념적 차이를 비교하여 설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양택풍수와 양기풍수에 대한 정의와 범위를 추출한다.

    • 양 택풍수는 다시 양택풍수와 양기풍수로 크게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 양택풍수가 집과 건물의 터를 잡는 좁은 영역을 주로 다룬다면, 양기풍수는 도시와 같이 보다 넓은 영역의 입지를 다루는 풍수 분야라 할 수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두 개념의 다루는 영역(범위)에 관한 핵심 문구를 선택한다.

    • 양택풍수가 집과 건물의 터를 잡는 좁은 영역을 주로 다룬다면
    • 양기풍수는 도시와 같이 보다 넓은 영역의 입지를 다루는 풍수 분야라 할 수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양택풍수는 좁은 영역인 집과 건물의 터를 다루고, 양기풍수는 도시와 같은 넓은 영역의 입지를 다룬다는 점을 대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두 분야의 차이점은 다루는 공간적 범위의 넓이에 있음을 결론짓는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양 택풍수는 다시 양택풍수와 양기풍수로 크게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 양택풍수가 집과 건물의 터를 잡는 좁은 영역을 주로 다룬다면, 양기풍수는 도시와 같이 보다 넓은 영역의 입지를 다루는 풍수 분야라 할 수 있다.
  • 양택풍수가 집과 건물의 터를 잡는 좁은 영역을 주로 다룬다면
  • 양기풍수는 도시와 같이 보다 넓은 영역의 입지를 다루는 풍수 분야라 할 수 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양택풍수는 집과 건물의 터를 잡는 좁은 영역을 주로 다루는 반면, 양기풍수는 도시와 같이 보다 넓은 영역의 입지를 다루는 풍수 분야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