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2015년 6월을 기준으로 전국에 264개의 오프라인 매장이 녹색매장으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현재 대형 유통업체 3곳과 백화점 2곳 등에서도 녹색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 외에도 온라인 쇼핑몰 녹색장터와 그린카드 쇼핑몰을 통해서도 환경마크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환경부는 소비자의 환경마크제품 구매를 장려하기 위해 에코머니 포인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에코머니 제휴 친환경매장을 방문하여 친환경제품을 구매 하고 그린카드로 결제하면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제품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하거나 휴대폰 요금이나 관리비 결제에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환경부는 민간부문의 환경마크제품 소비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 친환경 대전’과 ‘친환경소비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대한민국 친환경 대전은 친환경 제품을 전시하여 홍보하고, 교육․체험활동 등을 통해 친환경제품의 소비를 확산시키고 친환경 제품 생산 기업의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개최된다. 대한민국 친환경 대전은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총 1,674개 사가 참여하였고 누적 관람객수가 30만 명에 달하여 국내 최대 환경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리고 Seafood Watch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무료로 최신의 수산물 추천을 받을 수 있으며 시장에서 상용되는 명칭으로 빠르고 쉽게 검색이 가능하다. 또한 지속가능한 수산물을 판매하는 가까운 음식 점과 점포를 검색할 수 있으며, 환경보호와 관련된 깊이 있는 정보 및 보고서 에 접근할 수 있다. 영국의 선도적인 해양 관련 공익단체인 MCS(Marine Conservation Society)는 어종별로 자원량과 어획방식 및 양식방식에 따라 MCS 등급을 책정해서 발표 하고 있다. MCS 등급은 1등급부터 5등급까지 있으며 각 등급은 초록색부터 빨간색까지 색깔과 함께 표시된다. 1등급의 경우 초록색으로 표현되며 가장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되는 수산물에 부여되며 ‘좋은 선택(Good Choice)’을 의미한다. 2등급은 연두색이며 아직까지는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으나 생산방식이나 관리 방식에서 개선 필요성이 존재하는 수산물에 부착된다.
MCS는 Pocket Good Fish Guide를 제작하여 자원관리가 잘되고 있는 “먹을 수 있는 어종(Fish to Eat)”과 어업이나 양식과정에서 위해가 있는 어종이 또는 멸종위기에 있어 “소비를 지양해야 할 어종(Fish to Avoid)”을 홍보하고 있다. MCS 3등급과 4등급의 어종은 가끔씩만 소비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또한 Good Fish Guide 홈페이지와 Good Fish Guide라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150 종이 넘는 어종에 대한 지속가능성 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외에도 홈페이지에서 어종별로 생산방법(양식, 어로어업)과 생산 국가, 조업방식(원양트롤, 선망, 크릴, 맨손채취 등), 양성방법(순환여과시스템, 지수식 등), 자원분포해역 (Stock Area)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속가능성에 대한 평가, 생태정보, 자원정보, 관리정보, 조업 상세 정보, 대체 가능 어종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 참여형 수산자원관리는 기본적으로 소비의 대상이 되는 수산물의 자 원상태에 관한 정보를 얼마나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느냐에 따라 소비자의 참여 수준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소비자 참여형 수산자원관리를 주도하는 세계의 여러 소비자단체는 자기들만의 독특한 수산자원 경보시스템을 개발하여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수산자원 경보시스템의 대표적인 사례는 신호등 시스템이다. 즉 신호등의 적색, 황색, 녹색은 안전단계, 경계단계, 위험단계에 대해 알려주는 대표적인 시각적 정보 전달 시스템이기 때문에 세계 여러 소비자단체에서도 이러한 수산자원 경보시스템을 개발하여 활용하고 있다. 제3장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영국의 MCS(Marine Conservation Society)와 미국의 Seafood Watch는 이상의 신호등 시스템을 활용하여 어종별 자원관리 경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Seafood Watch는 적색에는 “AVOID", 황색에는 "GOOD ALTERNATIVES", 청색에는 "BEST CHOICES"라는 문구를 붙여서 소비자가 선택을 회피하거나, 올바른 선택으로 유도하는 기능을 한다. 특히 적색은 문자보다 시각적으로 매우 강한 인상을 남기기 때문에 여러 단체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한편, 이러한 경보 시스템은 소비자단체가 독단적으로 판단하여 정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 왜냐하면 색상 이면에는 수산자원의 상황과 관리방향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산자원의 상황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수산자원에 대한 과학적 조사・평가 정보가 필요하다. 따라서 외국의 경우, 어종별 경보시스템에 필요한 색상 분류는 수산자원의 조사・평가 및 관리와 관련된 공적인 기관에서 제공한다. 이를 우리나라의 상황에 적용한다면,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어종별로 자원상태와 연계하여 색상을 정하고 이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단체에 전달한 후, 각 소비자단체는 독자적으로 구축된 경보시스템을 통해서 이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첫째, 해외의 여러 소비자단체들은 소비자 운동을 통해 정보공유, 네트워크 구축, 인식제고 등의 활동을 통해 소비자의 지속가능한 수산자원관리에 대한 다양한 참여 통로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수산물의 최종소비자와 중간소비자(가공・유통업체) 및 산업(업체, 어업인) 등에 수산자원관리 상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지속가능한 수산물에 대해서 교육・홍보를 통해 인식을 제고하는 활동을 수행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Seafood Choices Alliance와 Sea Web은 출판 및 시장조사를 통해서 지속가능한 수산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세미나와 워크숍을 진행한다. 또한 지속가능한 어업 및 수산물 관련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수산물 정상회담(Seafood Summit)을 개최하고 있다.
둘째, 지속가능한 수산물의 소비를 위해 해외의 여러 단체들이 자원상태별 로 수산물을 분류・등급화 하여 소비자의 수산물 선택을 추천해 주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현재의 자원 상태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색깔로 구분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Seafood Watch는 수산물을 최선의 선택, 좋은 대안, 소비지양의 3가지로 분류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비자 가이드를 제작하여 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MCS는 1-5등급까지 5단계로 등급을 나누어 색깔과 함께 표기함으로써 자원상태가 양호한 수산물의 소비는 권장하고 그렇지 못한 수산물에 대해서는 소비를 자제토록 하고 있다. 셋째, 소비자가 직접적으로 지속적 수산자원관리에 목소리를 내고 참여할 수 있도록 소비자단체가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소비자 운동이 산업체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린피스는 지속가능한 참치 어업을 위해 채낚기 캠페인을 시작하였으며, 캠페인에 참치 가공・유통업체들이 참여하여 채낚기 참치어업이 확산되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Seafood Watch가 수산물 경보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색상별 문구와 그 의미를 각각 기술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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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Seafood Watch의 경보 시스템에서 각 색상이 의미하는 구체적인 문구를 찾아내는 과업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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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 내에서 Seafood Watch와 관련된 색상 및 문구 정보를 추출한다.
- Seafood Watch는 적색에는 “AVOID", 황색에는 "GOOD ALTERNATIVES", 청색에는 "BEST CHOICES"라는 문구를 붙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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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질문에 직접적인 답이 되는 적색, 황색, 청색에 대응하는 문구 정보를 선택한다.
- 적색에는 “AVOID"
- 황색에는 "GOOD ALTERNATIVES"
- 청색에는 "BEST CHO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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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색상과 문구를 매칭하여 소비자의 선택 유도 기능을 설명하는 문맥과 결합한다.
- 소비자가 선택을 회피하거나, 올바른 선택으로 유도하는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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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적색은 AVOID, 황색은 GOOD ALTERNATIVES, 청색은 BEST CHOICES임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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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요구된 형식에 맞춰 색상별 문구를 나열하여 최종 답안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Seafood Watch는 적색에는 “AVOID", 황색에는 "GOOD ALTERNATIVES", 청색에는 "BEST CHOICES"라는 문구를 붙여서
- 적색에는 “AVOID"
- 황색에는 "GOOD ALTERNATIVES"
- 청색에는 "BEST CHOICES"
- 소비자가 선택을 회피하거나, 올바른 선택으로 유도하는 기능을 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Seafood Watch는 적색에는 'AVOID', 황색에는 'GOOD ALTERNATIVES', 청색에는 'BEST CHOICES'라는 문구를 사용하여 소비자가 선택을 회피하거나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