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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행복한 소비자를 위한 열린마루 201511 vol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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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70809014457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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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식품의약품안전처
발행연도
2015
KDC
32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고지혈증은 혈액 속에 돌아다니는 지방질이 우리 몸에 필요 이상으로 많아져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이런 고지혈증이 적절히 치료되지 않으면 혈액 중에 콜레스테롤이 동맥 혈관의 안쪽 벽에 쌓여서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고 협심증, 심근경색, 심장마비, 뇌졸중, 말초혈관질환 등이 질환이 발생하게 된다. 우리 혈관을 수도관이라고 생각할 때, 여러 가지 이유로 수도관이 더러워지고 딱딱해지면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기 힘들고 수관이 파열될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과 동일한 원리라 할 수 있다. 즉, 고지혈증 자체가 특정 증상을 유발하지는 않지만 고지혈증이 지속되다보면 뇌졸중, 협심증 등의 무서운 합병증의 형태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고령화, 식습관의 서구화 및 스트레스 등으로 고지혈증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그러면 콜레스테롤은 반드시 나쁜 것일까? 그렇지는 않다. 콜레스테롤에는 혈액을 따라 돌면서 세포에 지방을 옮겨주어 동맥경화증을 일으키게 하는 저밀도(Low Density Lipid, 이하 LDL) 콜레스테롤과 혈관벽이나 말초혈관에 과잉으로 보관된 콜레스테롤을 거두어 간으로 운반하는 청소차 역할을 하는 고밀도(High Density Lipid, 이하 HDL) 콜레스테롤이 있다. 보통 나쁜 콜레스테롤이 130mg/dl 이상이면 주의해야 할 단계이며 160mg/dl 이상이면 위험한 수준으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당뇨나 심질환 등의 위험요인이 있는 경우에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더 낮게 관리해야 한다. 한편, 중성지방은 운동부족, 흡연, 과도한 알코올 섭취 등으로 수치가 상승할 수 있으며 중성지방이 높은 경우에는 같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보이는 경우에도 죽상동맥경화증 발생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지혈증은 혈중에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이 기준치 이상으로 많거나 중성지방이 많은 경우를 의미한다. 고지혈증은 적절한 식이요법과 체중관리, 운동요법을 통해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여야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요법에도 불구하고 혈중 지칠 수치가 적절히 조절되지 않으면 약물요법을 시작해야 한다. 약물 요법은 환자의 연령, 성별, 가족력, 관상동맥질환이나 말초혈관질환의 유무, 식사 요법 등에 대한 반응을 고려하여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결정해야 한다. 그렇다면 고지혈증을 치료하는 약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1990년대에 선보인 스타틴계 약물은 우리 몸속에서 콜레스테롤을 합성하는 효소에 작용한다. 스타틴계 약물에는 심바스타틴, 아토르바스타틴, 로수바스타틴 등이 있으며 콜레스테롤 합성 자체를 저해시키는 작용을 한다.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의 합성은 자정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체내에서 가장 활발히 이뤄진다. 따라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는 스타틴계 약물은 일반적으로 저녁에 먹어야 약효를 극대화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효과 지속 시간이 긴 제품이 개발되어 시간에 관계없이 복용해도 되는 약물들도 있다. 스타틴계 약물 복용 시 복통, 변비, 설사나 배에 가스가 차거나 두통, 간 효소 수치 증가 등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특별한 이유 없이 근육통이나 근피로감이 생기는 경우 의사와 즉시 상의해야 한다. 한편, 자몽주스는 이러한 약물들이 몸속에서 대사되는 것을 억제한다. 이로 인해 약물의 혈중농도가 증가하고 근병증 등의 이상반응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억제하는 스타틴계 약물과는 달리 에제티미브는 음식물이나 담즙내에 있는 콜레스테롤이 소장내에서 흡수되는 것을 억제해 주는 약물이다.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는 스타틴계 약물에 비해 낮은 편이나 근육 부작용이 적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에제티미브와 스타틴계 약물은 작용기전이 서로 달라 함께 사용 시 상호 보완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현재 심바스타틴, 아토르바스타틴,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가 함유된 복합제가 허가되어 있다. 좋은 콜레스테롤이 몸속에서 나쁜 콜레스테롤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하는 기전을 가진 약물이나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한 제품으로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용체에 결합해 콜레스테롤의 분해를 촉진하도록 돕는 다양한 약물들이 고지혈증 치료를 위해 개발 중에 있다. 고지혈증 약물을 복용하면 6-8주 사이에 약물효과가 나타나면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지는데 이렇게 수치가 떨어졌다고 중단하거나 불규칙하게 복용하게 되면 수주내에 다시 수치가 올라가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편, 스테로이드호르몬제, 이뇨제, 베타차단제, 면역억제제 등의 복용 시 고지혈증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폐경기 여성의 경우 심혈관계 보호 작용 및 혈중 지질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여성호르몬이 더 이상 작용하지 않아 콜레스테롤 및 중성 지방의 농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의사에게 정기적인 검진을 받고 모니터링 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회자가 개회를 알리자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참가자들이 모두 광장 한가운데에 모였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부터 회사, 동아리 등 똑같은 티셔츠를 입은 단체 참가자들이 눈에 띄었다. 2000여명이 운집한 이날 행사에는 일반 시민이외에 행사를 주최한 서울신문사의 김영만 사장, 김승희 식약처장, 전영구 한국마약최치운동본부 이사장, 노석환 국세청 조사감시국장 등도 참석했다. 식약처는 2011년부터 5회째 참여하고 있다. 김승희 식약처장도 이날 시민들과 함께 걸었다. 김승희 처장은 격려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의외로 마약은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습니다. 다양한 약으로 둔갑하여 우리의 생활 가까이 침투해 있습니다. 마약의 폐해는 우리 자신만의 개인문제가 아닌 사회·국가적 차원의 문제인 만큼 불법 마약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모든 분들이 합심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식약처는 마약류 안전관리 전반을 관리하는 주무부처로서 법이나 제도를 개선하고 시스템을 강화하는 동시에 검찰청, 경찰청 및 관세청 등 관련 기관과 협업해 마약류 불법 유통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겠습니다. 또한 대국민 대상 마약류 오남용 홍보와 마약류 지도 점검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올해 상반기 ‘대장균 떡볶이’, ‘불량 계란’ 등 대규모의 불량식품 사태가 발생했다. 누구에게나 친숙한 식재료의 안전이 위협받자 국민들은 분노와 함께 식품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표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직속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식의약품 위해 사범들을 수사하는 기관이다. 과거에는 식품위생법상 처벌 수위가 계도나 행정 처벌에 머물러 있어 엄연히 한계가 존재했다. 하지만 2009년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의 출범으로 죄질이 중한 식품 위해 사범들은 형사법적 소송 절차를 거쳐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테면 고의적으로 식품에 독극물을 넣거나 불량식품을 가공해 대량 유통시키는 등의 경우다. 수사관들은 이들의 죄를 밝히는 데 행사할 수 있는 수사권을 가진다. 특별 사법 경찰의 권한을 갖는 수사관들은 위해 사범의 위법성이 발견되는 즉시, 수사에 착수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스타틴계 약물의 부작용 중 근육통이나 근피로감이 발생했을 때 의사와 상의해야 하는 구체적인 기준 수치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스타틴계 약물 복용 시 발생하는 근육통이나 근피로감과 관련하여, 의사와 상의해야 하는 구체적인 수치적 기준을 요구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스타틴계 약물의 부작용과 의사 상의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스타틴계 약물 복용 시 복통, 변비, 설사나 배에 가스가 차거나 두통, 간 효소 수치 증가 등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 또한 특별한 이유 없이 근육통이나 근피로감이 생기는 경우 의사와 즉시 상의해야 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근육통이나 근피로감이 발생할 경우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는 사실은 명시되어 있으나, 상의를 결정짓는 구체적인 수치(예: 통증 지수, 빈도 등)는 언급되어 있지 않다.

    • 특별한 이유 없이 근육통이나 근피로감이 생기는 경우 의사와 즉시 상의해야 한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에는 콜레스테롤 수치에 대한 기준(130mg/dl, 160mg/dl)은 존재하지만, 약물 부작용인 근육통과 관련된 수치적 기준은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여러 문장을 결합해도 부작용의 수치적 기준을 도출할 수 없다.

    • 보통 나쁜 콜레스테롤이 130mg/dl 이상이면 주의해야 할 단계이며 160mg/dl 이상이면 위험한 수준으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의사와 상의해야 하는 구체적인 수치'는 문맥 내에 존재하지 않는 정보이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는 최종 답변을 생성한다.

근거 (evidence)
  • 스타틴계 약물 복용 시 복통, 변비, 설사나 배에 가스가 차거나 두통, 간 효소 수치 증가 등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 또한 특별한 이유 없이 근육통이나 근피로감이 생기는 경우 의사와 즉시 상의해야 한다.
  • 특별한 이유 없이 근육통이나 근피로감이 생기는 경우 의사와 즉시 상의해야 한다.
  • 보통 나쁜 콜레스테롤이 130mg/dl 이상이면 주의해야 할 단계이며 160mg/dl 이상이면 위험한 수준으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스타틴계 약물 복용 시 근육통이 생기면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는 지침은 있으나, 상의를 위한 구체적인 수치적 기준은 명시되어 있지 않다. 콜레스테롤 수치에 대한 기준 정보와 혼동할 수 있으나 질문에 필요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