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교육센터는 1967년 설립된 원자력 및 방사선 기술에 대한 전주기 종합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연수기관이다. 원자력일반, 원자력정책, 원자력 기반기술, 핵연료주기, 방사성폐기물, 원자력 및 방사선 안전, 방사선 이용 등 전 주기적 국내외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반세기 동안 원자력분야 전문 인력양성의 모태기관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원자력교육센터는 원자력의 기술개발 및 수출 증대를 위해 정부, 연구기관, 산업체 등 원자력 종사자에 대한 전문기술교육, 법정 보수교육과 차세대 인력양성을 위한 대학생 원자력 실험실습 교육 등 원자력 인력양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또한 국제원자력기구(IAEA), 세계원자력대학(WNU) 등과의 협력에 의한 국제교육, 양국간 인력양성 협력, 원자력 도입 희망국 대상 교육훈련 및 석⋅박사 과정 등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원자력 인력양성을 선도하고 있다.
2013년에는 자체 기술로 제조한 피복입자핵연료를 하나로 연구로에 장전하고 2014년 3월에 조사시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2014년에는 원자로공동냉각에 대한 자연냉각 성능시험을 수행하여 사고 시에 지속적으로 초고온가스로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음을 보였다. 또한, 산업체에서도 투자 참여한 열화학 수소생산 공정은 실험실규모에서 8시간 연속가압운전을 달성하였다. 현재 개발 중인 핵심기술은 초고온가스로의 장점인 안전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연구로서 가장 기본적인 핵심기술은 2016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며, 향후 예비타당성평가를 통하여 추진될 원자력수소생산 실증시스템의 실증은 정부 주도의 개념설계에서 점진적으로 산업체 참여가 확대되는 방향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규제기관과의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GIF-CNRA (CNRA : The NEA Committee on Nuclear Regulatory Activities, 원자력규제위원회)간 실무그룹(Working Group) 구성에 대한 계획이 제안된 바 있다. 1차적으로 각 국 규제기관의 CNRA, CSNI (CSNI : The NEA Committee on the Safety of Nuclear Installations, 원자력시설안전위원회) 참여 현황에 대한 검토 후 적극적인 상호 교류 활동을 장려하는 방안이 권고되었다. 이와 별개로, GIF-CNRA/CSNI WG 구성을 위한 GIF내 각 국 대표 지정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6년 1월 내 국가별 참여자 지명을 완료한 후 첫 번째 회의에서 WG의 업무 범위가 논의되고 확정될 계획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는 조사전 저농축우라늄 표적을 이용하여 통합된 공정의 검증을 진행 중이며, 동시에 소규모 Mo-99 생산용 모의 실험장치를 제작하고 있어 곧 조사후 저농축우라늄 표적을 이용한 실험단계로 진입할 예정이다. 본 연구에 의해 개발된 핵분열성 Mo-99 생산 공정은, 2018년에 예정된 기장신형연구로의 완공일정에 맞춰 기술의 검증 및 시험생산이 예정되어 있다. PET용 방사성의약품은 F-18-FDG가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F-18-FDG는 포도당 대사를 영상화하여 SPECT에 비하여 훨씬 뛰어난 영상을 보여 준다. 대부분의 PET 방사성의약품은 각종 수용체에 결합시켜 각종 대사에 특이적 반응을 보여 지금까지 진단하기 어려운 각종 질병의 진단에 유효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에 앞서 미국 에너지부(DOE; Department of Energy)는 2014년 3월 '에너지 5개년 전략계획'을 발표하였다. 이에 의하면 에너지부는 미국의 청정에너지 및 고효율 기술에 대한 전환 가능한 연구⋅개발⋅실증 및 도입을 주도하고 전력망의 현대화, 에너지 인프라의 안전성 강화, 에너지공급 중단 시 빠른 회복에 필요한 기술개발에 국가적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미국 환경보호청(EPA; Environment Protection Agency)은 기존 화력발전소의 이산화탄소 삭감을 목적으로 한 기후변화대책인 '청정전력계획'을 발표하였다. 본 계획에는 2005년 대비 화력발전소로부터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30% 삭감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대기정화법에 기초한 기준 발전소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규제하기 위해 각 주를 대상으로 발전부문에서 달성해야 할 이산화탄소 배출 기준을 설정하고, 달성하기 위한 행동계획의 제출 및 실시를 의무화하였다.
일본은 에너지정책기본법 및 에너지기본계획에 의거하여 에너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14년 4월 3E+S, 즉 에너지안보(Energy Security), 경제적 효율성(Economic Efficiency) 향상을 통한 저비용 에너지 공급 실현, 환경(Environment)에 대한 적합성을 구현하며, 이중 무엇보다 안전성(Safety)을 대전제로 하는 국가 중장기 에너지기본계획(3차)을 확정하였다. 이번 계획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2012년 9월 민주당 정권이 결정한 '혁신적 에너지⋅환경전략'에 포함된 '2030년대 원자력발전 가동제로' 실현의 방침이 변경되어 원자력을 '중요한 베이스 전원'이라고 명시한 것이다. 본 계획에서는 새로운 에너지 수급구조 구축을 위한 에너지 생산단계의 대책으로 '안전이 확인된 원자력발전의 활용'을 명확히 하고 있다.
또한 안정적 자원 확보를 위한 종합적인 정책 추진과 일본 국내의 석유⋅LPG⋅천연가스⋅전력 등 에너지공급 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일본은 후쿠시마 사고 이후 정책적으로 석탄발전 비중을 높이고 있는데 2014년 5.3%, 2015년 3.0%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신재생에너지의 보급확대를 강조하고 있다. 2012년 전체 발전량 중 신재생에너지 비중은 4%를 차지하였으며, 203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을 1,900억㎾h(3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고정가격 매입제도, 주택용 태양광 발전 도입 보조금, 재생가능에너지 열 이용 가속화 지원대책 보조금, 가스병합 추진사업비 보조금 및 민생용 연료전지 도입 긴급 대책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프랑스는 사회당 집권 이후 원전 의존도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비중 확대를 중심으로 하는 저탄소 경제 로드맵을 설정했으며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두 축으로 하는 '에너지전환법(Energy Transition Law)' 의 최종안을 2014년 7월 발표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일본의 국가 중장기 에너지기본계획(3차)에서 명시한 원자력의 역할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에너지 생산단계의 대책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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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일본의 3차 국가 중장기 에너지기본계획에 나타난 원자력의 역할과 생산단계 대책을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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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일본의 에너지 정책 및 3차 에너지기본계획과 관련된 내용을 문맥에서 추출한다.
- 2014년 4월 3E+S, 즉 에너지안보(Energy Security), 경제적 효율성(Economic Efficiency) 향상을 통한 저비용 에너지 공급 실현, 환경(Environment)에 대한 적합성을 구현하며, 이중 무엇보다 안전성(Safety)을 대전제로 하는 국가 중장기 에너지기본계획(3차)을 확정하였다.
- 이번 계획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2012년 9월 민주당 정권이 결정한 '혁신적 에너지⋅환경전략'에 포함된 '2030년대 원자력발전 가동제로' 실현의 방침이 변경되어 원자력을 '중요한 베이스 전원'이라고 명시한 것이다.
- 본 계획에서는 새로운 에너지 수급구조 구축을 위한 에너지 생산단계의 대책으로 '안전이 확인된 원자력발전의 활용'을 명확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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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원자력의 역할에 대한 문구와 생산단계 대책에 대한 문구를 선택한다.
- 원자력을 '중요한 베이스 전원'이라고 명시한 것이다.
- 에너지 생산단계의 대책으로 '안전이 확인된 원자력발전의 활용'을 명확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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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선택된 근거를 바탕으로 원자력의 역할은 '중요한 베이스 전원'이며, 생산단계 대책은 '안전이 확인된 원자력발전의 활용'임을 결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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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질문에 대한 답변을 구성한다. 원자력의 역할은 중요한 베이스 전원이며, 생산단계 대책은 안전이 확인된 원자력발전의 활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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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2014년 4월 3E+S, 즉 에너지안보(Energy Security), 경제적 효율성(Economic Efficiency) 향상을 통한 저비용 에너지 공급 실현, 환경(Environment)에 대한 적합성을 구현하며, 이중 무엇보다 안전성(Safety)을 대전제로 하는 국가 중장기 에너지기본계획(3차)을 확정하였다.
- 이번 계획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2012년 9월 민주당 정권이 결정한 '혁신적 에너지⋅환경전략'에 포함된 '2030년대 원자력발전 가동제로' 실현의 방침이 변경되어 원자력을 '중요한 베이스 전원'이라고 명시한 것이다.
- 본 계획에서는 새로운 에너지 수급구조 구축을 위한 에너지 생산단계의 대책으로 '안전이 확인된 원자력발전의 활용'을 명확히 하고 있다.
- 원자력을 '중요한 베이스 전원'이라고 명시한 것이다.
- 에너지 생산단계의 대책으로 '안전이 확인된 원자력발전의 활용'을 명확히 하고 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일본의 국가 중장기 에너지기본계획(3차)은 원자력을 '중요한 베이스 전원'이라고 명시하였으며, 에너지 생산단계의 대책으로는 '안전이 확인된 원자력발전의 활용'을 명확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