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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융성을 위한 문화예술지원의 역할과 방향 2015 아르코 문화예술정책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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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888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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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8881363_1
발행기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발행연도
2015
KDC
60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문화예술 정책에서 전문인력의 양성과 지원이 중요한 의제로 떠오르고 본격적인 양성 및 지원 정책과 사업이 제도화된 것은 2000년대 이후이다. 문화예술인력에 대한 정책적 관심은 문화예술진흥법이 제정된 70년대에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창작자 지원에서 시작하여, 2000년대에 들어 문화예술 창작과 소비(향유)의 매개 기능이 부각되면서 기획 경영 인력 양성의 문제로 확대되었다. 최근에는 직업인으로서 예술인의 복지와 지원,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이슈가 두드러졌으며, 인적자원 양성 및 관리, 인력 간 네트워크를 통한 문화예술 가치 확산의 관점이 대두되는 등 사회문화 환경에 따라 다각도로 전개되어 왔다. 문화예술 관련 법률에서도 문화예술인/전문인력에 대해 규정하고 이들의 양성과 지원을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제시함으로써 문화예술 전문인력 정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먼저 전문인력의 개념을 짚어보면, ‘전문성’과 ‘전문직’에 대한 선행연구들을 종합할 때, 고도 직능 수준의 직업인으로 종사하며, 전문적 지식을 조직화하고 문제 해결하는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의 우수성을 보유한 사람으로서, 일정 수준의 자율성을 갖고 활동하는 인력으로 그 개념을 정리할 수 있다(Cooke, 1992; Klein & Hoffman, 1993; 오헌석, 성은모, 2010). ‘한국표준직업분류’에서는 전문인력이 제3,4 수준의 고도 직무 능력을 가진 직업군으로, 이들은 복잡한 과업과 실제적 업무 수행을 위한 전문적 지식과 의사소통 능력을 보유하여야 하며, 고등교육이나 동등한 수준의 훈련이 필요한 것으로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문화예술 활동을 ‘업’으로 삼고 일정기간 계속 종사하며 경제적 급부를 받아 생활을 지속하는가 하는 ‘직업’의 요건을 갖추고 있는 점도 전문인력의 성립에 중요한 요소이다(황기돈, 2010). 따라서 문화예술 전문인력은 ‘복잡한 과업과 실제적 업무 수행을 위한 문화예술 관련 전문적 지식을 보유하고 예술창작 활동 및 관련 비창작활동을 업으로 수행하는 인력’으로 다시 정리할 수 있다. 모든 장르에서 경력 전반 인력 양성 사업이 가장 많은데, 시각예술과 공연예술, 문학 장르는 타 장르에 비해 신진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 다수 있으며, 융복합 장르(다원예술 등)을 제외한 모든 장르에서 예비인력 양성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각예술 장르에서만 시니어인력 양성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장르에 있어 창작·실연, 기획·경영 직능 양성 사업이 대다수였다. 한편, 장르별로 특정 직능 대상 사업이 더 부족한 경향이 나타나는데, 시각예술 장르는 관리·행정 직능, 전통예술 장르는 기술 직능, 문학 장르는 기술과 관리·행정 직능 양성 사업이 극히 소수이다. 또한 모든 장르에서 창작지원연계, 집체교육·연수, 경력개발 방식의 양성 사업이 모두 운영되고 있으나 시각예술 장르를 제외한 타 장르에서는 경력개발 방식 사업이 극히 적다. 자연히, 지원목적은 장르 공통으로 ‘창작자의 창작역량 강화’와 ‘현장 종사자의 직무역량 강화’가 주를 이룬다. 이흥재 교수님께서 「공연예술창작산실육성사업」의 효과성을 체계적으로 잘 분석하셔서 정리하셨습니다. 2008년 「창작팩토리」 사업의 사후지원적 성격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사업인데, 상대적으로 기존이 여타사업과 다르게 기획사업으로 제공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고 향후 많은 다른 사업에서 참고해야할 점이 많은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이 사업은 신진작가와 중견작가 모두가 지원할 수 있기에 신진작가 발굴보다는 우수 창작작품을 발굴하여 공연 레파토리로 육성하는 것이 실질적인 목표라고 생각됩니다. 기존이 소액다건으로 제공되던 지원과 다르게 장기적·단계적 기획을 통하여 규모가 큰 창작비용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기존에 성급한 성과제출 때문에 예술성을 갖춘 장기작품을 창작할 수 없었던 작가들의 한계를 부분적으로 해결해주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큰 사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기업이 출연한 재단으로 공공의 기금이나 타 민간의 지원이 아닌 오로지 금호아시아나그룹으로부터 매년 음악영재 발굴 및 육성 사업을 위한 재원을 조성하고 있다. 따라서 재단의 문화예술지원 성과가 영리 모기업에는 브랜드 이미지 강화나 종업원의 문화예술 자부심 고취, 나아가 여러 이해관계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본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음악영재 지원 사업을 시행하기에 앞서 세 가지를 중요하게 고려한다. 첫째, 일회성이 아닌 장기간 지속운영을 하도록 하는 것이며 둘째, 지원사업간 유기적인 연계와 시스템을 갖추도록 하는 것. 그리고 세 번째로는 공정한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지난 1993년부터 악기은행 지원제도를 시작으로 음악 영재를 꾸준히 지원한 결과 최근에 이르러서야 초기 지원받았던 어린 음악가들이 세계적인 이름을 얻기 시작하고 있다. 금호예술기금은 1998년부터 2002년에 거쳐 조성되었으며 그 규모는 30억 원이다. 이를 우리나라 최고의 문화예술기관인 예술의전당에 기탁하여 자라나는 음악 영재에게 보다 전문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후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예술의전당과 기금 활용 세부 계획을 확정하고 이 기금의 이자 수입으로 음악 영재 캠프&콩쿠르 사업을 시행하기로 합의, 지난 2009년 제1회 개최한 이래 격년제로 운영해 오고 있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악기 분야별로 잠재력이 있는 음악 영재를 9명씩 선정하여 7일간 국내외 저명 교수 및 음악가로부터 무상으로 교육을 받게 하고 경연을 통해 우수자를 선정하여 금호영재대상과 음악영재상을 시상하며 예술의전당 협연, 금호아트홀 리사이틀 기회를 준다. 음악영재들의 다양한 음악연주활동을 장려코자 국내외 공연장, 오케스트라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폭넓은 연주기회를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연주회 출연에 따른 아티스트 홍보 및 프로필 관리, 공연계약서 처리, 연주일정 관리 등을 비롯한 행정 사무 업무를 대신 처리하여 음악영재는 연주에만 집중하여 좋은 성과를 내도록 지원한다. 특히 해외 유수 오케스트라 협연 및 페스티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세계적인 지휘자 및 디렉터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음악영재를 소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지휘자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 로린 마젤, 앨런 길버트, 켄트 나가노 등에게 금호영재 음악가들을 소개하여 협연을 주선하였고, 바이올리니스트 이유라, 피아니스트 손열음, 바이올리니스트 최예은,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피아니스트 김다솔,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 등이 해외 무대에 진출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시각예술 장르의 인력 양성 사업이 타 장르와 차별화되는 특징 두 가지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시각예술 장르의 인력 양성 사업이 다른 장르와 비교했을 때 가지는 고유한 특징을 찾아 기술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장르별 인력 양성 사업의 특징에 관한 문맥 내용을 추출한다.

    • 시각예술과 공연예술, 문학 장르는 타 장르에 비해 신진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 다수 있으며
    • 시각예술 장르에서만 시니어인력 양성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시각예술 장르를 제외한 타 장르에서는 경력개발 방식 사업이 극히 적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시각예술 장르만이 가진 고유한 특징을 나타내는 문구를 선택한다.

    • 시각예술 장르에서만 시니어인력 양성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시각예술 장르를 제외한 타 장르에서는 경력개발 방식 사업이 극히 적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선택된 근거를 바탕으로 시각예술 장르의 차별점을 정리한다. 시니어인력 양성 사업은 시각예술에서만 운영되며, 경력개발 방식 사업은 시각예술 장르에서 상대적으로 더 활발하게 운영된다는 점을 도출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시각예술 장르의 특징을 시니어인력 양성 사업 운영과 경력개발 방식 사업의 존재 여부로 정리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시각예술과 공연예술, 문학 장르는 타 장르에 비해 신진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 다수 있으며
  • 시각예술 장르에서만 시니어인력 양성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시각예술 장르를 제외한 타 장르에서는 경력개발 방식 사업이 극히 적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1. 시각예술 장르에서만 시니어인력 양성 사업을 운영한다. 2. 타 장르에서는 경력개발 방식 사업이 극히 적은 반면, 시각예술 장르는 이를 운영하고 있다.